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눈가를 슬며시 찌르는 한줄기 빛이 안정되게 취하던 수면을 방해했다. 커튼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것에 얼굴을 찡그리고 뒤척이다 한숨을 쉬고 상체를 일으켰다. 책상에 놓인 탁상시계는 오전 7시를 가리키고 있는 게 보였다. 원래 일어나야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왜 알람이 울리지 않았는지 의아해하다 늦잠을 잔 것보다는 낫다 생각하며 욕실로 향했다. 더운물을 한참 ...
*박일도 구마에 성공했다는 설정입니다.*원작과 다소 상이한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퇴고는 수시로 진행합니다.(오탈자 죄송합니다ㅠㅠ) --------------------------------------------------------------------------------------- "어유. 저걸 못 넣어, 저걸?!"".....티비 소리 조금만 낮...
Love fiction 1 1. "너 카페라떼 좋아하잖아. 아냐?" 황시목은 자신 앞에 놓인 한 잔의 커피를 바라보았다. 흰색의 일회용 컵 위로 뽀얗게 김이 일었다. "바쁜건 아는데.. 아니다 수고해라. 커피는 내꺼 사는 김에 산거니까 딴 생각은 하지말고." 저녁보다는 밤에 더 가까운 시간, 대뜸 시목의 검사실 문을 열어젖힌 서동재는 단지 그뿐이었다. 금방...
여행. 이 말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말인지 여진은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제가 몸담고 있는 곳이 모든 것을 아무 때나 내려놓고 아무 걱정 없이 훌쩍 떠나버릴 수 있는 직종이 아니라는 것쯤이야. 경찰대학을 입학할 때부터 각오하고 있던 사실이었다. 그 중에서도 다행인 건 여진이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점이었다. 피곤하고, 잠은 잘 못 자도 현장을 뛰고 사건 경...
0. 뜨거운 여름의 열기는 싸늘하게 식어 온데간데없고, 이젠 쌀쌀한 바람만이 거리에 남아있었다. 요새는 가을도 참 빠르게 사라져. 남자는 아쉬운 듯 중얼거리며 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섰다. 익숙하게 층을 누르고, 그의 손에 있는 꽃다발을 조금 부스럭거린다. 그녀의 반응이 궁금했다. 너는 이 꽃다발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많이 놀랄까? 당황할까? 어떤 얼...
- *전지적 관찰자 시점 -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날. 거실에 엎어질듯 앉아서 창밖을 관찰하던 청년은 정말로 엎드린채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이내 한숨을 내뱉듯이 말한마디를 했다.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경감님. 안 바쁘시면 커피 한 잔이나 하시죠. 평소와 다를 것 없이 걸려온 전화였다. '황 검사' 하고 뜨는 이름에 웬일이래~ 하고 통화 버튼을 누르자마자 들려온 건 커피 한 잔 하자는 제안이었다. 갑자기요? 네. 수화기를 타고 흘러오는 목소리에는 아무 주저가 없다. 진심으로 하는 소리겠지. 그러니까 전화까지 했을 거구. 아무 일 없는데, 그냥 생각나서요....
비밀의 화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은 그 노래 자체를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냥 그 노래를 자주 듣던 시기의 기억이 떠올라서 좋아하는건데, 비밀의 화원은 작년 이맘 때 딱 수능준비하면서 들었던 곡이다. 그날의 분위기, 그날의 바람, 그날의 냄새. 나는 그 비밀의 화원같은 순간을 좋아했다.
황시목에게 ‘추측’은 범인의 동기나 사건 현장의 인과 관계를 파악할 때 쓰이는 사고의 일종으로, 당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머리 속에 돌려보는 그런 류의 것들에나 쓰이곤 했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있어 딱히 수사나 조사의 대상이 아니라면, 굳이 자신을 그 시뮬레이션 현장에 던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추측을 통해서 현상이나 사건을 파...
* 2015년 소스린 크리스마스 합작으로 썼던 글입니다. 요즘, 린이 이상하다. 가장 먼저 눈에 띈 이상 현상은 수업 시간에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우수 학생으로 알려진 바로 그 마츠오카가, 선생님에게 지적을 받는 일이 생겼다. 수업 외에 두 사람만 있는 201호실에서도,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혹은 소스케에게 장난을 걸어오던 그였는데 휴대...
황시목은 배려가 넘치는 남자여서 연애에 있어 상대의 순서에 맞추는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꾹 다문 입술과 수시로 위아래를 훑는 첫인상에서는 그다지 배려하는 느낌은 없었는데. 여진은 아, 네에, 그러셨어요, 하며 떨떠름히 웃었다. 설마 지금 저 사람 농담하는거겠지. 그러나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쑥스러워하지도 않고 경위님은요, 하고 묻는 시목을 보니 정말...
* 크롱님과의 연성교환으로 쓴 엘리제입니다. 어리광...을 부리는 엘프인데 어리광이 보일까요. 보였으면 좋겠네요! 어리광이라는 것을 부려본 적이 없는 엘엘프에게 갑작스럽게 주어진 어리광을 마음껏 부리고 오기. 라는 미션은 종이에 적힌 내용을 조작하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는 미션이었다. 아드라이가 어려운 미션이지만 너라면 잘 완수할 거라고 생각한다, 엘엘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