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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과 송아라가 헤어졌다. 이별은 고한 건 아라였고 이별 사유는 대만의 과거였다. 다 큰 성인이 돼서도 아라는 가끔 태섭이 쓰러지는 꿈을 꾼다. 오빠! 하고 방에 들어갔다가 죽은 사람처럼 쓰러지던 송태섭, 오토바이 타다가 죽기 전까지 간 송태섭. 아라에게 태섭은 짜증 나는 오빠임과 동시에 제 목숨 같은 존재였다. 엄마, 오빠, 나. 아라는 그것만큼 중요한...
* 죽음 소재 있습니다. *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오마주 7 사라지지 않는 유년의 순간이 있다. 처음으로 맛본 짜장면, 오빠들 몰래 받은 비싼 학용품, 기어코 떼어낸 자전거 보조 바퀴와 무릎에 남은 멍. 사소한 이미지가 사진처럼 남곤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7살 송아라의 말랑한 삶엔 평생의 기억이 박제되었다. TV 애니메이션을 보고 ...
+후반부에 폭력 묘사가 조금 있습니다. +캐붕 심합니다. 그저 송아라와 (양심이 좀 많이 찔리는)정대만을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따 맥도날드 갈 사람!" 기간 한정 딸기 밀크쉐이크 먹자! 하교시간 교실은 늘 시끄러웠다. 벌써 수험 준비해? 요즘에 어두워지면 불량배들이 돌아다니더라. 이따 서점 같이 갈래? 나 다음 달에 시합있어서 연습하러 가야 돼. ...
아라 대학 수험 끝나고 뭐할까 하다가 친구랑 귀 뚫으러 갔는데 미국 갔던 태섭이가 잠깐 설 휴가로 귀국하겠지가슴께까지 머리를 기르고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더 키가 커서 태섭이 턱 언저리까지 바투 다가온 아라가 기대에 찬 눈으로 "짠! 어때?!" 하고 머리 넘기고 귀 뚫은 거 보여주면 좋겠다안 곪게 써지컬 스틸로 만든 심플한 귀걸이였지만 지금까지 꼬맹이로만...
오빠 태섭이는 세상 깔롱쟁이 패피인데 동생인 아라는 패션 별로 크게 관심 없을 것 같다그래서 초딩~중1,2 때까진 엄마가 사 주는 티셔츠, 후드, 청바지 이런 거 아무거나 주워입고 그랬는데 중3이나 고1쯤에 태섭이랑 같이 쇼핑 갈 일 생기겠지태섭이가 너 생일 얼마 안 남았으니까 선물 사 주겠다고 이거 써 봐, 이거 입어봐, 저거 입어봐 하는 대로 입었는데 ...
잠깐 귀국했을 때 북산 멤버들이랑 약속 잡고 밥 먹으러 나갔다가 저 멀리서 북산고 교복 입은 남학생들 몇몇이 누구 둘러싸고 있는 거 보고 다들 눈썹 찡그리며 다가가는데 그 둘러싸인 사람이 아라면 어떡하지아라 고등학생쯤 되면 자기 오빠들 존똑이라 눈매도 그윽하고 입술도 도톰하고 엄마 닮아서 살짝 어른스러운 미인 느낌도 날 텐데 머리까지 기르기 시작하니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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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 학교 갔다오면 집에 아무도 없고 문도 잠겨있어서 ? 하는데 옆집 할머니가 애 오는 거 보고 들어오라고 손짓해서 갔다니 태섭이 야무지게 찐고구마랑 보리차 먹고 있음ㅇㅇ 태섭이 즈그 형 보자마자 토토토 달려가서 찡찡댈 듯-형아야, 엄마랑 아빠 병원 갔어어.. 나만 빼고 씨잉-엄마 애기 낳는대?!?!?? 아직 멀었다며?!?!??눈 휘둥그레 뜬 준섭이한테 ...
그거 보고 뭘 했길래 옆구리만 이렇게 꾸깃꾸깃하냐고 물어보면 태섭이도 ? 하다가 아아, 이러면서 "아까 낮에 가족끼리 장 보러 갔다 왔어." 하겠지.장 본 게 옆구리 구겨진 거랑 뭔 상관인가 싶지만 뭐 대수롭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그냥 밖에 나갔다 옷이 구겨졌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겠지.근데 이따금 등교했을 때 입은 피케 셔츠든 주말에 왕옹왕이나 약속 있...
*퇴고 안 함 *캐해 틀릴 수도 있음 "태섭아! 달려!" 코트 위로 번쩍이는 여러 개의 천장 불빛들이 반사됐다. 태섭이 빠르게 드리블을 하며 앞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밧슈가 경기장 바닥과 마찰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땀방울이 턱을 타고 흘렀고 가픈 호흡이 거칠게 내뱉어졌다. 송태섭! 몇 초 안 남았어! 백호가 그를 불렀고 태섭이 공을 잡았다. 이내 골대...
*트리거 요소 주의 *캐해 틀릴 수도 있음 *퇴고 안 함 준섭의 일기를 읽고 나서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태섭의 일상은 여전했고, 학교는 가야했으며, 농구를 하는 것도 똑같았다. 자기중심적이던 어린 시절, 태섭은 자신이 없어지면 세상이 무너질 줄 알았고 태섭이 걷는 길이 곧 모든 길의 중심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정작 준섭이 죽고 나서야 태섭은 그것이 자...
*날조 + 적폐 많습니다 /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 몇몇 나와요 송아라가 여러 운동부에 오랜 러브콜을 받아온 것은 양서중학교의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운동부의 주장들은 시합을 며칠 앞둔 날이 아닌 이상 거의 매일 같이 점심시간 종이 치자마자 무섭게 2학년 4반으로 뛰어와 송아라의 책상 앞에서 설설 기며 입부를 부탁했다. 그 덕에 송아라는 전교에서 가...
산왕에게 태섭이가 이기기 전까진 준섭이가 주장이니까 아빠 곁으로 못 갔을것같아요 저 혼자 태섭이 농구를 보는 준섭이를 상상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혼못죽으로 쓴 글... (ㅋㅋ.. 이노우에씨는 모르는 제가 상상한 설정이 잇으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후딱 쓴거라 오타 잇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취준생이 오타쿠 황금시대를 누리기 위해 필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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