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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구미호가 300년을 넘게 살게 되면 주변 날씨도 구미호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다. 인간 세상에서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영물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인데 황인준이 알기론 이 근방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은 딱 하나다. 문태일. 이 인간이 진짜. 인간이 아닌 걸 알면서도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황인준은 문태일한테 전화를 걸어달라며 시리를 불렀으나 들려오...
영장류의 진화가 거듭되어, 마침내 직립보행이 가능한 표유류종이 개별적으로 분화된다. 영장류에 속하지 않는 신규 포유류종인 인류는 진화 단계에 따라 두뇌 용량이 증가하였으며, 발달된 지적 능력을 기반으로 현 세대에 이르기까지 완성형으로 진화한 개체이다. 지적 능력이 발달할 수록 번식 능력은 약화되었으니 2차 성별(생식형질)을 가진 종이 새롭게 파생된다. DN...
https://youtu.be/JSOBF_WhqEM (틀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어... 재현아. 안녕. 네가 이 편지를 볼 지 안 볼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 봐도 딱히 상관은 없을 것 같아. 축의금 봉투에 슬쩍 넣어 놓은 거라 정말 못 볼 수도 있겠다. 말이 너무 많았다, 그치. 결혼 너무 축하해, 재현아. 비록 얼굴 보고 축하는 못 해주겠지만 마음...
불공평한 결혼 Epilogue 앙상했던 가지 위로 작은 잎이 돋아났다. 가끔 창틀에 생겨 사람을 애먹이던 고드름도 생기지 않은 지 꽤 됐다. 완연한 봄이라기엔 일교차가 컸으나 한낮은 포근했다. 조금씩 코가 간지러워지며 비염이 돋기 시작하는 거 보면 봄은 확실히 찾아왔다. 봄이라는 계절이 완전히 세상을 뒤덮기도 전 샤오잔은 요즘 기분이 이상했다. 전에는 이러...
"아이가 나하고 결혼하자." 파이에게서 그 말을 들은 아이가는 입에서 오물거리고 있던 얼음을 테이블위에 떨어트렸다. "겨, 결혼이라니...너랑 내가 왜 결혼을 해?!" "왜 못하지?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거잖아. 나는 아이가를 사랑하니까 결혼하고 싶어." 한가한 일요일의 오후, 거리에 사람들이 가득한 번화가 카페의 가장 위치가 좋은 테라스 석. 아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시간이라는 건 또렷하던 기억들까지도 흐릿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 사실 엄청나게 대단한 사건이 아니고서야 그때의 상황을 전부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때의 기분이나 느낌, 뭐 그런 것들만큼은 확실히 머릿속에 꽉 박혀있었다. 마치 이재현의 벅찬 마음이 전염되기라도 하듯 속이 온통 울렁거렸으니까. Castling캐슬링 시끄러운 속을 달랠 필요도 없이 정신...
*** 합숙 5일째, 아카아시의 이튿날이야. 오늘 밤 아카아시는 다시 도쿄로 가야 해. 극구 사양을 했는데 보쿠토가 데려다준다고 박박 우겨 결국은 함께 도쿄로 돌아가기로 했어. 내일 아침이면 다시 이곳으로 와야하는데 그게 무슨 고생이야. 몇 번이나 타이르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오늘따라 고집을 부려. 결국은 보쿠토의 고집에 항복할 수 밖에 없었어. 연습 경기가...
“우리 결혼할래?” 그것은 청혼이라는 거사를 담았다기엔 너무할 정도로 담담한 말투였다. 상황도 멋이라곤 전혀 없었다. 누가 이렇게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갑자기 고백 같은 걸 한단 말인가. 하지만 그 무심한 말에도, 여인은 세상을 가진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럴 법도 했다. 어떤 말투든, 어떤 상황이든, 그런 게 뭐가 중요할까? 결혼. 그를 사랑하게 된...
*무료화 세계 AU 평소 직장 동료의 결혼식은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것도 내 돈 내고 하는 초과근무. 그래서 주말에는 가상의 약속을 빈틈없이 잡아둔다. ‘독자 씨, 6월 마지막 주 토요일.’ ‘홀로 계신 어머니를 뵈러 고향에 내려갑니다.’ ‘어머니 서울에 계시담서.’ ‘…말실수 했네요. 올라갑니다. 강북으로.’ ‘그럼 내 결혼식만 들렀다 ...
장가갈 수 있을까? 라는 노래를 부른 커피소년은 결혼했다. 그리고 그 노래를 들으면서 20대 초반을 보낸 나는? 아직 결혼 안 했다. 물론 아직 결혼하기에는 어린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는 내 나이에 결혼했다. 딱 내 나이 4월에 결혼했으니까 지금쯤이면 내가 생기지 않았을까?? 우리 부모님은 4월에 결혼하셨고 나는 그다음 해 4월 생이니까....
“미스 가트너.” “로지라고 불러주세요.” 장미, 아니 로지는 있는 힘껏 최대한으로 예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상대가 서릿발이 쌩쌩 불어닥치는 듯한 무표정으로 그녀를 내려보고 있음에도 로지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그런 그를 향해 마음속으로 무한히 샘솟는 하트를 마구 쏟아붓고 있을 뿐이었다. 왜냐하면, 눈앞의 남자는 다름 아닌 21세기 최고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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