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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신이 없는 계절(댐네이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세스와 크릴리, 둘의 어린 시절은 그 어느 형제가 그러했듯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했다. 먹을 것이 생기면 서로에게 조금 더 많은 양을 주려 했고, 위험한 일이 생기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앞장서려 했다. 다른 무엇보다, 심지어 스스로보다 서로가 가장 소중했던 그 순간의 시작은 세스의 구원이었다. 제 ...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얼마 없던 힘을 억지로 폭주시켜 피부와 눈이 변색된 모험가... 그중에서도 눈에 크나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모험가는 폭주시킨 힘에 한계치가 고정되어서 일단 짱쎈캐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 밝은 모습을 보여주진 않을거같다 일단 힘때문에 살던 곳에서 쫓겨난 건 맞으니까 좋게 말하면 얌전하고 나쁘게 말하면 우울한 성격을 가진 모험가는 어딜 가...
우여곡절의 끝에 다시 쉼표가 도래했다. 아직 감정의 앙금을 가진 관계도 있었지만 동료라는 직함을 버린 건 아니었다. 아직은 등을 맞대고 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신뢰를 안고 지친 몸을 끌며 잠시 공단으로 돌아온 일행은 건재한 보금자리에 안도했다. 이수경의 선두지휘는 빛을 발하였고 귀환자들의 날랜 실력은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받았다. 해결해야 할 일은 ...
투르키에 카라반의 후발대가 도착했다. 후발대일만한 이유가 있었다. 레레데릭으로선 뭔지도 짐작 안 가는 기자재를 잖뜩 마차에 싣고 힘 쎈 짐말을 부려 천천히 왔던 것이다. 레레데릭은 짐을 내리는 걸 도와주겠다는 핑계로 어정거리면서 마차에 실린 짐을 슬쩍 보았다. 대충 짐이 쏟아지지 않게 추려서 덮은 천은 낡고 더럽긴 했지만 주제에 무늬가 있었고, 멋부린 매듭...
Brian may x Roger taylor 제목 및 문장은 조진국 작가님의 키스키스 뱅뱅 참고했습니다~ ※클리셰 아무말 대잔치※ 자식의 존재란, 부친에게 무얼까. 그것도 그녀가 자식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떠나가버린 뒤에 억지로 데려왔다면 말이다. 로저 테일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난 것은 로저의 아버지가 40대 중반이 되었을 쯤이었다. 이미 두 번의 결혼...
-너는 실패했 어. 제 4의 벽이 아주 흔해빠진 것을 말할 때와 같은 어조로 김독자에게 단언한다. 킥킥거리는 웃음은 덤이었다. 김독자는 부정하고 싶었으나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부정해? 무엇을? -너 는 이야 기를 올 바르 게 이끄는 것 에 실 패했어 . 안다,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김독자 본인이 뼈저리게 실감하는 사실이었다. 그는 이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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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의 소담한 정원에 뿌리 내린 동백나무와 매화나무, 해당화海棠花와 등나무藤木, 국화菊花와 녹나무樟木 그 어디에도 부마駙馬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모퉁이를 돌면, 단정한 옷을 입은 서생이 무릎이 더러워지는 것도 모르는 채 바닥에 꿇어 앉아 마른 잎을 정리하는데 열중한 뒷모습이 당장에라도 나타날 것 같았다. 평생 붓을 쥐고 먹에 물들었던 손이 야...
-재앙의 천사 히어로 유중혁, 구원의 마왕 빌런 김독자 *작중 등장하는 설정, 상징이나 묘사, 신앙적 모티브는 모두 픽션적으로 차용했을 뿐 현실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이번편에서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대를 향한 협박, 총기를 이용한 상해 및 부상, 죽음을 묘사한 장면이 나옵니다. 빌런 니르바나 뫼비우스의 능력은 꽤 복잡했다. 김독자가 생각하기에, 그 능력은 ...
* 사르디니아+신카이 (커플링이 아닙니다.) * 북클렛 스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시기는 북클렛 이후 본편 스토리 사이의 빈 시간으로 제목에도 적어두었듯 날조 입니다. * 캐붕주의, 사르디니아가 신카이를 무척 아낍니다. 많이 아낍니다. * 이전의 오라신 낙서와 살짝 내용이 이어집니다. 오늘의 다과는 크림이 잔뜩 올라간 케이크와 허브티 였다. 정원에 향긋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그 것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데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김독자, 그만하자.” 그 한 마디에 나는 그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 알 수 있었고, 그가 어떤 사고를 통해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도 쉬이 이해했다. 왜냐하면, 그는 유중혁이니까.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유중혁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 시나리오의 ■■에 도달...
너는 다정하고 비참하게 나를 부수는 재능이 있어. 김독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웃으며 손을 뻗었다. 경련하는 손끝이 유중혁의 뺨을 주르륵 쓸고 다시 땅으로 떨어진다. 별을 쥔 자는 상대의 모든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치고 분해하여 소유할 자격을 갖게 된다. 그리고 유중혁은 지금 그 권리를 아주 확실하게 행사하는 중이었다. 성좌, 구원의 마왕을 상대로. 김독자는 속...
-재앙의 천사 히어로 유중혁, 구원의 마왕 빌런 김독자 *작중 등장하는 설정, 상징이나 묘사, 신앙적 모티브는 모두 픽션적으로 차용했을 뿐 현실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신유승. 유중혁은 제 눈을 의심했다. 그 ‘사고’가 일어난지, 어언 3년도 넘었다. ‘그’ 유중혁이 옆에 두고 직접 가르칠 만큼 미래가 촉망되는 인재였기에 조사팀까지 꾸려져 사고 현장을 수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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