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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류는 이매국 최고의 극단인 은장창우단의 의상 협찬 계약을 따낸 다음날 바로 율향의상실로 갔다. “안녕하세요, 향설 씨. 의상 맞춤 제작을 맡기려고 하는데요. 대량 주문도 가능한가요?” “저야 그런 기회를 거절할 이유가 없지만, 누구 의상을 제작하는 건데요?” 향설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사실 은장창우단 쪽에서 제작을 맡겼어요. 어제 공연을 보러 ...
파리스는 소년같은 미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얼굴에 뚜렷한 선들이 나 있어 남자다운 인상도 지니고 있었다. 파리스는 얼굴만이 뛰어날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아도 조각 같은 사내였는데, 몸 전체에 있는 근육은 그의 이목구비를 해치지 않을 정도로 예쁘게 붙어 있어 아름다웠다. 누가보아도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인간 중에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그를 뽑은 이유를 알...
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내 인생은 Open Ending이다. “아마도 주술에 타격을 입은 것 같아요.” 서현이 로화의 몸을 살피며 도윤에게 말했다 “방법이 없나요?”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남자 “지금은 없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로화를 밖으로 데리고 가는 거예요.” 돌같이 딱딱해진 몸과 흰 자만으로 채워진 왼쪽 눈. 처참한...
엽백의에 한영까지 호출되어 왔다. 쇼파 구석자리에 무릎을 끌어 안은채로 쭈구러져 앉아있는 객행을 바라보던 엽백의는 기가막혀서 허허, 하는 바람빠지는 소리로 웃기까지 했다." 그러니까 대표님 말씀으로는 지금 저 온객행은 - "한영이 쭈그러져있는 객행을 향해 손가락 끝으로 가르키며 말을 이어가려는데 자서가 끼어들었다." 통령, 온객행 아니라 견연. 똑바로 안부...
아직 가장 무거운 질문 하나가 남아 있다는 것은 이드 또한 알고 있었다. 레이는 입술을 달싹거렸다.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고통스러운 일이었으니까. “그분을........ 꼭 죽여야만 했어?”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은 아니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자신이 제 3 구역 반란군을 이끌던 이드의 입장이었더라도, 제 1 구역의 실질적 지도자는 가장...
※공포요소, 불쾌 주의※
세상에는 신비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정작 이 세상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그건 단순히 그런 일이 흔치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지나치게 의심이 많은 인간의 사고방식 탓이기도 하다. 인간이라면 백이면 백 두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상황을 맞닥뜨린 뒤에는 말 그대로 ‘보고도 믿지 못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
[ Alchemy : 신비한 힘 ] vol.1 > Caelus Copyright 2016. Yans. All Rights Reserved. (본 소설은 해리포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 Page 81 - w. YANS
건물 잔해들은 생각보다 많이 깔려 있어서, 그 여성과 내가 좀비를 처리하며 에누와 제로가 잔해를 부수기로 했다. "ㅈ, 주인님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니...." 그 여성은 좀비를 처리하며 나를 왠지모르게 질투하고 있었다... 난 저 녀석이 불쾌하고 짜증나기만 한데 말이다. 그나저나, 계속된 전투에 지칠만도 한데, 저 여자는 지치지도 않고 싸우고 있었다. 오히...
72-1p. 원점 (1) 감은 눈 위가 환해서 눈을 떴다. 바로 보인 건 창 너머의 푸른 하늘이었다. 해가 중천이네. 천천히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봤다. 여긴 또 어디야? ‘가정집인 것 같긴 한데.’ 일단 성당은 아닌 것 같다. 입고 있는 옷이 정신을 잃기 전이랑 같은 걸 보면, 여전히 ‘사무엘’인가보다. 어제, 그러니까 기절하기 전에…. “일어나셨습니까...
‘이십 구, 삼십. 다 숨었니―’ ‘다 숨었다!’ ‘뭐야, 또 슬아만 남았어? 걘 잘 숨으니까 그냥 다 같이 찾자.’ ‘슬아야, 슬아야!’ ‘찾았어?’ ‘아니……. 나 그만 찾을래. 못 찾겠어!’ ‘근데 슬아는 어떻게 한 번을 안 들키지?’ ‘그러니까! 매일 우리만 술래야.’ ‘봐봐, 지금도 우린 다 술래야.’ ‘야, 계속 슬아만 남으니까 재미없다. 우리 ...
현왕(賢王)의 가례(嘉禮)는 지나갔으나, 곧 희녕제희(嬉寧帝姬)의 가례가 열릴 것이었으로 경충국공(慶忠國公)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이처럼 경충국공이 제 누님의 혼사(婚事)를 마저 살피는 동안에, 허공에는 날마다 선선함이 감돌고 하늘은 점점 짙푸르게 물들었다. 영화성(榮華城)의 황금빛 지붕이 날카로운 햇빛 아래에서 아주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니, 마침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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