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30. - "누구지?" 현관으로 나간 이진이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지만 아무도 없는지 대답이 없다. 뭔지 대충 아는듯하지만 모르는척하며 이진뒤에서 누구냐고 묻는 희도. "몰라. 누가 장난쳤나?" "오빠. 나 목말라. 물 좀 줘." "알았어. 거실 가 있어." 이진을 현관에서 최대한 먼 주방으로 보내고, 희도는 조심스레 현관...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29. - 바깥은 이미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로 서울숲이 북적북적거리지만 앞에 위치한 일명 숲세권이라는 아파트의 꼭대기층에 사는 남자의 집엔 한밤 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옷가지들이 침실 곳곳에 어지럽혀져 있고 큰 침대엔 얼마나 격한 밤을 지냈는지 해가 중천에 떴음에도 남녀 한쌍이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두사람이 마시던...
/매우짧음 1 태양고즈 술 마시는데 희도 속상한 일 있었거든. 그래서 술기운 올라오면서 서러워지는지 엉엉 울기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애들이 다같이 희도 달래고 울지말라고 술 거들어주고 안주 맥여주고 그러는데도 계속 우는 거. 결국 지웅이가 백이진한테 전화함. - 형, 진짜 어떡해요? 어디에요? - 가고있어. 좀 달래봐. - 안 달래져요. - 애 좀 안아서 ...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27. - 현재에서 시작한 드라마는 이진이 연기한 남자주인공의 신문배달과 함께 1998년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극이 진행된다.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첫만남이 이루어진 장면이 나오자, "화면이 예술이다." "저 장면 찍었을 때 기억나?" "응. 기억나지." "얼마나 나희도씨가 나한테 선을 긋던지..." "뭐......과정이야...
A Short Story 08 또 다시 같은 꿈을 꾼다. 포항의 그 바닷가. 그 공중전화 박스 앞.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해맑은 아이가 비닐봉지를 흔들며 뛰어오면 무표정한 표정으로, 그 아이를 힘껏 안아 놔주지 않는다. 깨지 않았으면 하는 꿈에서 깨면? "백이진. 백이진!!!" 다급하게 부르는 목소리에 이진이 눈을 뜬다. "왜 그래? 식은땀 좀 봐....
1 A. 원래 백이진 퇴근하면 현관문 패드 소리에 희도 우다다 달려나가서 백이진한테 답삭 안겨주고 희도도 목 끌어서 안아준단 말이지. ..하….둘이 인사만 하는 건데도 왜케 눈물이 나지..ㅋㅋ…... 여튼 그렇게 희도는 백이진 목 둘러 안고 백이진은 희도 허리 꼭 껴안는데 희도 임신하고 배가 좀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제 배가 당기잖아 ㅠ 평소처럼 안...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26. -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작년 7월,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6개월을 올인했던 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가 TVN에서 첫방송 하는 날. 원래 같았으면 배우들, 감독, 작가가 한데모여 방송을 보겠지만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모이지 못하고 각자스케쥴에 맞게 방송을 보기로 한다. "어디로 오라고?" 연인...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25. - "희도야.." 고개를 숙이고 어깨만 들썩이며 소리없이 흐느낌에 놀란 이진. 자기가 뭘 잘못했을까 생각하지만 도통 떠오르는 게 없다. 얼굴은 여전히 보여주지 않고 이진의 그 다친 한 손을 잡아 상처위를 부드럽게 매만지는 희도. 그녀의 행동에 짐작한다. 알았구나.. "오빠.." 눈물범벅이 된 희도가 고개를 들어 이진...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24. - 이진은 희도가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희도는 이진의곁으로 다가온다. "얘기 좀 하시죠. 이진씨." "아. 네 선배." 희도의 존댓말에 긴장하는 이진. 혹시나 모를 일에 현수와 진경도 뒤를 따른다. 그렇게 넷이서 간 곳은 여름에 두사람이 우연히 만났던 호텔 옆 커피숍. 김이 모락모락나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탁자...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23. - 주말 전주에서의 마지막촬영을 앞두고 이진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의 일로 즉, 비지니스로 한 와인바를 간다. 연예인들도 많이 오는 곳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안이 아주 철저한 Bar라 이진도 사업적으로 약속을 잡을 땐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한 여배우와의 컨텍으로 만난 자리였고 다행히 일이 잘 풀려 상대방과 헤어...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22. - 이진이 희도를 데리고 도착한 곳은 세트장에서 조금 떨어진 구석진 곳이였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알 수 없는 일이 생겼다는 걸 알 수 있었기에..하단의 평평한 돌에 희도를 앉히고 자신은 앞에 무릎을 굽히고 희도를 본다. "무슨 일 있는 거야?" 조심해서 물어보는 이진. 처음으로 안지는 이제 6개월, 연인이 된지는...
덩그러니 놓인 빨간 캐리어. 아, 이건, 그래, 우리 이제, ...... 백이진! 이름을 부르는 다급한 외침에는 더이상 활기가 없었다. 내가, 이렇게 만든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너로부터 멀어졌던가. 희도야, 사실 나는 수없이 생각했어. 전부 다 관두고, 그저 네 곁에만 머물며 너의 손길을 느끼고 싶었어. 네가 내 이름을 말하는 그 순간에 당장이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