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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트위터에 올라온 '미결'님의 썰을 이어 쓴 글입니다. 제가 너무 보고 싶은 주제(센티넬 지민)였기에...더 잇고 싶은 마음에 쓰게 됐습니다. 문제가 생길 시에 바로 내리겠습니다. (미결 님 썰: https://twitter.com/uu_nsettled/status/962286929084428288) “잘 먹겠습니다.” 정국은 기대에 찬 얼굴로 카레를 밥에...
단편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내용이 길어지네요. 제임스 커크 정도 되는 센티넬이라면, 아니 일반적인 센티넬이라면 보통은 자신과 비슷한 등급의 가이드가 붙는다. 센티넬과 가이드의 등급은 A에서 F까지 분류가 되는데 제임스의 어머니인 위노나의 경우 C등급의 센티넬이었고 조지는 D등급의 가이드였다. 두 사람은 스타플릿에 입대를 하던 시점에 페어링 프로그램에 의해서 ...
높은 급의 센티넬 아들을 둔 부모들은 센터를 환영했지만 가이드 아들을 둔 일반인 부모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아들을 뺏긴 꼴이니 센터를 환영할 리 없었다. 센티넬과 달리 추적이 잘 되지 않는 점을 이용해 도망보내는 부모들까지 생길정도였다. 이를 잡으려 세터에서는 암묵적으로 살인을 용인했고, 한 사건을 계기로 이가 밝혀져 센터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인식...
아, 다시 와도 답답하네. 로비를 가로지르는 종대의 뒤로 힐끔거리는 시선들이 뒤따른다. 여긴 어떻게 몇 년이 지나도 이 시선들은 여전할까, 생각하며 종대는 저 멀리서 다가오고 있을 백현과 경수를 찾았다. “종대야, 잠은 잘 잤어?” “응, 생각보다 편하던데?“ “야 김종대, 이 형아가 센터에서 제일 맛있는 메뉴 소개시켜줄게. 형아만 믿어라~ 몇 년 전이랑은...
· 센티넬버스에 대한 지식이 얕아 그것이 많이 드러나는 썰이라는 점을 미리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바쿠고는 능력방면으론 정말 우수한 S급 센티넬이었어. 능력 발현 자체도 일렀고 센터에 지낸 시간 자체도 길었지. 능력도 능력이지만 특히 윗선에선 과격하나마 일처리는 확실하단 이유로 신뢰가 두터웠어. 그만큼 센터에서 신경쓰지만 전체적 감정 컨트롤은 D급 ...
*트위터에 올라온 '미결'님의 썰을 이어 쓴 글입니다. 제가 너무 보고 싶은 주제(센티넬 지민)였기에...더 잇고 싶은 마음에 쓰게 됐습니다. 문제가 생길 시에 바로 내리겠습니다. (미결 님 썰: https://twitter.com/uu_nsettled/status/962286929084428288) 담당자들이 오늘 지민에게 전달해준 스케쥴은, 화재예방교육...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なんてことない風景も 君がいると 良く見える(난테 코토나이 후-케-모 키미가 이루토 요쿠 미에루)변변치 않은 풍경도 그대가 있으면 좋게 보여요 いつからだろう 眼をこする(이츠카라다로- 메오 코스루)언제부터 일까요? 눈을 비벼요… 海に川がそそぐように 氣がついたら ひかれてた(우미니 카와가 소소구요-니 키가 츠이타라 히카레테타)바다에 강이 흘러 들듯이 알고 보니 끌려...
마른세수를 하며 깊은 한숨을 내어쉬었다. 얼굴을 내리 쓸어낸 손바닥이 내려간 후, 드러난 현빈의 표정은 못마땅함을 가득히 담고 있었다. 잘못했다고 그러지 않겠다고 말을 한지 채 몇 분도 되지 않아 이렇게 말을 바꿀 수 있냐고 책망어린 말투로 말을 해 보았지만, 민현의 태도는 강경하기 그지없었다. 센터 안에 잔당이 남아있을 수 있잖아요. 그것만 확인할게요. ...
"꽂아." 너는 내가 겨눈 검을 붙잡고 하얀 셔츠 아래로 비치는 그믐달 끝자락에 두었다."꽂으라고."잔뜩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입꼬리가 활짝 올라갔다. 연기 속에서 야무지게 피어 난 조롱으로 호선을 그리며. "그냥 찔러넣기만 하면 돼. 어때. 참 쉽지?" 자꾸만 부추기는 목소리에 칼리버를 움켜 쥔 두 손이 섣불리 움직이지 못 하도록 더 힘이 들어간다. 검...
#03 “다니엘, 다니엘... 조금만 쉬자.” 다니엘은 종현의 말에 멈춰 서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종현을 물끄러미 보았다. 그래, 나 체력 완전 꽝이야. 종현은 바닥에 철퍼덕 앉아 조금 남아있는 물통을 탈탈 털어 목 안으로 삼켰다. “걷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 “아직 한참이나 가야하는데요. 이래가지고 언제 도착할라나.” 미안한데 나 센터에 있을 때...
사실 이 연성은 전부터 생각해봤던 거라 뭔가 부연 설명할게 많네요.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 이기는 하지만, 풀고 싶은 얘기들을 본편에 다 못 풀 거 같아서 간단 (?)하게 정리 해 봤습니다. 1. 윤기는 6살 때부터 유령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령 인 줄도 모르고 지냈는데, 그거 보고 부모님도 윤기 무서워한다.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이상한 놈이라고 ...
#02 ‘종현아, 일어나 봐. 일어나. 얼른.’ 오늘도 민현의 꿈을 꾸고 그의 목소리로 눈을 떴다. 아직 푸르슴한 새벽인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일찍 눈이 떠졌네 하고 생각할 즈음 분명히 이 주변에선 들을 수 없는 사람의 소리가 들렸다. 심장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이었다. 너일까, 네가 아니라면 나를 잡으러 온 정부일까. 아군일까, 적일까. 빠르게 뛰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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