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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 어? 눈떠보니, 세봉이들이 옆에 있다구?? 어젯밤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야?!?!(므흣)
"하...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존나게 보고 싶다아아아악!!!" 책상에 제 다리를 척하니 올리고는 허공을 보며 나사가 하나 빠진 듯 주문같은 것을 읊조려 본다. 그러다 무엇이 그리 성에 안차는지 크레센도로 소리를 지르는 지훈. 한심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부관 명호가 제 책상에 쌓인 서류를 한 뭉치 집어들고는 지훈에게 쓰윽 내밀며 말했다. "이 ...
썰체, 퇴고 없이 하는 백업이므로 오탈자, 비문, 맞춤법 무시 많아요 지금 안 올리면 시간이 없어서 진짜 다시 쭉 읽어보지도 못해서 엉망진창일지도... 게동배우 웆, 일반인 밍. 지훈이 팬인 민규. 친구이자 동거인 원우 비중 조금. 이 썰은 웆밍인데 지훈의 게동배우 포지션은 바텀입니다!! 이부분 괜찮으신 분들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게동에 대한 묘사...
... ... 기억나지 않는다. 그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가 더 이상 기억도 생각도 나질 않는다. 폰을 키면 네 얼굴이 나와 얼굴은 잊지 않았지만 너의 목소리 만큼은 생각나지 않는다. 어떻게든 네 목소리를 기억하려 머릴 부여잡고 생각했지만 기억나지 않았다. 무서웠다. 겁쟁이라서 약자라서 머리가 너무 좋아서 너무나 무서웠다. 멍청하면 용감하다. 멍청하면 편...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08. 디에잇 (서명호) 명호가 다도를 즐기잖아? 예슬이도 명호로 인해서 같이 하게 됐어. 연습생 시절에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가 많았는데 그걸 견디고 데뷔 초에 또 악플 그런 게 있었으니 명호가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자며 다도를 추천해 줬어. 예슬이도 그거 덕분에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인내심이 ...
너는 훨훨 나는구나. 갈매기처럼. 아, 참새, 그래 참새처럼. 바다에서 태어나 줄곧 몸에 물 마를 일 없이 살아온 이는 뭍을 동경했다. 누구 하나 발벗고 나와 환대해주는 이들 없이도 조용히 수면 위로 눈과 코만 둥둥 띄우고 바지런히 움직이는 뭍의 생명체들을 구경하는 게 낙이었으니까. 이따금씩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몰려가는 곳이 그들의 눈을 속이고 너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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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윤정한이 성경 구절이 적힌 대형 액자를 사 와서 김민규 앞에 내밀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프레임도, 크기도, 그 속에 적혀 있는 성경의 폰트도, 무엇 하나 아름다운 것이 없는 액자였다. 자기 몸집만 한 액자를 낑낑대고 집까지 들고 오느라 지쳐버린 윤정한을 ...
아들 쌍둥이 키우는 김밍구네 결혼하고 이제 신혼라이프 즐기자.. 하자마자 애생겼다.. 요즘 뭔가 몸이 이상하고 그래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아침에 임테기해봤음 두 줄 뜬 거 보자마자 자고있던 김만규 깨웠지 오빠 이거 봐봐 하는데 자면서 머리에 까치집 생기고 얼굴에 베개자국 생긴 남정네가 부스스 눈을 뜸 왜 뭔데? 하고 임테기 손에 쥐여주니까 눈 부비고 다시 봄...
만약 그날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리 관계는 달라졌을까? 잠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는 것은 아마 행복한 일일 것이다. 특히 내가 하는 일에서는 그렇다. 인기 아이돌이라던가 그런 식으로 불리는 사람은 소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그런 존재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실제로 그런 말을 들어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나니까. 하...
*본 내용은 실제 인물 사건 배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윤이 집주인인 하숙틴이 보고 싶었던 이야기. *여러가지 설정, 멤버들의 캐해 차이, 직업 알못 등등... 거슬리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포 21,922자 꿈의 도시 서울. 서울이 무슨 꿈의 도시냐고? 적어도 시골 깡촌에서 거대한 꿈을 품고 올라온 민규에게는 그러했다. 우와, 저 사...
뭐라고 대답했더라. 행복할 것 같습니다, 키도 크시고, 잘생기시고, 몸도 좋으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몸도 좋'에서 잠시 멈칫했지만, 말을 멈추면 모든 말이 진심이 되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말을 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치즈 빙수에 알코올이 섞여 있었나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그렇게 대답할 수 없다.그리고 집으로 오는 ...
헐 지금 혼자 몰이 당한 거야? 어떡해 진짜 웃기다 이거 개그 동아리 공연이었어? 분명히 멋있었어야 할 공연의 마무리였다. 그런데 객석에서 박수가 아닌 웃음이 터져 나왔다. 김민규가 옆을 슬쩍 돌아보니 부원들 모두가 자신과 다른 클로징 동작을 하고 있었다. 다들 웃겨 죽겠다는 듯 웃고 난리가 났다. 김민규는 눈을 질끈 감고 ‘내가 또 당했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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