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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비단선인 건 없다 빙점과 열점을 왔다가 갔다가 펄펄 내리고 펄펄 끓다가도 미지근한 채 한참을 걷기도 하고 무언가를 열렬히 사랑하다 눈앞에서 부서져 서러울 때 아니 없고 차분하던 누군가도 자신을 위해 발화점을 넘기는 건 흔한 일 혼란스러운 시기는 이미 흘렀다는 어른과 이미 지금이 혼란스러운 오늘을 사는 이들도 한 번이라도 빙점과 열점을 넘겼어 ...
엄마... 흐릿하게 계속 들려오는 규칙적인 단어에 어스름한 새벽, 난 비척거리며 일어섰고 차마 뜨지 못한 두눈임에도 불구하고 내 손은 더듬거려 너의 부풀어오른 배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출산 예정일은 눈 깜짝할 새에 다가왔고, 내가 꾸준히 몸에 좋은걸 챙기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인 결과 예전처럼 입덧과 스트레스에 비실거리고 다니던 김독자는 온데간데 없었지...
" 저 선배 좋아해요. " ....그러니까 지금... 나를 좋아한다.. 이건가? ....나를 왜? 보잘것도 없고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인데.. " 나를...? ..왜? " " 그냥 선배가 좋아요. " 사실 전부터 눈치는 채고 있었다. 내가 딸기우유를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계속 책상에 딸기우유를 갖다 놓지를 않나, 틈만나면 찾아와서 옆에만 붙어있다가 종이 ...
전에도 연재글 쓸 때 한편에 지금과 같은 분량을 썼더군요. 그 때는 포타가 아니라서 이렇게 글자수 세어주는 것도 없었는데요. 신기했어요. 또 전에 너무 많이 써서 센티넬버스나 네임버스 세계관은 흥미가 안 생겨요. 저 두개로 각각 20편 정도를 썼거든요. 세계관을 저 딴에는 깊게 팠었어요. 아무튼 20편 정도가 저 같은 사람이 쓰기엔 좋은데, 현재 제가 연재...
물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못할만큼 깊은 물속은 그저 고요하기만 했다. 천천히 눈을 떠보니 저 앞에 한 빛줄기가 보였다. 물과 함께 일렁이는 빛줄기를 그저 멍하니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그곳으로 향했다. 그저 문득...그 빛이 날 구원해줄 것만 같았다. 그곳으로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이상하게 빛줄기가 멀어져만 갔다. 온힘을 다해 결국 빛줄기에 다다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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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상호, 단체, 지명, 인물입니다. 들릴 리가 없지. 그래 들을 리가 없어.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고양이의 다리에 묶인 붉은 끈은 지칠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흔들리고 당겨졌다. 앞도 안보이면서, 들리는 것도 없으면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었기에 저렇게 달리는 걸까. 지율은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기어코 움직이고 있었다. 아 죽겠다, 팝스 때도 이렇게까지 ...
w by. 스스슥 바야흐로 연말, 아침부터 응급실로 실려가는 회사원이 늘었다고 하는데 … 「평범하게 과로인 줄 알고 파악이 늦었습니다만, 마법재액인 것 같더라고요」 모두가 과로사하기 전에 마법재액이 일어날 것이라 예언된 블랙 회사로 가자! 대상 : 초기 3계제 ~ 성장 3계제리미트 : 3인 1싸이클룰북 : 마기카로기아 대형판, 황혼선서특이사항 : 번개 함가...
약통을 흔들어 보니 알약들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꽤 많은 양이 채워져 있는 듯했다. ‘지금이라도 최도희한테 연락해서 이 약통을 전해줄까?’ 나도 약간의 불면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방금 전까지 싸운 사람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특히 뻔뻔한 말을 내뱉으면서 무표정한 얼굴을 지었...
온점 외전 4. 보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1. 리우 2. 일상 3. 공룡 인형 4. 몰래간 썰매장
전원우는 병원 로비 벽에 기대어 커다란 화면에서 뉴스 특보가 재생되는 것을 하염없이 바라만 본다. 식사시간이 마무리되어 걸음을 바삐 옮겨야 마땅할 때다. 저화질의 증명사진이 크게 확대된 분할화면 반대쪽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십칠 년 전의 어린 권순영이 웃고 있다. 눈썹이며 눈매는 똑같은데 뺨에 조금 더 살이 붙은 모습이다. 말랑말랑한 둥근 선. 늠름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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