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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 Rightfully ) 우리들의 운명은 그래, 항상 시작은 빛을 보고 나서부터야.그 조그마한 빛을 따라가는 운명은- 내가 변해도, 세상이 변해도, 결코 잊히지 않을 테야. 항상 별님이 이어주었지 언제부터였을까. 나는 가문을 상징하는 문양이 가진 의미를 잊고 있었다. 떠올려 보니, 문양의 뜻을 들어본 기억도 없다. 고민할 것도 없이, 생...
♪디스토피아 BGM 진짜 진짜 중요 꼭 들어주세요!! 중간에 몇 번 바뀔텐데.. 꼭 바꿔 들어주세요.. Ari - KISS ME, KILL ME *누군가에게는 매우 불쾌한 워딩이나 연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Trigger : 범죄, 폭행, 마약 등) 이 점 유의하시어, 원하시는 분들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량 주의.. 약 만 오천자.. Dysto...
정연우는 종종 신이청이 그의 목을 조르는 꿈을 꿨다. 엷은 입술은 창백하게 질린 채로, 자신이 누구의 목을 조르는지도 모르는 것 같은 얼굴로 신이청은 손아귀에 힘을 주었다. 연우가 힘겹게 입을 열어 무어라 중얼거려도 이청은 멈추지 않았다. 필살(必殺)의 의지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는데도 그랬다.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라지. 혹여 제게 목을 졸리고 싶은 괴상한...
*퇴고는 천천히 굴러가요 :) 🎧 윤두준 - Save me 섬마을 손님 타는 듯한 햇볕이 세상을 감싸고 있었다. 내내 귓가에 일렁이는 매미소리가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씨발, 이 새끼들 뒤지게 시끄럽네." 무자비한 소음으로 슬슬 아려오는 고막을 아무렇게나 틀어막은 두준이 욕짓거리를 내뱉었다. '어쩌다 이런 촌구석까지 오게 된거냐.' 제 속도 모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네 손 끝은 언제나 단정했다. 삐져나온 손톱 하나 없이 모나지 않은 손이었지만 나는 그 손이 아팠다. 걸어온 발자국이 희미한 어느 계절 어느 날부터 길게 자란 마음을 서늘한 쇳덩어리로 무정하게 잘라내고 결국 어느 계절엔 눈물도 잘라냈을 너가 나는 너무 아팠다. 생기를 잃고 시들어버린 손톱을 손에 쓸어모아 버리는 과정마저도 오로지 너의 몫인데 어찌 그 폭력을...
그 생명에 깃든 영혼 하나에겐 보잘 것 없는 손길이 곧 구원이었고 떨군 눈물 방울 하나가 그 하루의 의미였음을 아는 그런 햇살의 관대함과 따스함을 집약시켜 놓은 듯한 존재가 다만 절망과 파멸이 깃든 대지를 비추길 바랐을 뿐이었음에 신이 아닌 것에게 빌었던 것은 소망이었고 희망이었다. • 아샤 안타라, 스물 다섯의 아리따운 사람은 빛났고 따스했으니 그 하나하...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손해야.” 베개를 끌어안고 엎드린 채 라스가 말했다. 눈을 뜬 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일어날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어 보였다. 그러더니 한다는 말은 누가 들어도 불만이 가득이어서 루퍼스는 눈동자만 들어 라스에게로 시선을 줬다. 그것도 잠시뿐이었고, 루퍼스는 금세 보던 서류로 눈길을 돌렸다. 이번 의뢰에서도 루퍼스가 본 손해라고는 전혀 없...
재영은 남을 괴롭히는 것엔 취미가 없었지만 남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은 건 어쩔 수 없었다. 소심한 성격에 반장 한 번 못 하던 재영이 전교생이 다 아는 사람이 된 건 사소한 일 때문이었다. "심재영 걔 우리 반 왕따를 옥상으로 부르더래." "그래서?" "걔 생긴 거 살벌하잖아. 뻔하지, 뭐." 재영이 그 친구를 옥상으로 부른 건 단지 매일 점심을 굶는...
이동해는 손에 들린 막대를 흔들었다. 이게 무슨 재미라고 흔드는게 놀이라는건지. 막대를 들어 줄과 연결된 부분을 바라보던 이동해는 그 짓을 후회했다. 이동해의 굵은 팔뚝에 껴서 잠도 잘 정도로 작은 고양이의 야행성을 무시해선 안됐다. "악!" 다리를 타고 오르는 작은 고양이의 작은 발톱이 허벅지를 파고드는 그 아픔을 이동해는 비유할 곳이 없었다. 존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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