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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재벌 3세 응대를 맡게 되었다.
아침에도 이러더니 결국 저녁 늦게까지 집중을 못 하고 있다. 문제 하나를 푸는데 소요되는 시간 5분 이상. 그 5분 동안 읽었던 문제를 읽다가 다시 읽고 또 읽고. 학원 강사의 강의를 듣다가도 문득 녀석의 목소리가 들려 눈을 꼬옥 감고, 문제를 풀다가도 머리칼이 쭈뼛 서는 느낌에 손에 쥔 샤프를 꽉 소리 나게 움켜쥐게 된다. 분하다고 해야 할까. 화가 머리...
“야, 너는 실습 시간에 휴대폰만 흘깃대고 있으면 어쩌냐? 교수님이 너 엄청 째려보더라. 잘못했으면 너 때문에 오늘 풀강했겠네.” 동기 진서가 친근하게 신우의 어깨에 팔을 둘러왔다. 둘 다 타고난 성격이 사교적인데다 체교과 특성상 겹치는 수업도 많아 얼굴 맞댈 기회가 많았던 탓에 수업이 끝나면 종종 같이 붙어다니는 일이 잦았다. 신우가 목을 감싼...
“유일한 부탁이 그것 뿐이라면, 나도 뭐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밖에.” 그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은 태인은 깊게 한숨을 푹 내쉬고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하, 혼자 존나 멋진 척은. 당장 잘릴지도 모르는 상황에 동생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매달릴 판에 채화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애써 괜찮은 척해도 될 때냐고.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올라오는 아스팔트를 ...
한 여름,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난 이민주 17살, 난 중학교 3학년 때 사고를 당해 기억을 반쯤 다 잃은 상태이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뒤, 무언갈 잃어버린 답답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는다 뭔가...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그런.. ''지각이다!'' 오늘은 고등학교 입학식이다. 하지만 전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직캠을 본다고 밤을 새워버렸다 ''첫날...
소연 "그래서 말인데.. 우기야, 우리 동아리에 들어오지 않을래?" 우기 "동아리? 무슨 동아린데?" 수진은 지금이 기회라는듯 냉큼 말했다. 수진 "댄스동아리야!" 우기 "댄스동아리...? 난 춤을 춰본적이 없는데..." 소연 "괜찮아! 춰본적 없어도 되고 못 춰도 돼! 말만 댄스동아리지 행사나 축제 있을때 빼고는 그냥 친목 동아리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
오늘따라 유독 독해 풀이가 더 안 된다. 아니, 더 안 되는 게 아니라 아예 안 된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툭' 갑작스레 교과서 위로 뭐가 떨어져 주변을 둘러보니 여지 없이 덜떨어진 표정의 녀석이 보인다. 눈이 반쯤 풀린 게 졸리면 그냥 잘 것이지, 이건 또 뭐야. 좀 전엔 내 쪽으로 아예 작정한 듯 볼펜을 굴리더니 이번엔 종이 쪼가리다. 얜 진짜 ...
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아침부터 교실이 고요하기만 한데 다들 중간고사 대비로 공부하기 바쁘다. 사실 공부는 핑계고 대게는 끼리끼리 모여 어제 한 게임이나 여자친구 얘기로 시간을 보내는 눈치다. 내게는 딱히 대단한 거 없이 각자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0교시가 제법 나쁘지 않다. 혼자서 조용히 집중할 수 있기도 하고. 특히 신경 쓰이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 "....." 녀석이...
(썸네일) 머리명암이 무언가 이질감이 느껴져서 제외해봤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 포스타입 계정에 저희 작품이 소개되었습니다! 넘 신기하고 기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과 다른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친구를 맺어줄것인가요?"
지나가는 대학생을 붙잡고 물어보면 대학에서 하지 말라는 것 중에 꼭 들어가는 게 캠퍼스 커플이었다. 선배들의 조언부터 항간에 떠도는 소문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썰 모두가 기피하라고 두 손 들고 말리는데도 왜 과팅은 매번 성황이고 왜 미팅 포차는 모집 한 시간만에 매진인지. 그리고 공부하러 간 대학에서 왜 연애질이나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던 이의영은 삼 년...
맴맴, 귀가 찢어지게 우는 매미의 울음소리가 가득한 나무 아래, 언제 세워졌는지도 모를 낡은 버스정류장에 멍하니 서 있던 고원은 자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익숙한 학교가 아닌 펜션 촌이라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 얼굴이었다. 분명 유화를 끌고 학교로 가야 하는데, 자신도 왜 유화를 따라 여기에 왔는지 모를 일이었다. “야, 야, 그만 얼타고 바다로 가...
*체벌, 직속, 스팽 등의 소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왜 약 안발라주고 잤어. 내가 달래주랬잖아." "...죄송합니다." "왜 아직 얼어있어 이새끼. 다 혼났는데." "제가, 좀 많이 잘못했으니까요." 눈을 뜨기 전 몽롱한 상태에서 들리는 말소리에 민찬이 눈을 떴다. 으으음... 천천히 몸을 일으킨 민찬이 문고리를 열 때까지 말소리는 계속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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