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그때부터였다. 천사의 옆에 항상 악마가 있었던 건. ** 여느 때와 똑같이 자고 있던 다섯 살 휴닝카이의 침대에 누군가 살포시 누웠다. 누웠다는 것조차 모를 만큼 살포시. 본능적으로 눈을 떴다. 다섯 살 어린 애기의 옆에는 웬 다 큰 성인 남성이 누워있었다. 정확히는 옆으로 누워 자신의 손으로 머리를 받친 채. “넌 누구야?” 정말 순수한 눈빛으로 카이가 ...
월간연밤 3월호 백업입니다. ***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수업시간에 누군가가 교실에서 거울이나 돋보기를 가지고 손장난을 친 적이 있다. 햇빛을 받아서 빛을 반사하는데 그게 한번이라도 시야를 방해하면 온통 신경이 그쪽으로만 쓰여서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모르는 사이에 그 작은 빛을 쫓아 시선이 이동하곤 했었다. 지금 그래서는 안 되는데 자꾸만 흐트러...
고립된 곳에서, 뜨거운 너를 만났다. 가지려 하지 말라며 내뱉는 말은 맥이 뛰지 않는다. 그저 우리는 비추는 것과 그것을 또한 반사하는 것일 뿐. 그래, 그것만이다. 죽기 전까지 나를 구해줄 사람을 만날 수 있나요. 차가운 고통으로 뜯겨나가는 나를 구해줄 사람. 머릿속으로 중얼거리며 의욕을 갉아먹힌 무생물처럼 뚜벅뚜벅 걷는다. 고요한 길가의 소리라고는 나의...
*임신 소재 주의, 글 검수 안 함* 수빈은 피곤한 눈을 꾹꾹 눌러대며 스케줄 장으로 향하고 있었음. 요 근래 계속 몸이 피곤해서 몸살 감기에 걸리려나 보다 하고 스케줄을 강행했는데 갈수록 악화되는 몸 상태에 휴가를 써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임. 불편해 하는 수빈을 본 매니저가 넌지시 말을 걺. "수빈씨 오늘도 몸이 안 좋아요?" "네..어제보다 더 심해진 ...
※ 닝밤 / 휴닝카이×범규 Bonnie Pink - I Just Want You to Be Happy “선배랑 수빈선배는 중학교 동창이라면서요.” “응. 누가 그래?” “부원들이 그러던데요.” “어린이집이랑 초등학교도 같이 나왔어.” 우와- 뭐야, 10년도 넘게 같이 다닌 거잖아. 함께한 그 시간을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범규와 수빈은 중학교 1학년 때부...
0.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인데, 이상하리만치 희미한 기억들이 있다. 개중에서도 어떤 기억은 불현듯 선명해져서, 폭염경보가 발령된 날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물을 뱉어내는 샤워기 아래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게 되는 것이다. 태현은 살이 발갛게 익고 나서야 수도꼭지를 잠갔다. 샤워 직후의 뽀송함을 만끽할 틈도 없이 습하고 더운 공기가 온몸을 휘감았다. 불면증이 ...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패러디입니다. BGM Playlist ← 첫 번째 브금이 나오는 장면에서 재생하시면 원고가 끝날 때까지 끊김 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 (독백) 난 왜 이렇게 사는 걸까? 창백한 몰골에, 어깨는 구부정해서는. 난 안 그래도 말라서 이러고 다니면 진짜 멸치로 보일 텐데. 어디 가서 기도 못 펴고 무시당하기 십상이란 말이다....
🎵Mike Perry - The Ocean ft. Shy Martin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보러 가고 있어. 여기는 하와이, 호놀룰루. 이곳에는 이보다 더 하와이에 어울릴 수는 없을 것만 같은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바다라는 이름의 바다를 사랑하는 소년, 카이. 카이는 매일같이 서핑하러 바다로 향했다. 마치 숨을 쉬듯이 자연스럽게...
차가운 너에게 촛불이 될게 불타는 너에게 프리즘을 줄게 너에게 뜨거운 불꽃으로 다가갈래 아니야, 너에게 돌려주리라 영원히 반복되는 고찰에 지겹게도 너에게로 회전하여 떨어져나간 기억들을 움켜쥐고 아니야, 너를, 너를, 너를 서로의 사이가 힘없이 붙어서 힘을 주어 당기면 당장이라도 없어져 제발 너의 흔적을 내게 문대고 가 아니야, 실은 나 잊고 싶었어 머릿속에...
※ 닝밤 / 휴닝카이×범규 Bonnie Pink - Manic Monday 카이는 초조했다. 2학년 교실 앞에서 기다릴 만큼 마음이 조급해졌다. 1학년 수업이 2학년보다 먼저 끝나긴 하지만, 혹시라도 일찍 끝날까봐 종례는 건너뛰고 3층으로 뛰어 올라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수업이 한 시간 지나가고 그리 길지 않은 종례시간이 끝나고 2학년들이 몰려 나가는 모습...
2월 초
1월 후반~ 2월 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