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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야님 하이큐 급암급 달맞이꽃. 이와쨩, 이것 봐! 연습시합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시골바닥의 체육관. 예상 외로 벌레가 적어 기분이 좋았다. 도착하자 마자 지칠 때 까지 연습하고, 시합해서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데도, 바보같은 오이카와 녀석은 아직도 걸어다닐 힘이 남았는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날 불러댄다. 시합에 이긴 것이 그리 기분이 좋은가. ...
우선은 눈을 감는다. 조금 길게 한 번 들이쉬고, 짧게 두 번 내쉬고. 그리고는 속눈썹이 떨리면서 눈동자를 보이고. 그 푸른 눈으로 발 밑을 한번 훑고, 곧바로 손으로 벽을 쓸듯이, 주욱 유연하게 앞 뒤로 곡선을 그리면서 올라오는 시선. 올라와도 제 눈 앞이 아니라 턱 즈음을 바라보도록 시선을 조금 낮춰서. 그걸 두 번 반복. ...프리드의 긴장을 푸는 방...
1. 검마은월 꿈 박하! 아이야, 일어나려무나. 머리를 끌어내리는 손길이 꽤 다정했다. 프리드구나. 프리드, 나 조금만 더 잘거야. 눈을 되려 더 꾹 감고는 머리 밑에 있는 무릎에 얼굴을 비볐다. 마른 허벅지. 프리드, 조금 더 먹는 게 좋을텐데. 이렇게 말하면 머리에 꿀밤을, 먹일지도 몰라. 검은 시야 안에, 눈꺼풀 뒤로 흩어지는 웃는 얼굴. 너는 생각만...
1. 남메르프리 벚꽃. 멮뉴님 에우렐, 나의 나라는 봄이면 아주 아름다워. 분홍빛으로 물들어, 꼭 네 볼을 보는 것 같거든. 프리드 그대도 놀러 왔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해. 숙소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에는 꼭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를 안고, 달콤한 향기를 들이마시고, 네 목덜미에 숨을 길게 뱉어보면. 너는 간지러운 듯 어깨를 작게 움츠리고는 내게 파고들었...
1. 집착, 색이 다 바랜 낙엽, 눈, 사라졌다 와아, 벌써 겨울이 다 가네, 그렇지? ...아아, 너는 지금 바깥을 볼 수 없었지. 미안해. ......흥. 저 혼자 이리 지껄이고 저리 웃는 게, 상냥한 척 하는 말투가, 가식적인 모습이 꼴보기 싫다. 네 까짓 범죄자. 침을 뱉고 싶다. 어라, 오늘은 기분이 안 좋아? 그렇게 묻는 너에게 묻고 싶다. 씨발...
1. 거의 방금 쓴 검마+흑프리 리프레는 불타고 있었다. 하프링들은 겨우겨우 탈출한 모양이다.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불이 붙어 비명을 지르는 와이번들을 몇 마리 정도 보았다. 어라, 불쌍해라. 잠깐 얼굴을 찌푸려보았다. 흐음, 오래 살았던 곳이니 안쓰러워할 만 하지요. 불태운 건 네가 한 짓이잖아. 이유를 만든 네가 나빠. 검은 로브를 살짝 잡아당겼다. 어깨...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예민한 소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0' - 현대, 케이크버스 AU - 셰프 포크 팬텀 X 포크 도련님 프리드 --- 자아, 오늘의 만찬이야. 오른손에는 나이프를, 왼손에는 포크를 살짝 쥐고는, 무릎을 덮고도 조금 넘는 너비의 냅킨을 한 번 내려다보았다. 테이블 위에 예쁘장하게 장식된 스테이크를 바라보고는 그 위에, 차가운 날을 세우고는,...
"청소에 방해되니까 나가 있어." 저택의 집사인 제라드는 켄마에게 노골적인 적대심을 드러내는 사용인 중 한 명이었다. 주인인 쿠로오가 지나칠 정도로 저 작은 소년을 감싸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들을 줄도 말할 줄도 모르는 켄마가 나라의 큰 일을 하는 주인 옆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쿠로오는 손님을 맞으러 잠깐 아래층에 ...
오졌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고나서 쓴 맥스해리도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조각글이군.. [맥스해리] 조각글 W. 나람 ‘나와 친구가 되고 싶나?’‘이미 됐잖아.’달콤하게 속삭이던 목소리는 사라졌다. 아니,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다. 해리는 처...
「나한테 왜 잘해줘?」 웬일로 먼저 말을 걸어오나 싶어 기뻐지려던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아무리 애정을 퍼부어도, 켄마는 밑이 깨진 찻잔처럼 언제나 비어있었다. 그런 켄마를 보고있자면 내가 괜한 짓을 하고 있는 걸까, 너를 데려오지 않는 것이 너에겐 더 좋은 일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며 쿠로오를 괴롭혔다. "켄마. 나는 너에게 바라는 게 없어...
- 그가 떠난지 딱 3일이 된 때, 울지도 못하고 멍하니 누워만 있던 나는 그제서야 비척비척 방에서 걸어 나와 집을 빙 둘러봤다. 혹시라도 두고 간 것이라도 있으면 그걸 핑계 삼아 연락해 볼까, 싶은 구차한 마음에. 연락이라도 하면 뭐라고 하지, 역시 바보 같을까 라는 생각이 들 즈음 주방 싱크대 한 편에 있는 식기 건조대를 보았다. 봐서는 안됐었을까. 그...
북쪽 이민족들과의 외교 문제로 국왕이 도움을 요청해와서, 도저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옮겨 왕성에 온 지도 열흘이 넘었다. 국왕은 쿠로오가 존경해 마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이렇게 별 것 아닌 일을 이유로 자신을 저택에서 나오게 하는 명령은 여전히 못마땅했다. 충분히 국왕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다. 꼬박 하루동안 마차를 타고 달려야 하는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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