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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 (꒪▿꒪。) 막내야... 미안하다... 나는 지금 살 기력이 없어...... " " Σ(〣□〣) 어디 가요!!! 차피엘 오라버니 어디 가요!!! 제발 자리에 앉아요!!! " 어떤 천사는 자신의 아이템 중 소주와 맥주를 꺼냈다. " (◒ㅁ◒) 나나엘님 소맥 좀 말아주세요. " 그의 모습에 주은은 입을 벌린 체, 경악했다. ' 일 하는 중에 술?! ' (◎...
3일 뒤 주문한 한약이 도착했다. 율리우스는 밥을 먹고 30분 뒤 한약을 복용했다. 잘생긴 얼굴이 믿을 수 없는 쓴맛으로 인해 잔뜩 일그러졌고 혀를 살짝 내밀었다. " (≖ ﹃ ≖ |||) 으엑... 써...! " " 〜( ̄Δ ̄〜) 몸에 좋은 겁니다. 쭉쭉 들이키세요. 쭉쭉~ " 그런 주은의 모습에 그는 어이가 없다는 듯 양팔을 으쓱 올리며 말했다. " ┑...
지금 구청장 형이 내가 동장일 때 와서 많이 배웠어." "네에.." "나도 시의원 출신이거든? 내가 다 안다 이말이야." "네.." "그러니까 나 노령자 연금 꼭 되도록 하란말이야, 좋은말로할때." "네.." 안녕히가세요. 머릿속으로 오늘 저녁에 칼국수를 먹을지 육회를 먹을지 생각하던 서연은 짧게 인사했다. 항상 봐오던 유형이라 낯설지도 않다. 되려 지루했...
"히잉.. 아침부터 시끄러웠어요.." 정하림은 서류를 파쇄하며 말했다. 옆에있던 진서연이 물었다. "뭐가요?" "왜 회사에서 건강검진 받으라고 보낸 문자를 우리한테 보여주는거죠?" "국가지정병원으로 가라고하니까 주민센터에서 예약해주는지 알았나봐요." 너무해! 하림은 입을 삐쭉 내밀었다. 서연은 키킥 웃었다. "너무 그러지마요. 은행에서 우편 보내도 우리한테...
먹다 남은 치킨은 늘 밍숭맹숭한 맛이 난다. 그래도 대학 다니며 바쁘게 사는 자취생치고는 아침부터 단백질을 챙길 수 있으니 좋은 일이겠지. 치킨 뼈들을 비닐봉지 안에 대충 쑤셔 넣으며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야광귀한테서 신발을 돌려받은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별일 없이 평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첫 주에는 하루가 멀다고 귀신이니 요괴니 하는 것들이 ...
2018년. 세계에 깁작스러운 이변이생겼다. 지하철역처럼 생긴 던전이 사방에서 생겼고 심지어 몬스터가 던전에서 나오는 일도 생겼다. 사람들은 영화나 소설에서 볼 법한 일이 일어났기에 혼란스러워했다. 세기말, 음모론, 신흥종교 등등이 사방에서 들렸다. 그리고 소위말하는 '초능력'을 가진 이들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그들을 각성자라 불렀다. 그리고 각성자의 등장...
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봄이라지만 아직 아침은 춥구나. 제대로 닫히지 않은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 탓에 코를 훌쩍이며 일어나 접시를 올려뒀던 곳을 더듬거렸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손만 휘적이다 먼짓덩어리가 손에 붙는 바람에 성질을 조금 부렸다. 잘 먹었으려나 싶은 마음에 접시를 잡아 올려보니 전과는 달리 여기저기 구겨진 것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모양새를 보아하니...
그놈의 달걀귀신이 요점 정리를 가지고 사라지는 바람에 생각보다 더 오래 과제에 시간을 쏟았다. 다음날인 수요일이 공강이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눈이 반쯤 감긴 채로 강의를 들었을 게 뻔했다. 밤늦게 자고 일어나니 금요일 교양 수업 단톡방에 쪽지 시험 관련 공지가 올라와 있었다. 이틀 만에 그간 배운 지식을 전부 머릿속에 쑤셔 넣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
"아오, 이상한 데에 등록금 쓸 거면, 엘리베이터나 하나 더 놓으라고..!" 이사 온 집에 이상한 창문이 있든, 그 창문을 통해서 귀신이니 요괴니 뭔가 잔뜩 나오든 세상은 돌아가고, 나는 학교에 가야 한다. 수강 신청이 망하는 바람에 별 재미도 없어 보이는 교양수업을 억지로 듣게 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조별 과제까지 받아버리다니, 서러움에 눈물이 날 것...
내가 장군이라고 칭한 이 사람, 아니지, 이 귀신은 사극에 나올법한 갑옷을 입고 금방이라도 살아 숨 쉴 듯한 눈빛으로 나와 내 방을 둘러보았다. 창문 밖에서 이유 모를 한기가 서렸다. 뭔가 찾기라도 하는 듯 상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철천지원수라도 본 양 옆구리에 꽂힌 칼집에서 칼을 꺼내 냅다 휘두르는 것이 아닌가. 장산범을 쫓아냈더니 웬 미친 사람이 왔네...
털석. 나는 침대에 편안히 누웠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뒤 눕는 침대는 그야말로 천궁이었다. "아, 무 것도 하기 싫다." 이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었지만, 이대로 영원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겨우 겨우 회사에 들어갔는데∙∙∙. 이게 뭐야. 잘리게 생겼네." 나는, 5년, 그 전의 일은 모두 기억이 나지 않는다. 5년 전 길 한복판에 ...
꿉꿉하고 습기 가득한 작은 반지하에 한 남자가 숨을 헐떡이며 앉아있었다. 방바닥에는 붕대와 휴지가 피에 젖은 채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복부에는 복대처럼 붕대가 칭칭 감겨있었다. 그는 초점을 잃은 눈으로 천천히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곤 얇은 미소를 지은 뒤 거친 숨을 내쉬며 피가 멎기를 기다렸다. 20분 정도 지나자 피가 멎었고 남자는 무언갈 찾는지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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