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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를 볼 때 해석과 감상 두 가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석은 감독이 작품에 담아내고 싶었던 의미를 추리하는 일이고, 감상은 내가 추리해낸 의미에 주관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 내지 느낌이다. 감독이 작품에 반드시 하나의 주제의식만 담아내지는 않으며, 때로는 관객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기도 하므로 ‘해석’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도 ...
2020년 8월 19일에 아마존 디지탈 대여로 봤음. 집에 올 택배가 있는데 퇴근 시간과 안맞을 거 같아서 오전근무만 하고 조퇴를 했음. 영화는 이런 고발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가지는 절정에서 결말로 가는 지점의 소위 말하는 사이다정서를 충족시켜주지는 않는다. 폭스테레비의 사장이 해고당하는 부분은 그동안의 묵은 체중이 내려갈것 같았지만 영화상에서 그가 법적...
아하, 이것은, 짜릿한 느낌! 이 황홀함에 젖은 오후! 구름은 하늘을 끝없이 뒤덮고, 저 멀리 뒤덮고, 또 덮고...... 그리고 깨어났다. 눈을 뜨니 온몸을 스치는 싸한 느낌. 꿈인가? 꿈이었나? 또는 무엇인가? 더위는 그칠 생각을 안 하고. 그것은, 바람, 후텁지근하게 스치는 바람, 답답한 공기. 나른한 오후, 나른한 여름날 오후...... 더위가 잠들...
넷플릭스에서 봤음. 예전에 이 영화의 트레일러를 잠시 봤을때 옛날 영화 제목이랑 같네 생각했다. 하지만 정보를 찾아보니 그 영화의 리메이크다. 영화의 몇몇 순간은 좀 재미있다. 총에 미친 사회라는 것을 반영하듯, 장례식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밀렵꾼을 발견하고는 미친듯이 샷건을 발포하는 주인공의 지인이 나오는 장면. 경찰이 우리를 지켜줍니까? 라며 총기구입...
2020년 3월 20일. 토호시네마 신주쿠에서 1회로 봤음.카드사용이력으로 본 날짜를 찾아냈다. 버즈 오브 프레이의 괜찮은 점이라면 악역에게 종잇장만큼의 얄팍한 서사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남초커뮤들에서 떠들어대는 오오미 조커형님... 철학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악당...이런거 없고 이완 맥그리거가 분한 악당은 유명배우인 맥그리거의 존재감마저 얄팍하게 느껴...
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렸던 게 10일 전이다. 변명해 보자면, 지난 10일간 상당히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 우선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만 했다. 나는 석사 학위에 아무런 생각이 없지만, 가족이 대학원 진학을 권유하기 시작했다. 명확하게 거절하려면 ‘왜 대학원에 아무런 생각이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 그 문제를 가지고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다...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로 올드 가드를 봤다. 옛날에 좋아했던 영화 하이랜더처럼 불멸자가 주인공인 영화라고 해서 흥미를 가지고 큰화면으로 보려고 내가 엑스박스 켰다 이거야! 웬만하면 노트북 화면으로 보는데 말이지... 일단 감상은 너무 재미가 없다. 불멸자라지만 죽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것을 초월하는 힘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설정은 좋았지만 딱 거기까지. 딱 이렇다 ...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일반인의 ‘그림공부 도전기’이지만, 반쯤은 내 일상 기록이나 다름없어진 상태다. 그래서 취업 준비와 전공 공부로 말할 것 같으면, 상당히 미진하다. 집에만 있으니 밑도 끝도 없이 게을러지는 것 같아 내일부터는 어떻게 해서든 동네 도서관을 찾아가려고 한다. 근처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겠다. 오늘 내가 쓸 것은 그림공부 도전기를 가...
졸업하고 나서 계획한 목록은 태산같지만, 갈수록 내 깊이는 점점 얕아지는 것 같아 인터넷을 멀리하고 대신 밀리의 서재를 가까이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랜만에 접속해 잠깐 둘러보니 루미스 서적뿐만 아니라 잡지까지 있더라. 구독을 하면 굳이 따라그릴 용도로 잡지를 살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인터넷이라고 해 봤자 유투브와 블로깅 말고는 없고(공부와 관련해서...
월요일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우선 같은 과 후배들이랑 전공 교과서 하나를 두고 스터디를 하기로 했고, 토익은 다시 응시해서 재갱신할 예정이며, 오픽은 새로 공부해서 점수를 받아두어야 한다. 전공과 관련해서 공부해야 할 양이 상당히 많다. 솔직히 막막한 심정이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다 잘 될 것이다. 우선 입체도형 세트를 하나 주문했다. 물체가 머릿속에서 ...
이번 주가 지나면 더 이상 그림을 많이 그릴 수 없다. 하지만 일단 이번 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만큼 그림을 그렸다. 유투브에서 그림 공부 조언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며 배울 점을 받아적었다. 여러 채널들 중에서 가장 깊게 와닿았던 채널은 닥OOO님 채널이다. 나중엔 아예 재생목록에 있는 영상을 전부 보았고, 그러면서 많이 반성했다. 당장 디지털 그림을 그리...
나는 지금까지 그림을 취미일 뿐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일부러 어려운 용어나 기법 같은 건 피했고, ― 예컨대 투시라는 개념이 소개되면, 전공자용이라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다 ― 내 실력을 똑바로 직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창작과 관련된 유투브 영상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취미니까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은, 내 인생에 대한 무례가 아닐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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