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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https://twitter.com/i/status/1440496457086242819 [이 소설에 영감(靈感)을 준 세이릭 히메네즈 감독(철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2017년)과 시인 안리타 님께 모든 영광을 바칩니다.] #전쟁물#BL#유태인학살#나치#군인수#군인공#광공#계략수#실화#대체역사#미남수#암살 <줄거리> 때는 1938년 가을의 독일. ...
갑자기 뭔가가 번쩍했다. 제갈진의 얄미운 턱이 돌아가고 옥수수 몇개가 팝콘처럼 날아갔다. 열심히 주둥이를 털던 제갈진의 앞니가 날아가는 바람에 90 나이쳐먹은 할매처럼 시커먼 동굴이 흉악한 모습으로 아가리를 쫙 벌렸다. “으하아악! 살려줘!” 남궁혁의 손이 우악스럽게 제갈진의 멱살을 움켜잡았다. 역대천마는 모두 사내의 몸에서 태어났다. 그것도 백년에 한번 ...
이 소설의 미친 클라스는 이것이었다. 정파무림의 우두머리 무림맹주의 자리에 마교의 교주 천마가 오르는 것. 구태여 정사대전을 벌일 필요조차 없었다. 천마의 오랜 음모는 철저한 계획과 은폐하에 진행되어, 천천히 그리고 완전하게 무림을 장악해가고 있었다. ‘천마! 절대 네놈뜻대로 되지 않을꺼다. 천하를 삼키려는 네놈의 야욕을 내가 모를 줄 알았더냐?’ 남궁혁은...
다음날 아침, 현각은 제자들을 데리고 ‘무림맹' 낙양지부 대총관으로 갔다. 바로 옆에 낙양성주의 중앙관청보다도 더 높고 웅장한 건물이 무림맹의 위상을 자랑하듯 우뚝 서있었다. 중원 무림맹의 상징인 검과 도와 꿈틀대는 용의 표식이 크게 조각된 거대한 양쪽의 문이 열리며, 운동장만한 크기의 넓은 앞광장이 펼쳐졌다.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벌써 전국의 유명무림문파...
무영을 포함한 사당파의 제자들은 드디어 수도 장안에 이은 대도시 ‘낙양’의 입구에 도착했다. 무당의 두 대사부 현각과 도하존자 현오가 이끌고 , 그 무리의 뒤를 무당파 본산의 대종사 현종과 10여명의 호위무사, 30여명의 짐꾼과 짐을 실은 당나귀와 말들이 따랐다. 벌써 해가 지평선을 너머가며, 어두운 땅거미가 빠르게 져갔다. 중원 중심의 대평야를 거쳐 작은...
**준휘 시점의 에피소드입니다. 이제부터는 진심이다. 진심이 아니었던 적도 없지만 더 속도를 붙일 것이다. 의심하지도 않고 미루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아담하고 귀여운 강이수를 좋아한다. 오랫동안 생각했고, 신기하게도 우리는 다시 만났다. 이수는 모르는 우리의 우연한 만남은 몇 년 전 영어 학원과 그리고 한 스튜디오에서 있었다. 그 모든 것을 이수에...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11-12화는 성인인증이 필요한 게시물로 포타 어플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봐주세요. :) 11화 https://posty.pe/4ike1o 12화 https://posty.pe/sshouh 연준이가 나갔다. 내가 보낸 셈이 되었다. 이렇게 끝나게 될 줄 몰랐지만 누구나 끝을 알고 시작하진 않으니까. 다만 나가는 연준이의 표정을 보지 못했다...
이수가 옷을 벗으려고 하기에 급하게 반팔을 꺼내왔지만, 아... 이수는 웃통을 벗고 헤실헤실 웃고 있다. 몸이 이렇게 작았구나. 아담하다는 말을 이럴 때 쓰겠구나. “한국어 공부도 영어 공부도 너랑 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준휘는 술 취한 이수의 흐트러진 모습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옷을 입히려고 하자 몸을 버둥거...
**준휘 시점의 에피소드입니다. 어느 순간, 언제까지 이 평범한 가짜 삶을 살아야 하나. 평범하다는 게 이상한 삶.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채 물에 떠내려가는 낙엽처럼 쓸려가고 마는 삶. 안정적인 것은 좋지만 일반적인 게 좋은 건가, 재미없는 게 좋은 건가, 의문이 생겼다. 의문의 크기는 점점 커졌고, 확신이 되었다. 먼저, 이 재미없는 나라를 떠나고 싶었다...
**준휘 시점의 에피소드입니다. 일본에서의 생활은 연극 같았다. 대충 이런 역할을 맡았으니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런 말은 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며 움직였던 것 같다. 어릴 때 꿈은 우주비행사였다. 여느 또래 남자아이들이 그렇듯 밖에서 노는 걸 더 좋아했고, 애니메이션의 로봇 캐릭터를 흉내 내곤 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나는 보통 ...
**6화는 성인인증 게시물로 포타 어플에서는 읽을 수 없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봐주세요. 6화: https://posty.pe/brbc5g 치킨을 다 먹고 파한 자리는 내가 정리하게 됐다. 세현 씨와 나라는 작업 도구를 정리했고, 원기는 청소기를 돌렸다. 이들이 만든 작은 세계를 둘러보며 천천히 뒷정리를 했다. 이제 나에게도 제법 익숙해진 냄새가 맡아졌다. ...
오늘은 오랜만에 아르바이트를 쉬는 날이어서 원기 씨에게 연락했다. 원기 씨도 오늘은 낮 2시 예약 하나뿐이라고 해서 저녁에 작업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연준이에게서 연락이 없는 건... 안다.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열 받기도 한 거고. 그런 거겠지. 자기가 알던 강이수가 아니니까. 제멋대로 할 수 없으니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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