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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W. 산호섬 . . . . . "...어때요..?" "...어, 그..아직 잘 모르겠..." - 통~! 이동혁씨의 머리 위로 또 공이 날라왔다 " 동혁, 왜 자꾸 가까워지지? 거리 유지하도록 해. " 이젠 사과도 안하는 이마크씨였다. 그때, 툭- 하고 이성의 끈이 끊겼다 " 아, 좀 꺼져 미친놈아,!!!!!!!!!!!!!!!!!!!!!!!!!! 왜 자꾸 기...
헤엄쳐 대서양을 횡단하는 중이다. 왜 헤엄치는지, 무엇을 찾고 있는지는 기억나지도 않고 중요치도 않다. 숨이 모자라 수면 위로 올라오기를 수십 번. 이제는 아가미가 필요해서 인어에게 왔는데, 네가 내게 숨을 불어넣는구나. 계속 헤엄치는 이유를 감히 너로 해야겠다. 딱딱한 비스킷과 럼에는 이제 질렸는데도 감히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야겠다. 그런 날은 ...
신들의 마지막 황혼, 그 위에서 화려한 연회를. 벽을 뛰어넘는 게 중요하지만, 때로는 우리 앞을 가로막는 벽을 사랑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 안녕하십니까! 아, 이거요? 선물 받았습니다. 꽃집 아이가 꽃다발을 주었어요. 꽃병에 꽂아두면 시들지 않겠죠? 아, 저는 또 들러야 할 곳이 있어서 다음에 뵙겠습니다! 흐하하, 다음번에는 느긋하게 얘기 나눌 시간이 있...
지금 너와 나는 수혁청산 from 지금 우리 학교는 툭 던진 시선에 걸린 하얀 사각 틀. 그 안에 파란 물감을 흘려놓은 듯 푸르른 하늘이 보였다. 어렸을 적 읽었던 해님과 바람의 싸움이야기에 나올 법한 배경같았다. 구름의 방해 없이 고스란히 여름의 열기를 뽑아내는 뙤약볕에도 학생들의 기운은 꺾이지 않았다. 오히려 여름의 태양을 비웃기라도 하듯 교복 셔츠를 ...
달이 밝아서 전화했어. 너무나 예쁜 풍경이라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걸어버렸나 봐. 늦은 저녁에 네 목소리 들으니까 좋다. 응. 별도 예쁘네. 너무 예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옷 얇게 입었다. 발코니여도 겉옷 걸치고 나오지. 어떻게 알았냐고? 아. 눈 마주쳤다. 안녕? 왜 여기까지 왔냐고 물어보면 나도 대답을 못 해주겠다. 선선한 바람...
짧고 딥키스를 합니다 15세기는 한데 좀 아니다 싶어지면 성인 걸 수 있습니다 날조 - 열을 세기에 좋은 날이었다. 당보는 손아귀에 모은 진주의 수를 헤아리다가, 반짝임을 그러모아 어금니 사이에 넣고 씹었다. 으스러지는 소리가 났다. 아가미에서 진득하고 희뿌연 회백색 액체가 묽게 흐른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독은 유달리 탁하고 지독했다. 꼬리 지느러미를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그렇다고 미친 사람이 그리 폭력적으로 행동을 하셔야 쓰겠습니까. 그리고, 뭐. 그 주먹을 안 쓰는 이유는 유일하게 붙잡는 이성의 끈 그런 겁니까? 그런 거라면 그냥 때리세요. 당신처럼 무無―武―의미한 사람은 오래간만에 보니까요. 도경 씨. 설마…. 지금 망설이시는 겁니까? 그리고, 울지 마세요.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당신을 따스하게 안아주고 보다듬어줄...
(쟈니 입장 입니당) "형.." "7년만이야? 기억 안나는척 하면, 내가 정말 모를까봐?" "그게 아니야" "그럼" "..." 나는 텐을 납치했다 텐을 감금했다 "여기 어디야" "몰라도 돼" 알아야만 한다 내가 텐을 여기로 대려온 이유. 근데 텐도 알텐데? "형 동생은?" "그게 중요해?" "내가 있던 곳은 어떻게 알았는데?" 내가 바보지 텐이 화 하나 안...
나나는 누나 좋아해 TALK w. 늘해랑 여주 이름 = 이나윤 ♡ 연하 나나 ♡ <나나> 나나 : 잔말 말고 내가 하는 말 따라하길 바라 다시는 다시는 나나 : 술을 술을 나나 : 입에 대지 않겠습니다 물마냥 없으면 안될 것처럼 끼고 살겠습니다 나나 :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나 : 왜 누나 너가 한숨이야 지금 한숨 쉴 사람...
약간의 먼지와 함께 문간을 넘어 온 것은 에피오네였다. 아르크가 박살이 난 문짝을 보며 얼떨떨해하는 사이 그녀는 의기양양하게 다가와 그의 팔을 잡아끌었다. “가자.” “네, 네…?” “가자고. 여기 계속 갇혀있을 셈이야?” 아르크는 불안한 듯 몸을 뒤로 뺐지만, 그의 걱정과 달리 문밖을 지키고 있던 병사들은 어느새 깨끗이 사라진 상태였다. 에피오네가 금화를...
가끔씩 내 자신이 아주 한심해질때가 있다 주변 사람이 괴로워하고 있는걸 보고 아무말도 못해주는 나 자신이 한심하다 속상하고 기분 나빴던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 사람의 앞에 알량한 충고를 늘어놓으며 그때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우쭐해하고, 이런게 진짜 애정이라며 모진말도 서슴치 않았다 그런걸로 묘하게 뿌듯해하고, 만족해하고 있었다는것이 정말 한심해졌다 그냥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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