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에 간신히 눈을 뜬 민하가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아, 어제 오빠 집에서 잤지...' 정신을 차리기 위해 두어번 머리를 흔들고는 커피 향기를 따라 주방으로 발걸음을 했다.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고 있는 석형의 뒤로 다가가 허리춤을 꽉 끌어안고는 커다란 등에 얼굴을 부볐다. "배고파? 아침 해줄까?" "으으응- 그냥 조금...
8 "요즘 어떻게 지내" 요즘 도대체 얼굴 보기 힘든 도련님이 급한 일이라며 불러서는 안부를 물었다. 동준은 이씨 가문의 부지 안에 있는 제 숙사로 돌아가려다 말고, 걸음을 돌린 차였다. 이 시간에 정말 급한 일이 아니고서야 민형이 그를 찾는 일은 없는데, 동준은 망설임 없이 돌아와 민형을 찾아 그의 서재로 왔다. "일하고 있죠. 집도 돌보고" 전혀 급해 ...
나나와 누나의 남매 talk
바보같은 소리들. 거짓을 싫어하는 자. 하지만 저만큼이 아닌 그대에게 쉘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다물어진 입으로 다소 삐딱한 포즈인 쉘에게 그대가 답합니다. 거짓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쉘이 볼 수 있는 것은 현재 지금일 뿐. 그대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마을을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없어요. 직접 겪은 일 만이 그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겠죠. 그리...
상이 끝난 후에도 악몽을 꾸는 일이 잦았다.월산부인은 제 아들이 날이 갈수록 고통 받으니 애가 탔다.무당이라도 찼아야 하나 싶었지만 아들쪽에서 거부했다.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 서방이 그러는 거라던가 싶었지만 정작 아들은 제 부인과 같이 잘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상 중에는 애가 태어나서는 안되기에 철저하게 격리 중이다. 아비가 되서 딸을 보고 싶은 건...
1. 2. 3.
이제노의 오른쪽 도복에서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중압감이 정자로 적혀있었다. 긴장감이 온 장내를 휩쓸었다. 쟁쟁한 상대. 태권도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길게 이어지는 접전은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머리 보호구를 쓰고 있는 탓에 이제노의 정확한 표정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가 얼마나 이 경기에 진심인가는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입안이 자꾸만 말라갔다. ...
*해당 세계관의 인간 평균 수명은 약 70세 전후입니다. "실례합니다. 남작님, 차와 신문을 가져왔습니다." 절제된 손놀림으로 문을 두드린 메이드장이 고저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들어와요." 문 너머로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메이드장은 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자마자 사락사락 종이 넘기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소리를 따라 시선을 옮...
-본 이야기는 작가의 실제상황과 픽션을 섞은것입니다.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자살/우울증/자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젠 정말 지긋지긋하다 죽어버리고싶어." 내가 매일 하는말이다. 물론 장난으로 자살하고싶다는애들도있지만- 나는 진심으로 죽고싶다. 내 이름은 김하나.서울지역에 살고있는 평범한 중2다. 나는 서울에있는 제법 큰 중학교에 다니고...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댓글) 과 💖(하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소통하고 싶어요..... ❤️🔥❤️🔥(부끄)그럼잇 디스. · 이민혁 나페스 너는 나의 고래가 되어. 해가 지지 않는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숨 막히는 교실에서 선풍기만이 유일한 생명체가 되어 위잉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
아스라이_(1) 안녕 나의 사랑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면사무소 구석에 놓인 뚱뚱한 텔레비전에선 하루종일 공중파 뉴스만 나온다. 지극히 나이 든 민원인들은 저마다의 민원거리를 들고 달달 거리는 선풍기 바람을 쐬며 차례를 기다린다. 뉴스가 끝나는 음악이 나오면 센서라도 달린 듯 면장이 리모컨을 들어 다른 뉴스를 찾아 튼다. -지난주 수요일 진행되었...
"이번에 애들 내려온다는데, 너도 갈래?" 그 순간의 난 무언가에 홀린 게 분명하다. 한 번도 나간 적 없는 모임에, 그리 친한 친구도 없는 곳을 내가 가겠다고 대답했던 걸 보면. "야! 진짜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오랜만에 만난 동창과의 어색한 인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어렸을 때의 우리는 어땠는지, 이야기가 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