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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어제와 오늘은 왠지 잘 보내고 있다. 계속 이런 날들만 계속 됐으면 좋겠다. 어제는 J에게 말했듯이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과거에 얶매이지 않고 산 하루였다. 우울하지 않을 때는 매 순간에 집중하는 삶을, 우울할 때는 이 순간이 곧 끝날거라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죽고 싶지 않다. 이런 기분 정말 좋다. 비로서 내 주위 풍경이 물드는 느낌이...
29.1 '너무 일찍 자서 그런가 아님 남의 집이라서 그런가. 자꾸 깨네.' 지영은 다시 먼저 잠에서 깨어 새벽녘의 어스름이 스며드는 창을 보았다. 은은한 빛에 시원의 얼굴이 비췄다. 어제는 몰랐는데 잘 때 입을 좀 벌리고 자네. 애기 같아. 밤새 열 때문에 땀을 흘려서 그런지 앞머리가 젖어 있었다. 깨지 않게 조심스레 손가락으로 넘기면서 열을 쟀다. 다행...
우리의 관계를 어떤 관계라고 굳이 정의를 내려야 하나? 나는 나, 너는 너. 우리는 그저 우리 그 자체인데. 생각보다 혈액이 응고되는 시간이 길어졌다. 코피는 가까스로 지혈되어 가고 있었지만 손바닥에 베인 상처는 아직까지 출혈이 진행되고 있었다. 출혈이 지속되는 만큼 성규의 얼굴은 점점 창백해져갔다. 12시간동안 진행되었던 수술실에서 교대도 못한 채 무리했...
서녘이 붉게 타올랐다. 평온하게 흘러가던 새하얀 구름들이 붉게 타오르고 새파란 하늘을 집어삼키던 불길이 어느새 새카만 흔적만을 남기고 지평 아래로 사그라질 즈음, 도시의 깊은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것들이 깨어나 바닥을 기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기어 나온 것들은 질척하게 바닥을 적시며 살금살금 땅에 다리를 박고 선 것들을 타고 오르기 시작했다. ...
녹음이 짙게 우거지기 시작했다. 연둣빛으로 소담스레 올라왔던 새순들은 어느덧 짙푸른 색으로 물들어 태양 빛을 받아내고 있었다. 선선하던 바람은 어느덧 더운 바람이 되어 짧아진 옷자락 사이로 드러난 피부에 엉겨 붙었다. 점점 습기를 더해가는 공기가 여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랴트와 시라이시는 누가 뭐라 해도 친구 사이였다. 테니스부와 마술부, 실외...
메이가 펄럭여주는 옷자락 사이로 바람이 들어 땀을 식혔다. 테일러는 더위에 낑낑거리다가 시원하게 몸이 식는 느낌이 좋아 흐물흐물 늘어졌다. 에어컨은 잘 안 켜려 하고 선풍기 바람은 잘못 맞으면 코가 말라 쉽게 감기에 걸리니까 메이가 자주 이런 식으로 더위를 식혀주었다. 시원하고 익숙하니 테일러는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 느긋하게 리클라이너에 기댄 머리를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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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ZqCbw95fnZcjuuw/status/1214783178579165184?s=20 https://twitter.com/ZqCbw95fnZcjuuw/status/1214814231498899456?s=20 믿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걸까. 사람을 믿는다고 말하려면 그 경계는 어디일까. 영군은 치광에 대한 마음을 가늠하면...
1.마녀 이야기 : 그들이 생겨난 이유 마녀라는 것은 아주 악질적이고, 잔인한 존재로 묘사된다. 그들은 어린 아이를 먹는 악마로 묘사되기도 하며, 사이한 주술로 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는 존재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주 먼 옛날, 아직 마녀들이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 무렵. 마녀들은 그저 학자이며, 치료사였고, 평온을 즐기는 이들에 불과했다. 마녀는 단...
그 분이 바라시는 대로... 당신이 제 신입니까? 외관 | 권력의 색, 그와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짙은 보라색이 장막처럼 퍼져 허리께에서 넘실댄다. 숱이 많은 탓에 머리를 쓸어넘기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버릇처럼 배었다. 얇고 부드러운 모질. 묶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자국 남는 일에 인색하다. 보라색은 밝게 산란하는 찬란함과 어둠 속에서 색을 잃...
과거를 반복하게 돼서 지우고 있다. 세번째 임시저장. 어떤 주제가 날 살피고 있을까. 글을 쓰다보면 고질적인 문제와 직면한다. 시작은 다양해도 결론은 같고, 문장의 넘김은 답답하며, '것'을 많이 쓴다. 아는 단어가 적다보니 내 글에서 단조로움을 느낀다. 경험이 짧아 하는 것만 한다. 상상해서는 못 견딘다. 없는 주제 속에서도 연결고리를 기어코 찾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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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은 최대한 많은 시간을 치광과 함께 하려고 했다. 치광의 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지금의 치광은 뭐랄까, 다정하고 친절한 걸 아낌없이 표현해서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았다. 항상 어두컴컴했던 집에 치광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들뜨기도 했다. 영군이 퇴근하고 난 이후에는 같이 저녁을 먹고 밤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했다. 혼자 돌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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