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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연말, 시간 (12시), 꽃 (포인세티아-축복), 우주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별) 12월 31일에, 눈이 온다면 그러면 나는 네게 고백할 거야. 사실은 나,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어느 12월. 너른 운동장은 희게 변해버렸고 하늘에는 하얀 눈이 퐁퐁 내리고 있었다. 블라인드를 걷어 올리던 차하나가 옅은 미소를 지었다. 우와, 눈이다. 차하나...
의식의 흐름들... 트레이싱
*매우 짧음 "제트...휴면모드야?" "세모? 아직 공기가 차다 그러더라구...?" "제트 문 좀 열어줘" 제트는 운전석을 열고 세모를 들여보낸 뒤 히터와 열선을 켜 세모가 따뜻하도록 한 뒤 세모가 먼저 입을 열 때까지 기다렸다. 세모는 아직 어린 아이였다. 쉽게 상처받고, 감동을 느끼는 그런 아이였다. "아까 불길한 꿈을 꿨어..." "어떤 꿈인지 말해줄...
'사군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글 그림 통합 레트로봇 지인 합작입니다. 타르, 여름, 패트릭, 쥬 님까지 총 네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1. 매화 [타르] 매화, 봉숭 https://posty.pe/7ad9mp 2. 은은한 순수 [여름] 난초, 공둘 https://posty.pe/qe945z 3. 만국화 [Patrick] 국화, 둘딩윶+한 https://po...
차두리는 무언가를 진득이 좋아해 본 적이 없었다. 그리 좋아하던 로봇 장난감도 삼일이면 어디 구석에나 처박혀있기 마련, 하나에게서 기어코 빼앗은 과학 문제집도, 차이고도 며칠을 구애해 사귀게 된 애인마저. 두리의 손을 거친 것이라면 나흘도 되지 않아 어딘가 홀로 나뒹굴기 일쑤였다. 아무리 그런 게 아니라 말한대도 하나가 본 두리는 그랬다. 잘 질리고, 욕심...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청초하다 정결하다 말갛다 그런 단어들이 자연스러운 너였다. 네 향이 내게 닿아 산란할 때 비로소 나는 내 순수를 찾았다. 죽은 풀을 본 적이 있다. 죽었는데도 향기가 나는 풀을 본 적이 있다. 빚쟁이들이 다녀간 후 어질러진 집을 치울 때였다. 깨진 화분의 파편이 흙과 함께 바닥을 나뒹굴었다. 몇 백 몇 천을 호가한다는 난이었다. 그 은은한 풀냄새가 여전히 ...
레트로봇 원자합작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글 그림 통합 레트로봇 지인 합작입니다. 쥬, 타르, 여름, 서챤, 아넬, 수나미, 평, 패트릭 님까지 총 여덟 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AM 01:00 [쥬] 차하나의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간, 차하나 https://posty.pe/frxzsr AM 02:00 [타르] 기다림의 시간, 오래오 https://posty.pe/j3...
씨, 몇 시야? 두시 정각이다. 이상, 칙. 또봇 씨, 몇 시야……. 네시 십오분. 칙. 씨……. 다섯 시 사십 분이다. 이상, 칙. 흐엉. 혜라가 상체를 뒤로 젖혔다. 잠복근무라니. 말단 순경이 무슨 잠복근무야. 운전석의 혜라가 핸들에 머리를 박았다. 힘들어. 집에 가고 싶어. 혜라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조수석의 씨와 눈을 맞췄다. 하얀 얼굴에 박힌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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