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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드는 지금의 관계에 어떠한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저 단순하게 우연스럽게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 네가 정의로웠으며 열정적인 인물이었고 또 우연스럽게도 자신은 그런 존재들을 싫어하고 있었기에 결국 이런 관계가 만들어진 것이겠지. 하지만 리샤드는 이 관계가 딱히 틀리다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인사만 할 수 있는 사이면 충분하지 않나? 그런 생...
웹툰 작화연습 겸 그리고싶은거 그리기 ...사실 이렇게 시간 끌 분량이 아니었는데... 미루고 미루고 하다보니 엄청 오래 걸렸다 은위유에서는 서로 신상정보만 알고있지 따로 만난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드림에선 지예휘 조사받으러 다닐때 이렇게 지나가다 만난 적 있을듯해서 망상만화 그려봄 이후로 4년간 못 마주친건 경시현이 본격적으로 북파임무를 맡기 위해 ...
리샤드 라이온하트는 다프네 아스트리아 그레이엄같은 인물을 싫어하지 않았다. 오히려 호감과 불호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감정을 느끼냐고 묻는다면 리샤드 라이온하트는 호감을 선택할 것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앞에 있는 너에게 분노를 내비친 것은 명백한 악의를 드러내며 자신에게 이빨을 내보이는 네 행동 탓이었으리라. 리샤드는 반쪽짜리의 사자라고 한들 겨우 갓 태...
린도의 연애는 순조로웠다. 여자친구를 사귄 게 처음도 아닌데 린도는 매일매일이 설렜다. 잡지에 데이트 명소라고 소개된 곳은 드림주 손을 붙잡고 다 가봤다. 물론 데이트 명소를 소개하는 잡지는 보통 분홍색 일색에 아기자기한 사진이 표지였고, 그런 걸 읽는 걸 형에게 들켰다가는 쪽팔려서 죽을 거였다. 그런 위험까지 감수해가면서 린도가 꼬박꼬박 읽으며 공부한 것...
언니, 내 말 들려? 나 지금 숨 쉬기가 너무 힘들어. 피비린내가 진동을 해. 역겨워. 여기서 나가고 싶지만, 나머지 팀원들은 출구에 도착했어. 그대로 나가기만 하면 승리인 거야. 비록 나는 과다출혈로 죽겠지만, 나로서도 이게 최선의 방법이겠지. 이렇게 된 김에 언니에게 용서받지 못할, 아마 마지막이 될 편지를 써. 언니는 영영 받지 못하겠지만. 언니, 우...
碧海浸瑤海 창해는 요해로 스며들고 靑鸞倚彩鸞 청란은 채란과 어울리는데 芙蓉三九朶 연꽃 스물 일곱 떨기 늘어져 紅墮月霜寒 달밤 찬 서리에 붉게 지네 /許蘭雪軒허난설헌, 夢遊廣桑山몽유광상산 자객刺客이 나이로 서른이면 많다. 능숙해지면 일이 수월한 것이 온당한 직업이기는 하나 떳떳하지도 못하거니와 그 전에 잡혀 죽거나 자결하는 이가 더 많은 탓이다. 게다가 일의...
드디어 마지막 화가 왔네요. 음악과 함께 즐겨주세요.
https://youtu.be/Fegw6xrxyOU . . . 우리의 처음은 평범하기 짝이 없었다. 아니, 평범하다고는 하지 않는 편이 좋으려나? 확실히 소금 범벅 토마토 같은 게 평범했을 리는 없다... 그렇지만 그것 외에는 별 특별한 일 없이 지루하리만큼 형식적인 인사를 나눴었지. 게다가 당신과의 첫 대화에는 내가 흥미를 가질만한 점도 별로 존재하지 않...
드디어 이것저것 만진덕분에 실내야외정원이 완성됐다! 문제는 실내야외정원만 완성된거지 테라스는 아직 문제가 많지만 이것만으로 한게 어디냐 !! 풀내음이 파릇파릇 ~~~ 더이상 내캐는 중요하지않다 그냥,, 그냥 적당히 서있는 마네킹일뿐 원래 하우징엔 인간사진안넣는데 내캐를 어케 없애는지 모른다 안없어질수도 ,,,, 실리안 어때 내가 너를 위해 방하나의 벽을 허...
매버릭은 침대를 뒤흔드는 거센 진동에 얕은 잠에서 깼다. 그러자 때마침 울리는 자명종처럼 고점의 열이 불꽃을 내뿜는 소리가 다시금 갑판을 시끄럽게 울렸고 흡사 충격파를 맞은 것처럼 미세한 진동이 방 안으로 흘러왔다. 예민한 감각을 갉아대자 눈도 뜨지 못한 매버릭의 고운 미간이 잔뜩 구겨졌다. 적당히 좀 해 제발! 짧은 억눌림을 내뱉어 보지만 짜증을 낸 보람...
“자기야, 이따가 봐.” ”응. 다녀 와.” 가볍게 입을 맞추고 인사를 나눈 연인은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둘 중에 키와 덩치가 더 큰, 티셔츠에 셔츠를 걸쳐 입고 청바지 차림의 남자가 삼국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둘 중 키가 좀 더 작은 그래도 180인, 몸에 핏 되는 근사한 정장 차림에 블루 색 타이를 맨 남자가 티비회계법인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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