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예리엘, 왜 기분이 안 좋아?” 디고리의 조각같은 얼굴을 못 봐서. “그냥… 뭐가 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래.” 포터의 부시시한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말포이를 노려봤다. 말포이가 이쪽을 힐끔거리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화들짝 놀라더니 고개를 다시 돌렸다. 큰 말포이는 내 아버지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건 너무나 분명했다. 작은 말포이에게 그에 ...
“여기서 기다리도록 하세요.” 맥고나걸 교수가 신입생들만을 남겨두고 사라졌다. 애새끼들만 있어서 금방 시끄러워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많이 놀랐다. 그때, 익숙한 목소리가 정적을 깼다. 그레인져였다. “저기, 네가 정말 그 해리 포터야?” 주변이 소란스러워졌다. 아놔. 포터가 그레인져를 보더니 대답했다. “응…? 응, 맞아. 내가 해리 포터야.” ...
Chapter 4. Of course, Slytherin 아놔. 정신산만한 애새끼들이 너무 많았다. “신입생은 이쪽으로!!” “예리엘, 가자!” 포터가 손을 내밀길래 살짝 잡고 열차에서 사뿐히 내려왔다. 위즐리가 어이없다는 눈으로 포터를 바라봤다. 얘는 왜 그러는 걸까. 포터가 나를 끌고 다이애건 앨리에서 본 혼혈 거인에게 갔다. 이름이 해그리드랬나. “해...
간식 카트 마녀가 왔다. “필요한 거 있니?” “있는 거 다 주세요!!” 론 위즐리가 나에게서 받은 갈레온으로 카트를 싹쓸이 했다. 객실이 간식으로 가득 찼다. 마녀가 허허 웃으면서 떠나갔다. “너희도 먹어!” 위즐리가 매우 신나서 간식들을 뜯기 시작했다. 나도 개구리 초콜릿을 하나 집어들고 뜯었다. 미친. 개구리가 창 밖으로 튀어나갔다. 초콜릿은 포기하고...
급행열차가 출발하기 전, 아무도 없는 칸에 들어가서 앉았다. 복습을 하기 위해 마법의 역사를 펼쳐들었다. 역시 언제나처럼 지루했다. 똑똑- 드르륵 탁. “저기 혹시 두-” “질문보다 자기 소개부터가 먼저 아닐까.” “아! 미안.” 곱슬곱슬한 갈색 머리, 앳된 얼굴. 1학년인가. “나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져야.” “난 예리엘 리들. 용건이 뭐니?” “혹시 두꺼...
Chapter 3. Hogwarts Express 마침내 드디어 입학식 날이 되었다. 기차역에서 레그가 나를 불안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왜요.” “엘….” 레그가 나를 꼭 끌어안아줬다. “후플푸프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니까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응?” 아놔. “…네, 네.” “덤블도어 조심하고.” “네에.” “항상 오클-” “하고 있어요.” “레질리먼시는...
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작품 태그를 알맞게 설정해보세요.
1학년 책은 레그가 사줘서 이미 다 읽은지 오래였다. 두 번 정도 읽으니까 다 외워지더라고. 그래서 좀 더 흥미로운 책을 찾기로 했다. 레그가 블랙 가 저택에 있는 서재에는 못 들어가게 해놨단 말이야. 쳇. 초상화들이 서재에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고 했는데. 레그가 그곳에서 선별해서 가져다준 책들에는 ‘Hogwarts : a history’ 이런 것 밖에 없...
후드를 푹 눌러쓰고 교복을 맞추러 말칸 부인의 망토 가게로 향했다. 아까 포터-추정-의 반응을 보아하니 내 외모가 꽤 괜찮은 듯 했다. 따라서 사람들의 반응이 이해가 갔다. 하지만 저런 관심은 필요가 없었다. 일단 지금은 말이지. 딸랑. 후드를 벗으며 가게에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오, 안녕… 멀린.” 가게 주인으로 추정되는 마녀가 입을 틀어막았다. ...
내가 들어온 후부터 바싹 굳어있던 올리벤더 씨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지팡이를 구입하러 왔는데요.” “…이름, 이, 뭐니?” “예리엘 리들이요.” 올리벤더 씨가 숨쉬기를 멈췄다. “?” “그, 럼, 혹시, 아버지 성함이….” “몰라요. 혹시 누군지 아세요?”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레질리먼시를 걸었다. 그가 얼굴을 찌푸렸다. 오클러먼스인가. “너도… ...
Chapter 2. Diagon Alley 4월 1일, 내 생일이다. 편지가 왔다. …편지 글씨체가 덜덜 떨리는 건 기분 탓이겠지? 왜 내 성을 쓴 부분의 종이가 너덜너덜한 것일까. “대부, 저 편지 왔어요. 입학 허가.” “…진짜?” 이 아저씨 또 놀라네. 나만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아. “예, 예. 조만간 다이애건 앨리에나 데리고 가주시죠?” 기분 나...
Chapter 1. Riddle in the Black house 이 블랙 저택에서 살아온지 이제 약 10년. 내가 지금까지 대화를 나눈 사람, 아니, 생명체는 레그와 집요정 크리쳐 뿐이었다. 크리쳐는 내가 갓난아기 때부터 나를 키웠다고 한다. 나는 내가 레그의 딸인 줄만 알았다. 전혀 아니었다. +++ 레그는 바쁘다. 거의 매일 서류를 붙잡고 산다. 밤에...
Prologue. Yeriel Riddle 나는 책을 읽다 말고 레귤러스에게 질문했다. “대부, 제 아버지가 누구에요?” 그가 이마를 짚고 눈을 감았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기다리다가 짜증이 난 나는 레질리먼시를 시전했다. “윽, 예리엘!” “그러니까 진작 말해줬으면 좋았잖아요.” 얼굴을 찌푸린 나의 -자칭- 대부를 보며 나는 순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