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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편 : 친구 부정기 2편 : 연애 부정기 3편 : 사랑 부정기 3학년 시점 아직은 교복을 벗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신정이 지나 자유가 된 고3 학생들은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 합법적 음주를 즐겼다. 2월 초, 북산고 OB들이 개학을 앞둔 북산고 농구부 후배들을 미리 졸업 축하를 겸한 술자리에 초대한 것도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제는 제법 곱게 취할 줄 알...
19년도
대만은 사교 파티에서 호열을 처음 봤었던 날을 떠올렸다. 사교 파티에는 고위층 자제는 물론이거니와 돈깨나 만진다는 거상이라든가, 고위층을 진료하는 의사 집안의 자제들이 주로 참석했다. 보통은 인맥을 넓히기 위해 참석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특히 대만의 위치 정도 되는 고위층 자제에게는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이 붙었다. 쓸데없는 이야기, 터치, 웃음...
- 가비지타임 비공식 2차 CP 연성 입니다. 준수상호 고정입니다. - 로맨스 코미디 입니다. 가벼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나이는 16살, 올해로 고등학교 1학년 기상호는 오늘도 도망치고 말았다. 다른 누구도 아닌 짝남에게서 말이다. 기상호는 16이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향을 깨닫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
"...주야... 여주야 이제 일어날 시간인데~ 응? " " 으응..ㅈ " " 뭐라고 여주야? " " 으음...더 잘래,, 자기야...응..? " " ㅎㅎ... 응 조금 더 자 자기야 " " ㅎㅎ.. " 작은 소리로 들리는 알람소리를 눈치 챈 승호는 일어나서 테이블에 둔 핸드폰 알람을 끄고, 어두운 방안에 커튼을 쳐서 푸른 바다와 쨍한 햇빛이 가득히 들어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뭐 이렇게 눈이 부셔. 낯선 천장, 그리고 미치도록 눈이 부신 방에서 눈을 뜬 장발의 남자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그곳이 자신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에이 설마, 내가 애새끼도 아닌데 이런 짓을 했겠어? 지금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었던 그는 열심히 현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흰 가운을 걸치고 욕실에서 나오는 남자를 마주한 그는 한 문장만을 머리...
정대만은 조바심만 늘어간다. 출근을 하면 원치 않아도 권준호와 매일 같이 볼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게 정말 터무니없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지난 일주일 내내, 단둘이 마주할 타이밍 잡기에 완벽히 실패한 뒤 깨달았다. 이제 막 새 일터에 들어온 사람답게 권준호는 늘 다른 사람과 붙어 있으면서 업무 전반을 습득하느라 바빠 보였다. 게다가 무슨 일인지 마성지...
w. green 승민아 생일 축하해 처음 승민이 민호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제비뽑기로 같은 방이 된 이후였다. 데뷔까지도 참 다사다난했던 서바이벌을 끝으로 정식으로 한 팀이 되었고 프리 데뷔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까지 마친 후 우리는 한시름 마음을 놓았다. 대중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고 앨범 성적도 신인인 것에 비해 괜찮았기에 회사에서는 연습생 때부터 쓰던 ...
새하얀 공간에 있는 새까만 문. 아무리 소리를 내봐도 대답이 없자 문을 여니 흑인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기어나왔다. → 흑인 아님. 불에 타 죽은거다. ㅡ 어느 호텔에서 잠을 잤는데, 특정 방에서 잠을 잔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꾼다. 라는 증언들이 인터넷에 올라옴. 별 일이 아니라 넘겼는데 두 번째 문을 봤다는 증언이 나옴. 첫날 문을 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노래 갈래 : 자연, 삶[생활]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사물, 자연, 꿈, 고난, 그 외) 조성 : 다장조 (C Major) 맑은 하늘 가득한 날 가만히 귀 기울이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시원한 바다의 소리 갈매기가 "까악!"하며 울음소리 울어대고 푸른 물결 "쏴아아아!" 소리내며 넘실대는데, 살며시 모래를 걷다가 나도 모르게 바다의 소리에 조금...
" 행복 " 순영에겐 조금 낯선 단어였다. 어렸을때부터 알코올중독 아버지, 불륜녀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순영이었으니 알리무관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도,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을 갚느라 24시간중 2시간도 채 못자고 일하는 순영의 삶. 누가봐도 행복해 보이지않았다. 어떻게 감히 행복을 입에 올릴 수 있었을까. 그래서, 그래서 그의 수호천사가 찾아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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