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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직업묘사가 거의 없습니다. (딱 필요한 정도로만 설정한 직업입니다.ㅜㅜ) ※혹시 있을 캐붕 주의 ※많이 짧은 글 이질감과 서늘함이 동시에 들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낮에 잠에 들어 밤에 눈을 뜬 사쿠마 레이의 목에는 반짝이는 단검이 닿아있었다. " ...누구냐." 다 못깬 잠을 깨고자 눈을 두세번 감았다 뜨자, 흐릿한 눈앞에 달빛에 비쳐 황금빛을 띠는 머리...
김여주는 달린다. 왜? 지금 가이딩 없어서 죽어간다는 무전 와서요ㅠ 가이드 김여주. 오늘도 똥꼬 빠져라 일하는데 알아주는 이는 없어.. 왜? 이 얼레벌레 센터가 원하는 건 단 하나라서. 그건 바로, 실바니안 패밀리 척결! 김여주,, 센터에서 일하는 일반 가이드이지만,, 실바니안 패밀리 척결에 눈깔 돌아버린 센터,, 가이드 김여주까지 블랙 위도우 마냥 만들어...
시간은 길지 않다.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서, 당장이라도 예시를 들 수 있다. 전쟁으로 해보자. 보통의 전시상황에서 전투가 벌어졌을 경우, 군인 개개인의 평균 생존 시간은 10분도 채 넘지 않을 것이다. ──길어야 5분. 그 짧은 총알의 시간을 상상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던가. 이런 극단적인 비유가 아니더라도 우리 개개인의 시간은 언제나 애매한 속도로 흘러간...
* 쿠로사와가 야쿠자라는 설정의 AU입니다. 설정 자체도 그렇지만, 썰 풀다 보면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범죄 행위 및 폭력적인 묘사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날 저녁, 쿠로사와는 오야지에게 상황 보고를 했음. 누군가가 정말 도련님을 노리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 그리고 주황색 뒤통수가 찍힌 사진도 내밀었지. 사진 속 주황색 뒤통수를 노려보던 롯카쿠가 주먹...
30. 숨겨져 있던 비밀 2 무온의 숨소리가 심장박동 소리와 함께 일정해지자, 재언은 서서히 눈을 떴다. ‘어디 아픈가...?’ 재언은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 무온의 얼굴을 살폈다. 무온의 목덜미를 살짝 만져본 그는 무온의 체온이 정상체온보다 조금 낮다는 것을 알아챘다. ‘어째 목소리가 힘이 없는 것 같더니... 안색도 안 좋아 보여서 일단 재우긴 ...
다 망해라... 재현은 이 집에서 일하면서 사이비 교단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이할 정도로 정적인 분위기와 그와 대비되게 바쁘게 움직이며 무언가를 계속 하는 사람들. 분명히 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동선이 짜여져 있어 하루 내내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리고 저 아가씨라는 존재마저 기이함을 더한다. 근데 꼴...
캐붕有이 글의 밀톨은 G25 이후 가끔 만납니다. (좋겠다...) “밀레시안.” 그렇잖아도 나른한 눈매에 무료히 빛까지 잃어가던 밀레시안의 눈에 생경한 이채가 돌았다. 맹하니 수원지를 바라보며 종이학으로 이불을 덮은 채 석관에 기대어 앉아있던 게 언제였냐는 듯 몸을 일으킨 뒤였다. 오랫동안 다물려있느라 그대로 굳어버리진 않았을까 염려되던 그의 작은 입이 벌...
커커... 외전에앞서. 선우는 진짜안드로이드일지아닐지. 선우는안드로이드가맞습니다 로보트. 만지면딱딱해요..그치만뜨뜻함 매일매일 근데왜감정이있을까요..그건모르겠어요 적어도재현이는 그게 인간을 어줍잖게따라한게아니라 진짜걔라고생각하고있습니다 다시돌아온선우는 기존선우의 사고회로체제가전혀없는새로운선우입니다 저 세계관에서 안드로이드는 사람이랑 겉보기에는 차이가 없기때...
01 열이 펄펄 끓었다. 끔찍한 격통과 함께 의식이 날아갔다. 이틀을 꼬박 앓고 나서야 눈을 뜬 정한은 무거운 눈을 가물거렸다. 손가락을 느리게 구부려 봐도 감각이 영 희미했다. 나 죽는 건가. 뭉개지는 시야에 맥없이 중얼거리던 정한은 마치 생명줄을 붙잡듯 이불을 움켜쥐었다. 그 순간이었다. 급속도로 하강하는 체온에 뻣뻣한 손끝이 얼어붙은 건. 정한의 나이...
한낮의 사막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가혹했다. 내리쬐는 햇살은 따가웠고 바람에 섞인 모래가 입 안에 들어와 기분이 나빴다. 시엔이 잔뜩 인상을 찡그리며 입 안으로 들어온 모래를 뱉어내자 히샤가 다가와 시엔의 두건을 좀 더 꼼꼼히 둘러주었다. "입까지 확실히 가려야 해. 특히 붉은 꼬리 전갈이 서식하는 지역은 모래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더 꼼꼼하게 가려야...
오월의 아침나절은 유순했다. 새벽내 울던 풀벌레 소리도 잦아든 창밖 평야에선 이슬에 녹은 흙냄새만이 풍겼다. 밤새워 달리는 기마병도 이곳까지 땅울림을 전해보내진 못했고 지난 초봄 가말자는 말발굽에 편자를 단단히 박는 대신 밀싹 사이의 잡초를 솎아 냈다. 도시와 멀어 고요하지만 운 좋게도 험지에까지 이르지 않은 야트막한 땅에서 그들은 검과 창 대신 낫을 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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