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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뭘?" "죽음은 가장 숭고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그게 무슨 개소리야, 드림주.""아니, 솔직하게 죽는 거 좋지 않아?" 드림주, 그녀는 이상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남들이 살려 달라고 빌 때, 죽여 달라고 비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오늘만 살다 죽는다는 마인드의 사람이었고, 거침이 없었다. 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고, 하고 싶은...
※ 호석X 태형 / 지민X태형 이야기 입니다. 호석이의 태형은 "해태" 태형이의 지민이는 "청룡" 또는 "지민이"로 기술됩니다. ※ 전체 썰체로 이어집니다. ※ 입헌군주제가 있는 현대 판타지 황실 세계관(?)입니다. 황실연담 皇室戀談 아침부터 주륵주륵 비가 내렸어. 모두 있는 궁궐 기와집 처마 끝에서 비가 주르르륵 내렸지. 해태는 우울하게 창문 열곤 하늘을...
아이의 비명소리가 레오의 귓가를 따갑게 울렸다. 눈물이 흘렀던 자리에 다시 흐르는 눈물에 의해 아이의 볼은 빨갛게 터버렸고, 찢겨나간 날갯죽지에서는 피가 멈출 줄 모르고 흘러내려 순식간에 작고도 여린 아이의 등을 뒤덮었다. 그 누구도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한다거나 안쓰럽게 바라보지 않았다. 걱정하는 기색조차도 없었다. 진실을 알고 있는 오직 단 한 사람. 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GM과 함께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 . 나의 최고의 애인, 최건에게 안녕, 오빠. 편지 잘 받았어. 이것도 내가 보내는 첫 편지겠구나. 일단 음... 지금 좀 부끄러워서 손으로 부채질 중이야.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걸 읽는 건 좀 새롭더라. 뭔가 마음이 간질간질 하고 두근거리는 게 나 정말 사랑 받고 있구...
형형형저 데리러 와주면 안돼용?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도영은 연달아 온 카톡에 노트를 덮고 가방을 챙겼다. 어딘데? 봉구비어>< 애교 가득한 카톡에 어이없어하며 한쪽 어깨에 가방을 멘다. 시험기간인데도 대학로는 술 취한 대학생들로 가득했다. 거리에 늘어선 술집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정우 취했다네. 도영은 정연에게 카톡을 보낸다. 내가 데리고 갈게....
재혁이형 안녕 초딩때 이후로 편지 처음 쓰는듯.. 어색하네... 그냥 하고싶은 말 쓰는거니까 이상해도 봐주라 Dear. 오늘 나는 형과 같은 교복을 입고 졸업을 해 형은 내 졸업식 보러 오겠다고 했으면서 약속도 안지키고 정말 너무하다 나 이제 스물이야 형 나 교복 입은거 제일 귀엽다고 했는데 이제 못보니까 아쉽지? 오늘 애들이랑 사진 많이 찍었어 나중에 꼭...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새까만 밤이였다. 어둠만이 머리 위에 드리워져 있는 이 불길한 밤, 죽음을 암시하는 밤, 이 밤에 오늘 그는 장례식에 왔다. 그 누구보다 사랑했고, 누구보다 숭배했던 이, ‘그’의 장례식에 말이다.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그가 그의 죽음을 통보받았을 때, 사실 그리 놀라지 않았다. 많은 말 할 필요 없이 원래도 귀 기울여야 겨우 ...
컨페티가 눈앞에 흩날린다. 하얗고 반짝이는 것들이 부서져내린다. 은정은 그 속에 서 있다. 화연과 함께. 화연 역시 하얗고, 반짝인다. 화연은 그 순간조차 별이었다. 나의별별기타리스트 화연은정 은정은 공연이 마무리된 야외 무대 뒤에 가만히 쪼그리고 앉았다. 손에 들린 가사지를 정리하는데, 그동안 가사지를 얼마나 못 살게 굴었는지, 가사지 끝이 우스꽝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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