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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생일을 축하하며 쓴 글입니다!!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꿈일까요. 재밌게 봐주세요♥ * 산책하기 딱 적당한 여름섬이었다. 조금만 쌀쌀한 바람이 불어도 몸이 으슬거려 뭐든 꽁꽁 둘러야 했지만, 이 섬은 그렇지 않았다. 오랜만에 편하고 얇은 옷을 입은 로우는 기분 좋게 해변을 걷고 있었다. 잠시 쉬었다 가려고 들른 이 섬에는 사람들의 눈초리를 염려할 필요...
[코라로우]보호 W. 와니 로우, 조금만 버텨. 이 병원은 괜찮을 거야. 한 품에 안기는 로우를 더욱 꼬옥 안았다. 날이 지날수록 피부는 더 하얘지고 있었다. 로우를 데리고 나온지 한 달 여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 박연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를 만날 수 없었다. 되레 로우를 보면 기겁하고 달아나기 바빴으며, 심지어는 세계정부 측으로 전화하려는 의사들까지...
“으으으~~!!!” 요란한 기지개 소리가 좁은 방안을 울렸다. 바깥에서는 햇볕이 창살 틈 사이로 내리쬐고 바깥에서 아이들이 재잘대며 뛰어노는 소리가 들렸지만, 침대 위는 여전히 나태하기 그지없었다. 어젯밤, 새벽까지 침대 위에서 방아를 찧고 노느라 지친 코라손은 뻑뻑한 눈을 비비며 멀뚱멀뚱 앉아만 있었다. 옆자리는 잔뜩 흐트러진 채 비어 있었고, 그는 멍하...
산만한 땅이 하늘과 맞닿아 세상이 울렁거렸다. 로우는 정신 차리려고 머리를 털어도 보고, 흐물흐물한 다리가 영 어색하고 짜증스러워 허벅지에 주먹질해봤지만, 굽 높은 발로는 제대로 걸음을 내딛을 수가 없었다. 젠장, 너무 마셨잖아. 해적이 되자고 다짐한 첫날이라 축하주를 마시자며 샤치가 가져온 싸구려 양주를 맨 속에 들이부은 것이 화근이었다. 로우는 결국 발...
병원에서 퇴근한 로우는 옷을 두껍게 입은 채 사람들이 북적이는 저녁의 거리를 걸어갔다. 그리고 문뜩 고개를 들어 보니 주변에는 커플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했고, 지나가는 가게의 8할 정도는 밖에 초콜릿을 내놓고 있었다. 그제야 그는 오늘이 밸런타인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일상에 너무 바쁘게 치여 사는지라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 로우는 원체 이런 이벤트를 신...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코라로우] 지켜줘 (R-18) 19금 코라로우 스토리형식 소설 -약 페도콤 주의 (키잡인 듯 아닌 듯 키잡 같은 느낌이 듬) -약 강간요소 주의 (강간씬 안 나옴) * 그렇게 보일 소지가 있으면 트리거를 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써놓은 것입니다.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걱정마세요:) * -창작 세계관 주의 *본 회지는 신분증 검사를 통한...
전생+현패러 ========== 로, 크리스마스에는 뭐 할거야?그건 그러니까 사흘 전 아침의 일이었다. 아무렇지 않은 흔한 질문. 달력을 보며 하나 둘 날짜를 세어 가던 중에 흘러나왔으니 필시 별다른 의도도 없었을 터다. 그럼에도 로는 아침 식사를 들던 손을 잠시 멈추었다가, 이내 조금 난폭하게 달걀말이를 찌르며 짧게 대답했다. 당직이야. 그 안의 불쾌한 ...
로우, 생일 축하해! 밝고 경쾌한 목소리. 그리고 그에게 쏟아지던, 폭포와 같은 꽃송이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꽃내음이 몸에 한가득 풍겨와 머리가 아찔해지고, 더 아득해지는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 사람. 눈물이 나올 듯이, 벅차오르게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다. 로우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었다. 매년 떠들썩하게 보냈으니 어찌...
※캐붕 주의, 모럴리스 주의! 코라씨는 상냥하고, 다정하고, 눈물이 많고, 바보에, 스스로 몸을 챙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 옛날부터 그랬다. 나를 학대하는 원장과 선생님들, 따돌리는 친구들이 모두 잠든 사이 고아원에 불을 지르고 혼자만 살아남았을 때, 구급대원으로 처음 만났던 그는 나를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 나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는데. 그런 나를...
쾅쾅쾅. 문이 세차게 두드려졌다. 홀로 사는 로우에게 아침 일찍부터 찾아오는 이는 드물었다. 하지만 그것을 비웃듯, 아직 그가 깨어나기도 전에 누군가가 문을 쉴 새 없이 두드렸고, 초인종 소리까지 더해지자 그 기세에 눌려 그는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망할. 대체 누구야, 아침 댓바람부터. 무려 여섯 시였다. 별일 아니면 누구든지 해부해버릴 테다. 인상을 ...
바스락. 창문을 열어둔 바깥에서 바람이 살랑 끼쳐와 자기 전에 읽다가 협탁 위에 올려둔 책장이 넘어간다. 이걸로 몇 번째인 거지. 신경질적으로 일어나 창문을 닫다가 창과 창틀이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에 결국 잠이 완전히 깨버린다. 낮에 이런 적은 단 한 번도 없는데도, 밤만 되면 소리에 지나치게 예민해져 결국 밤새 잠을 못 이루곤 한다. 눈에서 거뭇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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