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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곡 bts- house of cards *자해관련 내용 주의 헤르만이 세이라에게 손을 내밀었다. 어색한 듯 손끝이 살짝 떨렸지만 내민 손을 거두진 않았다. 헤르만은 세이라에게 빗자루를 주며 한번 타보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귓불을 만지작대며 미안하다고 했다. 헤르만과 만든 커다란 케이크 위에 자신과 그 그리고 노이의 모습을 한 인형이 올려져 있다. 행...
[ 엘런 스미스씨가 별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장례식 일시 : 1945년 8월 24일 장소: ㅇㅇㅇㅇㅇ ] 못 읽었을 리 없는 짧은 편지였다. 세이라는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다시 편지에 적힌 글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오늘은 8월 24일. 장례식이 치르는 당일이었다. 편지가 정확히 언제 도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장례식에 참석하기엔 늦은 시각이었다....
"아라니아 엑서마이(Arania exumai)" 세이라의 위에서 제 바지춤을 끄르던 소년이 벽으로 날아가 퍽하고 부딪쳤다. 다른 소년들이 고개를 들어 주문을 쏜 사람을 찾았다. 세이라를 누르고있던 손에서 힘이 빠졌다. 세이라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옷을 추슬렀다. 그의 몸 위로 검은 망토가 덮어졌다. "괜찮니 세이라?" "리들..." 짓무른 눈가를 조심스레 ...
*강제적 행위의 표현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를 요합니다. 세이라에게 호그와트 마법학교는 말 그대로 '마법' 같은 곳이었다. 어릴 때부터 자신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는 걸 알았던 리들과 순수 혈통 마법사 가문인 아브락사스와 알파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이곳에서 느끼곤 했다. 세이라는 헤르만이 처음 제게 마법을 보여주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그...
세이라는 긴장해서 땀이 난 손바닥을 바지에 비볐다. 익숙하지 않아 답답한 넥타이 고리에 손을 넣어 조금 느슨하게 풀었다. 망토가 땅에 끌려 내는 소리가 거슬렸다. 세이라는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세이라. 잘 다녀오렴." 헤르만은 흐트러진 세이라의 넥타이를 다시 고쳐주고 양손을 어깨에 올려 살짝 힘을 줘 잡았다. 어색하게 올라간 입꼬리가 바들바들 떨렸다. ...
세이라는 지금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대체 저건 뭐야? 쏟아질 거 같은 커다란 눈에 쭈글쭈글한 피부, 입고 있는 건 몇 년 아니 몇백 년은 빨지 않은 것 같은 천 조각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외형이 호감이지 않다 뿐이랴 지금 이 괴상한 생명체가 품에 고개를 파묻고 눈물을 쏟고 있다고! 세이라는 당장 기절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 ...
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리들 뭐 읽고 있어?" "볼래?" 세이라는 슬며시 리들에게로 다시 책을 밀었다. 리들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무슨 내용인지 설명해 주었다. 흥미로운듯한 표정의 세이라를 바라보던 리들은 너도 한번 읽어보라며 세이라의 무릎 위에 책을 올려놓았다. 세이라는 비장한 표정으로 책의 표지를 넘겼다. 리들은 가져온 다른 책을 읽기 시작했다. 몇 번의 책장 넘어가는 소리...
분명 나는 침대 위에 누워있을 터인데도 이상하게 딱딱한 감각에 눈을 떴다. 역시나, 세상이 기울어져 있었다. 정확히는 내 고개가 기울어져 있었다고 해야할까. 상체를 일으켜 몽롱한 잠기운을 떨쳐내기 위해 눈을 몇 번 깜박이다 왠지 모를 위화감에 사로잡혔다. 아무리 눈 앞이 흐리다 해도 멀쩡한 나무판자가 돌바닥으로 보일 수 있는 건가. 심지어는 갈색도 아닌. ...
×초반부터 다수의 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실 수 있으므로 미리 알려드립니다. ×××× "씹,할 년의, 제대로 배워, 먹지도, 후, 못한 마녀 년의, 애새,끼, 주제에.. 씨발!"걷어차인 배가 아프다."썅,년이! 먹여주고 재워준 은혜도 모르는! 개보다도 못한 년이! 감히! 감히!"솥뚜껑같은 굳은 살 박힌 손이 뺨을 향해 날아든다. 철썩 철썩 소리를 몇...
*주의 2014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기승전리들 1. “하아.” 제임스는 요새 부쩍 한숨이 늘은 자신의 친구. 시리우스 블랙을 쳐다보았다. 교실 창문으로 몸을 살짝 내밀고 반쯤 내리뜬 눈꺼풀사이로 은회색눈동자가 빛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였다. 제임스는 미간을 찌푸리며 턱 가를 긁적였다. 이상하다. 요즘 들어 수시로 여자를 갈아치우는 것도 뚝 ...
회귀했더니 폭군이 되었던 건에 대하여 리들아브 리들드레 리들해리 볼드모트가 죽었다. 그는 해리 포터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자신의 주문이 해리 포터의 지팡이에 반사되어 죽었다. 그렇게 눈을 감은 순간, 그는 마지막으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내려다보는 해리 포터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암전. "폐하, 이제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볼드모트, 아니, 얼굴이...
“형, 빨리 와요.” 해리의 목소리에 톰은 얼굴에서 웃음을 지웠다. “금방 갈게. 잠깐 딴 생각해서 미안.”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뭐.” 목소리는 차갑지만, 톰을 배려하는 듯한 느낌에 톰은 살짝 미소지었다. 차가우면서 따뜻한 건, 해리 포터 같은 사람을 말하는 거구나. 심장이 진정이 되지를 않았다. 불과 몇분 전까지만 했어도 그냥 별 생각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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