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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BGM [메리와 마녀의 꽃 メアリと魔女の花 OST : "Rain" Piano cover 피아노 커버 By Reynah] 음악과 함께 글을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백] ONE SUMMER'S DAY w. 루하 (@LUHA_ROOM) "다시 해오세요." 툭, 큰 손에 들려있던 종이가 책상 위로 가볍게 떨어졌다. 이게 몇 번째야. 씨발. 백현이 신경질적...
무너진 도시에, 고요한 밤에, 외로이 탐색을 떠난 소년은 터벅터벅 걸어갔다. 몇 발의 총성이 내리친 뒤, 소년의 한숨 소리가 들렸다. ‘중앙에 치료제가 있대.’ 동료와 마지막으로 나누었던 대화. 무너진 병원 사이로, 리볼버를 든 소년이 걸어 나왔다. 사람의 흔적 조차 찾을 수 없는 도시 속에서, 망연스레 먼 곳만 바라보았다. 흙 묻은 손으로 눈을 벅벅 비비...
뭐지? 집에 다와갈 즈음 으슥한 골목길에 5~6명 정도의 무리들을 보았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지만 그들의 상황이 이상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타원형의 무언가를 차례로 통과하고 있었다. 나는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아이스크림이 녹는 것도 모르는 채 어버버 하고 있었다. 넋을 놓고 그들을 한참을 바라봤을까. 어떤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 선택지 보는 방법 '→'가 붙어 있는 것은 해당 선택지로 가서 보시면 됩니다. 만약 화살표가 없는 선택지는 큰 선택지 번호로 내려가면 됩니다. [00 후] 라고 되어 있는 것은 그 이후와 다음 채팅방 전화를 얘기합니다. ex) 선택지 5-1.에 '농담이에요. 있어요.' 같은 경우 다음 선택지는 선택지 6.을 보시면 됩니다. ex) [Prologue 후]...
람젯 공원에서는 강렬한 붉은색을 내뿜던 해가 밤의 푸른 색과 섞여들어가는 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었다. 공원 주위로는 주차 자리를 찾는 차들로 인해 전조등의 빛이 휙휙 도보 위를 훑고 지나갔다. 입구에서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삼삼오오 무리지어 깔깔거리며 신나게 안으로 뛰어들어가기도 하고, 몇몇은 엄마와 아기가 손을 잡고 번쩍...
지난 7월 오락관에 발매되었던 아르주나른 AU 단편선 THE LONER를 유료로 공개합니다.* 포스트 구매 전 꼭 확인하여 주세요!THE LONER는 단편집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최후의 만찬 4p크리슈나 박사의 밀실 17p■의 讚美 40pQuotes 52pAfterwords 53p이 중 '■의 讚美'’의 일부 분량은 이전에...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탑승은 9:30 부터 입니다. 게이트는 G10-“ 설레는 기분에 하루타의 귀에는 승무원의 말도 잘 들리지 않았다. 꾸역꾸역 싸놨던 캐리어를 수화물 처리를 하고 나서야 하루타는 돌려받은 여권과 함께 한 장의 티켓을 손에 쥘 수 있었다. 하루타는 어깨에 둘러맨 검은색 배낭을 살짝 고쳐맨뒤, 가만히 티켓을 들여다보았다. 거기에는 ‘도쿄-파리-뉴욕’ 의 세 곳의...
5 매그너스와 알렉은 조그만 섬에 집을 구했음. 그렇게 크지 않은 집이었지만 농장도 딸려 있었고, 기후도 온화했음. 무엇보다도 해적이나 도적으로부터 안전한 곳이었음. 알렉과 매그너스가 원하던 그들만의 낙원이었음. 로데시아나 수도에 살 때처럼 부유한 삶을 누릴 수는 없었음. 사치품은 그들의 형편에는 너무 비쌌고, 사람을 많이 부릴 수도 없었음. 식사도 빵과 ...
석순 트위터: @700__ss
The city goes to bed, every light-except the streetlamps, obviously-switches itself off, and gets ready for another splendid day. Yet I stay seated in my pitch black chair, taking a sip of my bitter c...
4 매그너스는 문간에 기대서서 침대 위에 뒤엉킨 두 인영을 바라보았음. 한 사람은 그의 아내, 다른 한 사람은 웬 귀족 청년이었음. 그의 얼굴에는 분노나 질투보다도 피로감만이 짙게 묻어났음. 알렉이 사라지고 매그너스는 아스모데우스가 시키는 대로, 아스모데우스의 충복의 딸인 카밀 벨코트와 결혼했음. 그녀의 아버지 벨코트에 대한 아스모데우스의 신임은 상당했음....
02 빠돌이 새끼에게 연애라니 참으로 과분한 단어였다. 눈웃음을 팔고 자존심을 팔고 사랑하는 척도 파는, 돈 되는 건 대부분 파는 그런 놈이 무슨 진짜 연애야.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태형은 이곳에 발을 담근 이후,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 그게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깔끔하고 편했다. 그런데도 인간이라 가끔은 몸이 동하고 마음이 동해 가끔 손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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