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정령이라면 정령이고, 요정이라면 요정, 혹은 신이 내린 신비로운 존재라고 불리우는 이들이 주로 사는 곳이 있었다. 사실 알고 보면 그들도 인간이었다는 것은 오로지 그들만이, 그들이 허락한 자들만이 아는 이야기라는 걸 다른 이들은 모르는 거지. 안 그래? 1. 그루잠이란? 인간에게는 총 4번의 생이 있다고 한다. 씨 뿌리는 생, 뿌린 씨에 물 주는 생, 뿌린...
요즘..어느정도 숙련되고 이를 통해 재미를 느끼려면 어느정도는 지루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을 엄청 체감중이다. 한 예로 대강의 비율과 감각만으로 인체를 그렸던 때보다 근육을 공부하고 꾸준히 포즈나 시점에 따른 인체의 변형을 연습한 지금이 훨씬 더 재미있고 만족스럽게 느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근육공부나 인체 드로잉을 할 때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기보...
아주 다행히도, 우리의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나의 시간이 멈추지 않았다. 샤오거, 너의 시간은 아마 영원히 멈추지 않을지도 몰라. 네가 지키고 있는 그 청동문이 사라지지 않는한, 너는 아마 계속 이 세상에 남아 너만의 태엽을 감아가겠지. 그거 알아? 우리의 첫 만남은 그 이상한 사막 한복판도, 여관 앞도, 삼숙네 마당도 아니였어. ...
"그렇군." "그게 끝인가?" 카를 3세와의 대화는 생각보다 순조로웠다. 기다란 식탁에 모여앉아 정찬을 즐기며 나누는 평화로운 대화였다. 분명 그전에는 꽤나 고집스러웠던 것 같은데. "...제국의 움직임의 이유를 드디어 알았군." 손짓으로 들어온 시종들이 음식들을 치우고 간단한 다과를 내왔다. 따뜻한 페퍼민트였다.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면 어쩌려고." "....
아무 말도 못하고 한참을 멍하게 있던 동해의 눈앞에 하얀 손이 흔들거렸다. 이동해. 뭐해? 대답 안 해? 평소와는 달리 제법 명확한 발음으로 묻는다. 사귀어준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그냥 마음이 그냥 그렇다는 걸까?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도저히 감이 서질 않았다. 짧은 순간 머릿속에 태풍이 휘몰아쳤다. “그럼, 네 말의 의미는….” “아무것도...
플로렌스가... 원래 이런 곳이었나? 깨끗이 정돈된 거리.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 미래의 재앙의 모습이란 찾아볼수 없는 평화롭고 활기찬 분위기. "이런... 곳이었군." "그랬지. 그자는 꽤나 좋은 왕이었다..." 카스티르가 거쳐온 무수한 시간들 속에서 플로렌스는 이런 모습이었나. "세뇌가 없었다면 이런 곳이었지." 그가 동요없는 표정으로 사람들 하나 하나...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5. 시리우스는 다시 직장을 구했다. 서점이었다. 사람 없이 한적하고 교류를 안 해도 무방한 일거리하며, 무엇보다도 리무스의 놀란 눈이 마음에 들었다. "서점이라고?" "그으래." "네가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뉴욕타임즈> 의 크로스워드 퍼즐이잖아. 그리고 그건 책으로 안 쳐줘." "나에 대해 뭐든 걸 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꿈 깨시지, 루핀...
맨 처음 널 만났을 때 그때를 아직도 잊지 못해화장기 없는 얼굴에 빗질 한번 제대로 한 거 같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 지나가는 사람도 편안하게 만드는 네 웃음이 내 기억 속에 아직도 선명해그때의 널 만나고 내가 많이 변했어 뻐드렁니가 신경 쓰여 남들 앞에서 활짝 웃지 못했던 내가, 살찐 몸이 남에게 추하게 보일까 다리를 배를 가리던 내가, 나서고 싶던 자리도...
단순한 관심에서 시작된 일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취미라고 없던 기현은 동아리에 들게 되었고, 그게 사진 동아리였다. 그 나이에 대단한 카메라를 살 돈은 없으니 작은 필름카메라를 시작으로 처음엔 풍경을 찍었고 그 뒤엔 점점 인물을 찍기 시작했다. 인화된 사진을 볼 때마다 기현은 내심 뿌듯했다. 구도를 잡을 줄도 언제 셔터를 눌러야 하는지도 몰랐지만, 본인의 ...
뜬금없이 작업실로 찾아온 전정국에 민윤기는 당황스러웠다. 종종 작업할 때 외에도 찾아오는 놈이기는 했지만 어제 녹음 때 있던 일로 인해 며칠은 안 올 것 같던 놈이 이렇게 바로 찾아오니 당황스러울 수밖에. 의아함을 억누르며 작업실 문을 열어주니 하는 말은 더욱 민윤기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형 저 다시 할래요." "녹음을?" "네. 맘에 안 들어요 그거....
오래전 글이라 유료로 바꿔요.
"황제... 음... 당신은...." 그를 무어라 불러야 할까. 2번의 시간선에서 단 한 번도 고민하지 않았던 문제였다. 적대적으로 대치한 전장의 상황에서 마주 보던 얼굴을 이제는 가까이, 곧 나란히 서있으리라 누가 생각했을까. "카스티르. 싫다면 편할 대로 부르게나." 아무도 부른 적 없는 생소한 황제의 이름이었다. "...카스티르, 지금까지 어떻게 된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