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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허는 너로 통했다. 그래도 네가 한 번쯤 나를 열망해 줬으면. 내 자서전을 한 편의 구원서사로 만들어 준 너는 이야기의 끝을 맺어 줄 생각이 없는 듯 싶다. 새벽녘 공기가 꽤나 역했다. 짜글이 조각난 종이 쪼가리, 케이 고딩의 흔한 모고 시험지와 천체를 닮은 네 동공은 퍽 조화가 맞지 않았다. 널 바라보면 좇아오는 메타포는 빗방울이 동동 떨어지는 여름...
남자의 가게를 떠나 돌아온 왕궁은, 싸늘하기만 했다. 자신의 대우는 늘 그러했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으나, 오늘따라 유난히 고립감이 심하게 느껴졌다. 여자, 그리고 기사. 카나반보다 세르딘의 여기사의 입지가 더욱 좁다는 것이야 소문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성별에 관계 없이, 능력 위주의 인재를 채우겠다는 세르딘 여왕의 ...
*산불땜에 대피령이 떨어져서 늦었습니다 ㄷㄷ.... 지금도 진압된 게 아니라 울진으로 산불이 넘어갔어요ㅠㅠㅠㅠ.... *잿가루가 날아다니고 연기로 하늘이 가득 매워져 있어요. 집에 돌아왔는데, 문 다 닫아놔도 연기가 들어옵니다... 산불 낸 사람 처벌 세게 받았으면...... *** 오비토는 식은땀을 흘렸다. 세카이를 끌어안은 채 그대로 얼어붙은 이타치...
주 등장인물: Luca (루카), Leo (레오), 지후, 하윤, 됴희 의대: 예과 2년, 본과 4년 (총 6년 과정) 인턴: 의대 졸업 후 병원에서 일하는 수련의. 가장 막내 in 병원 레지던트: 의대 본과 졸업후 인턴을 마치고 병원에 남는 수련의. (지금 잘못해서 혼나는거야.얼른.) ㅡㅡㅡㅡ 그 여섯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ㅡㅡㅡㅡ
그날은 아침부터 교실 공기가 싸했다. 모두들 들어서자마자 알아챘다. 아, 시작됐구나. 창균은 밤새 구상해놓은 질문들을하나도 물을 수 없게 되었다. "여주 자?" 지금 막 등교한 기현이 소곤소곤 묻자 쿠션과 담요를 모두 빼앗긴 형원이 울상으로 대답했다. "아니..." "설마" 주헌이 비장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기현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듯 고개를 숙였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선우형은 다짜고짜 말을 꺼냈다. “자기야, 우린 닮은 점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어?”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진지하게 턱까지 괴고 고민하는 듯한 우형의 모습에 채원은 자신의 애인이 일을 너무 많이 했더니 미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런 상황에 누구든지 저런 말을 하면 저와 같은 반응이 나올 수 밖에...
※ 현재 세계관 주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작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만약 해당 캐릭터들에 관한 자세한 설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제작자(트위터 @_wo2wo_k / 디스코드 이백이#3727)에게 디엠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 NOTIFICATION ⚠️◈ <레트로 시티> 세계관 자캐 교류 관련 공지사항 ◈※ 공지사항을 정독 및 준수하지 ...
*약간의 캐붕 주의 "야 김지웅. 쟤 네 동생이야?" 어린 시절의 지웅은 하루가 멀다 하고 그런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다. 전부 그의 뒤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던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아무도 볼 수 없게 살풋 웃고는 단조로운 목소리로 대답하곤 했다. "어, 뭐." 채란이 지웅의 뒤를 껌딱지처럼 쫓아다니게 된 건 꽤 오래 전부터의 일이었...
사랑과 애정, 절사와 미련. 까마득히 어둡고 고요한 밤의 작은 동네에서 들리는 아이의 흐느낌 소리. 그 울음소리는 해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계속 되었다. 모든 것을 잃은 듯 서럽게 우는 아이는, 자신의 세상을 잃었다. 모든 것을 잃었다. 정확히는, 자신의 세상한테서 버림받았다.
히폴리토스는 아이아코스 옆에 앉기 싫었다. 모르는 일은 베드로스에게 물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베드로스가 더 잘 가르칠 것 같다거나 친해서가 아니었다. 이 나라의 왕이지만 지금은 자신을 가둔 파렴치한 아이아코스가 자신을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손을 만지거나 키스하는 게 싫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히폴리토스는 속으로 무척 싫어했지만, 티를 내지 못하고 그의 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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