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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혼인신고서에 빨간 도장 두 개가 찍혔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웃기는 일이었다. 그렇게 바락바락 싸워대던 놈과 결혼이라니. 부부라니. 다름아닌 성준수와 전영중이. * 결혼보다 먼저 한 건 동거였다. 그 전보다 먼저 한 건… 연애는 아니었다. 전영중과 성준수는 그런 사이가 아니었으니까. 그냥 친구. 친구끼리 동거하는 건 제법 흔한 일이지 ...
* 원래 이곳에는 주의사항을 적어놓습니다만, 뭘 말해도 스포일러라, 이번만큼은 주의사항을 적어두지 않겠습니다. * 뭐든지 괜찮으신 분들만. "후우." 재유는 연기를 뿜어냈다. 재유의 폐 안에서 돌던 하얀 연기가 곧장 밖으로 길게 흘러 나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하얗고 길던 연기는 세찬 바람에 의해 곧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재유는 바람 때문에 담배도 제...
* 드연담 기반 2차.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그저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랑을 주고 싶은 남자였을 뿐. 울었다. 남자의 상흔을 쥐고 그것이 마치 제 것인 것처럼 아프게. 윤태준 작가님과는 드문드문 연락이 가능했다. 여전히 담당자인 자신보다 타 부서와의 연락이 더 원활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원영은 우선 이 정도로 만족했다. 예전처럼 업무에 ...
안내사항 본 게시글은 이계에 갇혔다가 현실로 탈출하는 두 캐릭터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놀이 《UNSUNG DUET》을 '정대만'과 '권준호'로 플레이한 기록(=플레이로그)을 담고 있습니다. 캐릭터에 관한 2차 해석이 다분합니다. (※대만준호 CP 기반)플레이한 시나리오(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배경과 사건, 판정 데이터를 제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
그때도 지금도 눈이 펑펑 오는 날이다. 준수야,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나는 너를 처음 본 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그때 그 차가운 공기, 소복하게 내리던 눈, 나의 감정, 너의 손 떨림 하나하나 전부 기억나. 눈 내리던 날 따뜻한 실내에서 피아노를 치는 너의 그 모습은 나에게 스노우볼과 같아. 그래, 사랑은 스노우볼인거야. 그 기억의 너는 영원히 나에...
※ 기존 캐해와는 다른 퓨전 요리입니다 ※ 원작에 없는 창작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준호는 이 병원을 잘 알았다. 10층에는 옥상 정원이 있었다. 가운데 목제 정자를 놓고 사방으로 화단을 꾸며 놓아서 기대 이상으로 운치가 좋았다. 어린 시절에는 형과 함께 정자에 앉아 바깥을 구경하기도 했다. 그럴 때면 형은 팔을 뻗어 병원 저 멀리 보이는 운동장을 가리키곤 했...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태어나길 천사로 태어나 천국나라 구름시 삼수변동에서 사는 이명헌은 큐피드이다. 감정도 뭣도 없는 천사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았지만, 부모님이 공무원이 되길 너무 강경하게 원하셔서 지방직 공무원 감정노동 직렬(인간행정부 소속)의 신입 큐피드가 되어 3년째 일하는 중이다. 감정노동 직렬 중 가장 빡세다는 사랑부 소속이 되었을 때부터 뿅됐다 싶었는데 하필이면 배치...
https://posty.pe/suv1gs 전편 https://youtu.be/5aZpsg6iTbw?si=KmfAh4TPSWq4AmDJ "그 여자는 뭐지? 어떻게 갑자기 사라지지?" 준휘가 중얼거렸다. 임예진은 한준휘의 말도 들리지 않았다. 그가 말 하는 탈의파라는 말도, 그가 가끔가끔 습관적으로 말 하는 인간이라는 단어, 사람들은. 인간들은 자기 자신을 ...
아이돌 메이커2 데뷔조 팀명 공모 받네 어차피 지들 맘대로 할 거면서 공모 왜 받음 진짜; - 이거 뭐임? 얘네 데뷔조 이름 우리가 정하는 거임? ㄴ ㅇㅇ 제일 많은 표 받은 팀명이 내부 회의를 통해 선정이... 예나 엄마임 ㄴ 아니 시발 뭐라는 거지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자연스럽게 딴 길로 새네 ㅜㅜ ㄴ 미안.. 아무튼 그렇대 - 니네 뭐 괜...
*알파오메가 세계관을 기본으로 합니다.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 작품은 픽션이며 인물,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배경음악과 함께 읽어주세요. *마지막 편은 그성그남을 너무 사랑해주셨던 FOR 읽챠님게! *중장편이라 지루하셨을 텐데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 사랑합니다. S2 태준은 까무룩 잠이든 원영의 얼굴을 가...
"여주야, 침대에서 뭐해?" "옛날 사진 좀 보고 있었어." "이 사진 기억나?" "우리 놀러갔을 때 내가 찍어줬잖아." "기억나지." "이 날이 우리 사귀기 전 날이었을걸." "10년 전인데, 그걸 기억한다고?" "당연하지." "이 때 내가 얼마나 힘들었었는데." "왜?" "다른 애들한테 너 뺏길까봐.." "그 때 걔네들 전부 너 좋아했었잖아..." "난...
"준수야?"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계단을 향해 달려갔다. 머리는 안 돌아가는데, 쓸데없는 과거 생각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달리는 이유는.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막을 수 있다면... "준수야! 어디가?" 끊임없는 상념을 깨는 목소리에 옆을 돌아보았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자신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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