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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캄파넬라, 7세, 여아, 출신지 독일_바덴뷔르템베르크. 아우어른 고아원에서 정식 입양 _입소 후 첫 개체명 부여. [카인 참여] 」 달라진 무게는 없다. 고작 사진이 한 장 그리고 문장이 몇 줄 얹어졌을 뿐이었으므로… 몇 년을 견고하게 쌓아 올린 애정이 캄파넬라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러나 동시에 캄파넬라는 문장을 읽어냈을 적에 자신 안에 번지듯 훑고 떨어...
50. 괜찮을 거야 주서는 결심하였다. ‘오늘, 이 곳에서는 단 한 사람만 살아나간다.’ 온객행. 그의 사랑하는 사제. 단 한 사람만이. 주서는 즉시 백의검을 틀어쥐고 몸을 날렸다. 역천의 심법으로 인한 내상의 고통도, 곡주에게 맞아 피를 토한 고통도 주서는 전부 무시하였다. 제 옆에서 몸을 날리는 주서의 희끗한 형체를 본 객행은 곡주의 손에 목을 내준 채...
편지를 받은 지 일주일이 조금 되지 않아, 부엉이 한 마리가 당신에게 옅은 붉은색 편지봉투를 전달한다. 안에 든 양피지를 메우는, 묘하게 삐뚤빼뚤한 글씨는 나름 깔끔하게 쓰려 노력한 듯 보인다. 왼손잡이 특유의 잉크 번짐이 나타나지 않는다. 친애하는 레디. 미안, 변명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그동안 편지를 보내 준 줄 몰랐어. 외부 연락을 받을 수가 없었거든....
당신의 편지를 받은 지 일주일 조금 더 지나서. 부엉이 한 마리가 옅은 붉은빛의 편지봉투를 물고 당신에게 날아간다. 양피지에 채워진 글씨는 휘갈긴 필기체. 나름 단정하게 쓰려 노력한 태가 난다. 잉크가 오른쪽으로 살짝 번져 있다. 친애하는 베네투스. 편지 받았어. 결국 공부를 하는구나? 어쩌다 그럴 마음을 먹었는지는 몰라도, 축하한다고 해야 할까? 1학년 ...
쳐 놓은 암막 커튼을 비집고 들어오는, 몇 줄기의 빛들. 요상한 신음 소리와 함께, 침대에 더 있으라 붙잡는, 몸의 유혹을 떨쳐내며 몸을 일으켰다. 소년, 아니, 이제는 청년이 된 그는, 잠과 전날의 여운을 느끼며, 기지개를 쭉 피었다. 팔 쪽의 근육이 수축되고, 호흡이 멈추는 그 일순간. 다음 번, 잠깐 유보된 숨을 내쉴 때, 그는 생각하는 것이었다. 오...
김인성의 첫 번째 변수는 이상혁의 등교가 그날따라 늦어졌다는 점이었다. 집이 가까워서 10분 전에만 나와도 느긋하게 반까지 도착할 수 있는 상혁은 주로 8시 20분쯤에 학교 정문을 통과하곤 했다. 아무리 늦어도 25분을 넘기지는 않았다. 8시 20분은 학생회가 이벤트를 정리하고 철수하는 시간과 거의 맞닿아 있었다. 상혁이 어쩌면 조금 더 일찍 올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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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ELUM MEMBACA: Cerita ini mengandung tema-tema seperti kata kasar, kekerasan, dan senjata api/senjata tajam dalam kadar yang ringan, serta kematian yang tidak dideskripsikan secara eksplisit. Meskip...
안녕하세요 디어나예요! 이왕 연재 내내 건강을 갈아 넣은김에 소장본을 내고 장렬하게 전사할까 싶어서(...) 이렇게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완결편에서 살짝 언급드렸 듯, 포타 공개 예정인 에피소드 1, 2편과 미공개 에피소드 3, 4편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엄살을 좀 부렸지만ㅋㅋㅋ 사실은 즐겁게 준비하고 있으니 잘 부탁드려요😳 예상 가격 책정을...
"감사합니다." 돌아가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으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건넸다. 몸을 돌리고 앞으로 나가면서 가지고 있던 긴장이 풀려서 다리가 떨리는 것 같았다. '여기서 쓰러지면 인상에는 완전히 박히겠지만, 역시 너무 쪽팔려서 죽고 싶어질 게 분명해.'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계단을 내려오는 동안 고개를 아래로 두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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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be glad to have you back 네가 다시 돌아와서 내가 안심해야 정상인데 But this time around, something's turned to black 하지만 이번에는 왠지, 뭔가 어둡게 변해버렸어 Your pale body a projection screen 너의 창백한 몸은 투영하는 스크린이야 I know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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