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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저 밖에 사람들이 고함치는 소리가 들린다. 화재를 수습하려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는 듯하다. 귀가 먹먹하다. 불꽃과 어둠이 무너뜨린 저택에 둘만 남아 소음이 점점 잦아들었다. 그래서 계유는 비우의 고백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비우는 여느 때와 달리 속에 든 말을 털어놓았다. 어지러운 속내를 듣자 계유의 마음마저 흙탕물이 되어간다....
안녕하세요 순두부두부개입니다! 시나리오 및 멤버십 관련으로 몇가지 안내드리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닥그렇게중요한내용은아니지만한번쯤은보셔도괜찮을것같은내용이니그냥한번읽고잊어버리세요사실저도그렇게글을정리정연하게쓰는편이아니라내일이되면내가도대체무슨글을쓴거람할지도모릅니다.사실지금하고있는일이있는데일을하기싫어서농땡이치고있는겁니다. 1. 멤버십의 목적 원래는 진상 부분만...
자캐의 설정을 위해서 랜덤한 질문을 3개 뽑는 진단메이커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https://kr.shindanmaker.com/646172)의 질문 리스트의 200-299번 문항입니다. 200 캐릭터가 자주쓰는 단어 → 단어보다는 자주쓰는 어미. ~하구, ~하거든요. 201 캐릭터가 좋아하는 단어나 문장 → 좋아하는걸 꼽을 수 없다. 문학...
" 우린 아직 살아가고 있잖아. " Exterior (픽크루 출처 @COM_0107) 어두운 회색을 띠는 머리카락은 염색에 펌까지 하여 머릿결이 제법 좋지 않다. 시야를 가린다는 이유로 앞머리는 옆으로 넘겨서 생활하는 편이다. 검은색에 가까운 고동색 눈동자와 살짝 내려간 눈꼬리를 가지고 있다. 옅은 쌍꺼풀과 반대되는 짙은 눈썹이 강한 인상을 준다. 붉은색을...
혼자 사는 게 훨씬 익숙한 두 사람이 함께 지내는 게 항상 편하지는 않았다. 특히 인생의 반절 이상을 혼자 살았던 치광에게는 더 그랬다. 작게는 살을 부대끼는 것부터 크게는 집안 살림까지, 공동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게 낯선 치광은 적응하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 다행히도 시간이 흐르니 보이지 않는 질서도 생기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것도 있었다. 치광이 영군...
BLUE29 [푸른 행성] 세계는 비 닿는 소리로 꽉 차가고 있었다. 빗방울은 저마다 성질에 맞는 낙하의 완급과 리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 듣다 보니 하나의 소음처럼 느껴졌다. 자연은 지척에서 흐르고, 꺾이고, 번지고, 넘치며 짐승처럼 울어댔다. 단순하고 압도적인 소리였다. 자연은 망설임이 없었다. /김애란, 물속 골리앗 초판 2018. 06...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클라우드의 당직실 안. 빛을 잃은 전등 밑으로, 누군가의 어깨가 계속해서 떨리며 소리 없는 울음을 터트렸다. 공간에 내린 어둠에 제 모습을 숨기고, 작은 어깨는 계속해서 눈물을 떨궈냈다. 막아보려 해도, 멈춰보려 해도, 울음이 멈추질 않는다. 얼굴을 감싼 손을 넘어, 틈새를 따라 막지 못한 눈물이 계속해서 흘렀다. 자격도 없으면서. 이렇게 슬퍼할 자...
* 2018.08.02.작성(백업용) *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단편이며, 다른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멈춘 시계바늘 끝에서 [비밀의숲/시목여진] written by tigrinus -삐빅. 삐빅. 삐빅. 삑. 진동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알람이 멈추었다. 그는 아직 세제 냄새가 가시지 않은 이불을 들추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 방 안은 고요하...
귀가 직후 김승민은 작은 혼란에 빠졌다. 어째서 애인이 둘인가? 아니, 그렇다고 치자. 똑같이 생긴 사람, 이른바 도플갱어가 있는 상황을 뭘 그렇다고 치냐 싶지만 하여튼 이미 발생한 사건이니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저 둘은 왜 저렇게 태연한가? 싸움이 나지도 않았고, 치고 받은 흔적도 보이지 않고, 심지어 둘 다 같은 흰 와이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거울을 맞...
지하에 주차된 차 안에서 영군은 핸들을 꽉 쥐고 숨을 내쉬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태주의 말에서 생략된 뜻이 무엇인지 영군도 충분히 알았다. 오해? 오해라고? 영군이 부정하지 않았던 이유는 오해가 아니라고 인정하는 것도, 대답하기 싫었던 것도 아니었다. 자신이 치광에게 품고 있는 감정을 태주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오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내가 이상한 걸까요" 가을방학의 노래 가사다. 이름은 그 하나만으로 호감의 이유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괜히 왜 정재현은 이름도 정재현이고 본명은 정윤오이기까지 한가 하고 탄식하는 것이 아니듯 말이다. 성명학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이름에는 힘이 있고 그 주인...
민현 앞에서 살짝 사렸던 지훈과 우진은 민현이 재환에게 가면서 멀어지자 다시 으르렁대기 시작했다. "에이씨 너 때문에 체면 구기게. 아 이 옷 맘에 드는 거였는데 이게 뭐냐 아오!" 지훈이 혈투 끝에.. 찢어진 맨투맨을 아예 벗어버리면서 우진을 타박했다. 워후 거기서 더 벗으면... 꺄오 //ㅁ// "뭐?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기껏 가르친 결계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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