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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저녁식사시간. 평소보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다이아나의 모습에 클로드는 식기를 내려놓으며 물었다. "다이아나." "네?" "어디 아픈가?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아,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요." 그 말에 클로드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다이아나에게로 다가가 이마에 손을 올렸다. "미열인 것 같은데, 궁의를 불러야겠어." "아니에요, 겨우 미열인걸요. ...
*지금의 풍경은 조선시대 입니다.그리고 여자를 차별하거나 그런건 없고 좀 다른것들도 많을것입니다.어공주의 등장인물들의 이름같은것은 다 똑같습니다.그리고 이번이 처음 글을 쓰는것이라 오타가 상당히 많을 수도 있습니다.그점은 우려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이 글의 시점은 클로드,다이아나로 될겁니다.그런점 우려하시길 알려드립니다.어떤 시점 이...
위대한 마법사란 무엇일까. 누구보다도 마법실력이 뛰어난 마법사일수도 있고, 누구보다도 사람을 많이 살린 마법사일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의 좁디좁은 세계에 그런 위대한 마법사가 있었을턱이 없다. 아빠가 알려준, 강력하고도 끔찍한 마법사만이 아이가 원하지 않았던, 하지만 평생의 목표였을 뿐이다. 그녀도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던것이겠지. 그 유약한 성정에 어떻...
레이, 저는 사람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몰라요. 행복이란 구름같아서, 나를 부드럽게 감싸안다가도 어느샌가 나를 땅바닥으로 떨어트려 버릴것만 같아요. 이런 불안함은 당신에게 몇번이고 물어보고 확인받아야 해소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믿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빛이니까요. 그래요, 레이. 당신은 빛 같아서....내가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해서 없어지는...
아이아나 그녀는, 언제나 자신이 진흙 아래에 잠겨있다고 생각했다. 절망감만이 제 동료로써 그가 매일 쓰러져 있는 자신의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 제 입에 진흙을 퍼먹이는게 일상이었지. 편해지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으면, 그런 자신의 생각을 틀어막아야만 했다. 기대를 했다간 몇배로 더 마음이 다친다는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데도.....레이의 품에...
요즘들어 아이는 행복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되었다. 소풍을 기대하며 잠못이루는 아이처럼, 이사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뒷 말은 현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감각이란...구름 위에 누워있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했다. 같이 아침에 바게트를 사러 나가고, 돌아와서는 늦잠도 자보고. 한껏 게으른 생활을 한 뒤에는 느즈막...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그 아이는 묘하게 상대방의 부정적인 감정에 예민한 면이 있었다. 그야 당연히, 미간이 찌푸려졌을 때, 싸늘한 목소리를 들었을 때, 비웃음으로 입술이 비틀려 올라갔을 때, 늘 좋은 꼴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파블로프의 개가 종소리를 들으면 침을 흘리듯이, 아이는 자신이 안좋은 일을 당할 것 같을때 몸부터 움츠리고 본다. 진심으로 미안해서가 아닌, 자기 방어...
" 날 더 좋아해주면 안되나요? 그럼 모, 모든게 편해질텐데...." ........ 차가운 침묵이 감돌았어요. 내가 너무나 이기적인 말을 꺼내었기 때문이겠죠. 알아요. 손가락질 받아도 할 말이 없어요. 끔찍한 말이라며 레이에게 미움받아도, 할말은 없겠지만 레이에게 미움받는다면 그건 너무너무 슬플 것 같아요. 고개를 돌린 와중에, 나를 찬찬히 뜯어보는 당신...
" 그만 하라고 했잖아요!!! " < 외관 > 아름다웠던 긴 곱슬머리는 갈라지고 퍼진 볼썽사나운 머리가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에 가려져 잘 보이진 않지만 떨어져 내려오는 마름모꼴의 검은 귀걸이를 끼고 있고요. 그녀는 거의 매일을 울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거의 눈가의 살갖이 짓무를 정도입니다. 그녀의 시점으로 왼쪽이 트인 긴 치마를 입고 있...
"응. …레이를 믿어요. 어느 상황이 와도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다치지 않을 거라고. 레이는 강하니까." "그러니까…그런 레이에게 조금만 기대도 될까요." 품에서 들려오는 말에, 아득한 기분이 들어 눈을 감았다. 소리를 끌어내지 못한 입술이 의미 없이 달싹였다. 주저 없이 그래도 된다고, 여느 때처럼 말을 하기엔 그 자신이 그럴 수 없는 상태였으므로. 어...
"…레이, 정말로 나를…." "데리고 가줄 수 있나요?" 어쩐지 평소와는 다른 톤으로 들리는 목소리를, 플레이티는 속에 고스란히 새겼다. 잊지 않기 위함이다. 말갛게 저를 바라봐오는 시선을 마주하며 숨을 느리게 내뱉었다. 애초에 묻지 않은 건 자신이었다.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범위까지 알게 된다면...
" 행복한가요? " < 외관 > 단발이었던 머리는 이제 굽이치는 긴 머리가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받은 빨간 머리띠를 쓰고 있고요. 머리 뒤에서 리본이 묶여 내려오는게 특이한 디자인의 머리띠이네요. 새까만 눈은 하얀 피부에 콕콕 박혀선 눈물을 달고있기 일쑤였습니다. 늘 부어있는 눈가는 빨갛게 달아올라있었고요. 하지만 이젠 웃는 모습도 잘 보이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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