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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니, 달의 바다엔 고래가 산다는 걸 켜켜이 쌓여 단단해진 지느러미로 수억 년 동안 나린 고요 속을 아무 일렁임 없이 날아다닌단다 진공에 갇혀서 소리를 잃은 날엔 우리 고래에게로 가자 그늘진 크레이터를 찾으면 고인 고요 속으로 잠수할 수 있어 언젠가의 물기둥처럼 기화한 사랑과 사랑을 뱉어내고 텅, 비어버린 숨구멍 그 숨구멍에 슬픔이라는 이름을 주...
이건 1920 사이즈의 사진들. 대부분 1Mb 이하이다. 이 아래로는 고화질의 사진들.
달의 시간 속 인간은 무엇을 알아갈까. 너무 어두운 회색빛에 익숙해져 나도 모르게 밝은 빛을 찾아간다. 마침 알맞게 떠오른 저 달이 환하게 색을 띄운다. - 새벽 2시 여러 일들과 감정 소모에 지친 내가 달을 올려다보았을 그 시간, 많은 다름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몇 안 되는 그 시간. 그 달의 시간에 나는 달이 아닌, 빛을 잃은 저 그림자 속에 숨어있다....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효월보고서(曉月報告書) 최도하 과거와 미래의 몽한 경계가 거뭇거뭇 드리울 때 그제야 노인은 부스스한 머리를 군청 모자로 푹 눌러 가리고 빗자루 한 손에 쥐어 옹그라진 몸 이끌며 거리로 나온다 노을빛 머금은 가로등은 태양 아니지만 고고한 온정 달빛이 조각조각 부스러져 월백의 잔해가 소복이 쌓인 밤이다 노인의 비가 사르르 지면에 스치면 사람들이 잔뜩 젖어 뚝뚝...
* 시점 : 랑이 연의 도움으로 사장과의 계약을 끊은 이후 즈음 *계절적 시간 배경이 원작과 상이함. * 과거 내용이나 현재 시간대가 원작과 상이함. #같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얼마든지 있었다. 이무기 놈도 물리칠 방법을 찾아야 했고, 그 와중에 지아와 지아 부모님도 지켜야했고, 랑이 맺은 더러운 계약도 끊어내야 했으며, 어디로 접근해올지 ...
조선 세종 2년, 1420년 1월 13일 김해부에서 흑발의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는 김해 김씨가문, 즉 양반가문에서 태어난 남부러울 것 없는 아이였지만 딱 하나, 이상한 점이 있었다 바로, 1년에 딱 한번 머리 색이 흑발이 아닌 백발로 바뀌는 것이었다 1년마다 옆에서 지켜본 부모와, 아우들은 별로 놀라지 않았지만 길 가다가 한번씩 마주치면 꼭, 누군가...
작은 행성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작은 풀꽃이 있었습니다. 그 작은 풀꽃은 외로워 보였지만 행복해 보였습니다. 비가 내려도 눈이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하늘만 쳐다보는 작은 풀꽃을 보고 달은 생각했습니다. 나도 저런 사랑을 받아볼 수 있을까. . . . 자기가 그 하늘에 떠 있는지도 모르는 달입니다. . . . 달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나는 누군가를 저렇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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