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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요시 사다무네는 보드카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처음엔 분명 그의 웃음이 어딘가 슬펐기에, 마치 우는 모습을 감추기 위해 웃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진심으로 웃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었다.근시 기간에는 누구보다 잘 챙겨 주었다고 자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 이지만, 모노요시는 수행 나갓을 때. 잠깐 보드카의 생전의 모습...
"몬짱. 괜찮은거야?" 타이고가네 사다무네의 말에 모노요시 사다무네는 이해 할 수 없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지긋이 바라 보았다. "전에 주인의 방을 청소 하고 나서 어쩐지...좀 침울해 진거 같다니깐" "잘못 보신거에요. 타군..그나저나 킷쿄 형님이 안 보이시는데 어디계신지 아시나요?" "킷짱? 글쎄 안 보...." 사다무네의 단도와 협차는 각자 머리를 싸...
* 창작 남사니와 호세키가 등장합니다 * 자체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찌이이이이.. 찌잉 찌잉 찌잉.. 노을 지는 하늘에 매미 울음이 찢어진다. 하늘이 등불처럼 붉게 이글거린다. "벌써 오봉이 가까워졌나. 시간 참 빠르게 가는 것 같네. 정신없는 걸까." 호세키는 창문 너머를 보고 중얼거렸다. 손에 펜이 쥐어져있고, 그 밑에 서류가, 서류 밑엔 책상이 있다...
- 유연성 테스트야 대장. 이게 뭔 개소리야. 유연성 테스트라고 한다면 체력장 이후로 해본 적이 없는데. 그때가 대체 언제더라. 벌써 20년은 넘은 거 같다. 고3 때는 체력장이랍시고 수험공부 중에 날 잡는 바람에 언제 입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체육복을 입어보겠다고 씨름을 했지. 결국엔 빡쳐서 집의 츄리닝을 주워입고 나왔다가 체육복 없냐고 윽박 받았던 불쾌...
"이게 그 실전검 도다누키 인가? 갑주도 가른다는? ", "여기 함 내리쳐 보게!" 나무 그루터기, 바위, 석상, 흙바닥 그 자체? 참 가지가지 한다. 잠에서 깬 도다누키 마사쿠니는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잠에서 깨었다. 견고한 투구를 양단 했다는 일화를 가졌고 군용으로 대량 생산에 맞춰졌지만..정작 실전에 나간 칼들이 얼마나 되던가? 몇몇 푼수들이 이게 실...
보드카네 혼마루는 근시가 정기적으로 바뀌는데, 그 중에서 시나노와 야스사다가 근시 일때 보드카는 마치 강아지를 키우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일단 시나노는 어리광도 많고 애교도 잘 부리며 언제나 안아달라 조르니까 작은 강아지 같은 느낌이라면, 야스사다는 머리 스타일도 그렇고, 싸우지 않을 때 성격도 둥글둥글 하며 주인에 대한 걱정이 깊으니 대형견 같은 느낌이...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 창작 여사니와 마리코가 등장합니다 "수고 많았어 코테!" 마리코가 코테기리 고우에게 하이파이브를 날렸다. 공연이 있을 스테이지의 정비를 방금 마쳤다. 작은 스테이지지만, 내일 있을 공연 준비는 다 마쳤다. 문제는 없을 것이다. 아마도. 자신이 사니와 마리코에게 도움이 됬다며 뿌듯해하는 코테기리는 얼굴을 살짝 붉혔다. "감사합니다 아루지. 이제 일이 끝난...
*지만 검 이름도 사니와 이름도 안나옴. 밤인데도 불구하고 맴맴, 하고 긴 소리가 이어졌다. 풀벌레 소리를 매미 소리로 착각했을지도 모르지. 내내 창문을 열어뒀는데도 달궈져 온도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공기 속에서 사니와는 들고 있던 펜을 물고 늘어졌다. 가늘고 긴 펜은 근시가 선물해준 펜이었다. 받은 지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무 향이 아직도 옅게 ...
모노요시 사다무네는 혼마루를 청소 하고 있었다. 화려한걸 좋아하는 동생의 방도 은밀한 비밀을 가진 형의 방도 청소가 끝나자 두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 다른 방은 자신들이 청소 한다고 모노요시를 쉬게 했다. 하지만..워낙 사람이 많아, 방도 많으니 모노요시는 3형제가 혼마루 청소를 하는게 좋겠다 했고 두 사다무네는 모노요시의 의견을 따랐다. 모노요시는 이...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린 시절에 결핍된 걸 하나하나 채워 가는 과정이다. 놀이가 부족한 이들은 성인이 되거나 큰돈을 쥐면 일단 게임을 사는 데 사용한다. 인간관계에서 학을 뗀 이들은 강제적으로 모이는 사회관계보다는 자기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관계에 좀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 덧붙여,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하는 일은 없기 바란다. 어릴 적, 해안선을 나...
* 창작 남사니와 호세키의 시점에서 쓴 시입니다 짙은 남색(藍色) 제복 밑에서올려다 보니 외롭고 서늘한 세상이었다.푸른 냄새들 - 녹아 사라진 새벽안개의 냄새, 이슬의 냄새, 젖은 흙이 숨쉬는 냄새, 막 피어난 붓꽃, 제비꽃, 이른 아침 티끌없이 깨끗한 하늘의 냄새, 너의 얼룩진 피 냄새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머리가 지축을 놓친다.야겐 토시로, 나의 심신을...
후도 유키미츠. 몇 안되는 내 술친구...였을까? 단지 그뿐 이라면 왜 이렇게 허전 한 걸까? 원정 다녀온 아이들이 코반 상자를 전해주고 내번 결과도 만족 스럽고 아이들이 이번에도 잘 싸워 주고..그런데도..어떻게 왜이렇게 한숨을 입에 달고 사는지 모르겠다. 하세베랑 야겐도 걱정 하던데...술 이나 마시자. 야겐은 어째서 술을 계속 마시는데도 금단현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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