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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오랜만에 F 기관으로 돌아왔네요. F 기관은 딱 2주 일한 것치곤 뭐가 많은 것 같습니다(8화 참고).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F 기관의 구성원들을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관장, 가 대리, 나 사원, 다 사원(퇴사예정), 그리고 저입니다. F 기관 구성원들이 쓰는 사무실은 두 곳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앞서 말한 사람들은 모두 본관에서, 별관에는 ...
몇 년 전, T 회사에 다닐 때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면접에 합격하고 근무까지 하다가도 며칠 다니다 그만둔 직장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CEO는 그럭저럭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고, 다소 높게 불렀던 제 희망연봉도 충분히 맞춰줄 수 있다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직장을 회상해도 CEO에 대해선 그리 악감정이 떠오르진 않습니다. 문제는 그곳의 직원들...
회사(會社)란,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모인 곳입니다. 그 때문에 구성원이 나와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이 힘든 것은 그럭저럭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면 다니기 힘들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 이런 정의는 어떻게 내려야 할까요? '맞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 갈래로 나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취향과 관...
오늘은 B 기관(7화 참고)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네요. 우선 저는 A 기관에서 근무하다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공백 없이 B 기관으로 이직했습니다. A 기관에서는 지원팀에서 일했지만, B 기관에서는 운영팀 소속으로 입사했습니다. 기관 업무의 특성상 지원팀은 기관 이용자를 직접 대면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
출판사 : 해의시간 이 책의 저자는 노동부에서는 중장년층의 취업 고민을,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사로 일한 지 15년이 되었다 목표가 없으면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입사 후에도 '이 일이 나와 맞을까?' 여전히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 이 책의 모든 인물은 가명이고 잦은 사례를 종합하여 편집...
구직사이트에서 사무직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읽었습니다. 복지가 좋아서, 위치가 괜찮아서, 급여는 더 괜찮아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위치도 거주지 근처에 발령을 받을 수 있어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업종은 '마케팅', '일반사무', '행정' 등 다소 난해하게 적혀있었습니다. 업무는 일반사무 분야로 선택했죠. 이력서를 넣은지 몇 분 되지 않아 연락이 왔습니다. 당...
👩🏫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구직이 한창일 때, 잡코리아와 사람in을 훑어보던 중 낯이 익은 이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면접을 봤던 V 회사였습니다. 몇달 전에도 사람 구한다더니 아직 못 구한 건지 아니면 다니던 사람이 도망간 건지.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여기 또 이러네' 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겼습니다. 빈도 수로 따지자면 V 사는 거의 두세달에 한번 꼴로 구인공고가 올라...
오늘 이야기 할 W 기관은 Y 회사(12화 참고)와 마찬가지로 면접을 보고도 가지 않았던 직장입니다. Y 회사와 차이점이 있다면 W는 기관이라는 점입니다. 흔히 직장으로써의 기관은 사기업과 비교했을 때,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기관이라는 사회적 위치 특성상 웬만한 노동법이나 계약 사항은 잘 지켜주는 편입니다. 수시로 정부의 감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
구인공고를 보다 보면 가끔 '사내 규정에 따름'이라는 문구를 마주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보통 급여, 휴가, 근무시간, 조직도, 직급과 승진에 따른 연봉협상 여부 등 지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저 구절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말 그대로 회사 안에서 적용되는 법이라 당연하게도 기업마다 다릅니다. CEO와 임원진은 사람을 뽑을 때, 지원자에게 ...
저번주에 이어 D 회사 이야기입니다. 「개와 양의 시간」의 뮤즈인 D가 망길을 걷게 된 이유는 여럿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아마도 '사람' 때문일 것입니다. 첫 번째로 D의 CEO는 시니어 보다 주니어를 선호했습니다. 앞선 글에서 언급한 대로 D는 20년 가량을 버텼습니다. 단 CEO와 영업부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직원을 갈아치웠죠. ...
현재 저는 여느 직장인과 다르지 않게 현생을 살며 새 직장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탐색 중이긴 하지만 이 곳 G 회사도「개와 양의 시간」에도 등장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곳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어쨌거나 새 업무와 환경을 받아들이며 바쁘고 정신없던 와중에, 전 직장 동료에게 D 회사에 관한 속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김쌤, D가 망했다는 거 찐이었네요....
프리랜서로 재택근무를 하던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X 업체와 함께 일을 하게 되었는데, 계약에 앞서 업무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의뢰받은 아이템들을 만들면 업체가 이를 구입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업무는 3주 단위로 진행하며 2주차 목요일까지 모든 아이템을 제작하고 담당자에게 송부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주말 동안 업체에서 피드백을준비하고 프리랜서에게 보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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