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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렴, 히아. 아침이란다." 부드러운 손길, 따스한 공기가 감싼다. 내 이름을 붙여 속삭이듯 말하는 소리에 나는 눈을 서서히 뜬다. 눈앞에 보이는 건 이 색이 다채로운 꽃밭이다. 사실 전부 조화다. 애초에 실존하는 꽃인지도 모르겠다. 꽃은 원래 따갑지 않나? 애초에 진짜 꽃을 바란 적은 없다. 애초에 따갑다는 것도 전부 추측일 뿐이다. 나를 흔들어 깨...
검, 화약, 그리고 끈질긴 적응력. 우리는 위대한 어머니, 아자갈, 혹은 요람(搖籃) 의 땅 위에서 끊임없이 생존을 갈구했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신체도, 비상할 날개도, 가공할 이능도 그 무엇도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적응했다. 우리는 적응했고,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끝에, 우리는 영원의 노래를 발견했을지니. 이제 우리의 존재를 영원히 기억토록 하리라. 인...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때는 몸도 말도 없이 시선도 없이 서로를 볼 수 있을 때여야겠죠 알려 줘요 내 시력이 안에서 닫힘으로서 내가 무얼 얻게 될지, 내가 송곳니를 뽑아냄으로서 무얼 얻게 될지
지그시 눈을 감는 당신을 바라보며 라살은 침묵을 유지한 채 조용히 담배만을 태웠다. 적어도 자신이 한 이야기가 그리 가볍지 않았다는 건 라살 본인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당신에게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거겠거니 그리 생각하며 어느 정도 담배를 태웠을까. 먼저 입을 연건 역시 당신이었다. 평소 당신이 라살을 부르는 던 호칭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생소한 모...
BGM• 문 (Moon) -NCT DREAM 겨울나기 나재민 나페스 그냥 겨울이야 다만 네가 없는 . . . . 넌 어디야? . . . . 평범한 일상이다 진짜 지극히 평범하고 지루한 그때는 지루하지 않았는데 ... (보고싶어) 나는 절대 이 말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았다 내뱉는 순간 더 보고 싶어질 거 같아서 ’아 돌아가고 싶다‘ 코로나로인해 아직 마스크...
(*노래를 들으면서 봐주시면 좋습니다)(*pc로 작성되어 모바일로 보실시 일부 글씨 엇나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혈 표현 및 트리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얀 배경으로 보시고 다크모드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내가 보기에 넌 이미 용기 있는 사자야. 너한테 필요한 건 용기가 아니라 자신감이야. 생명이 있는 것들은 무엇이든 위험에 처하면 두려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출근길에 아침 식사로 삼각김밥을 하나 사먹고 8시반에 사무실로 들어가서 평소와 다름없이 오전 업무를 시작했다. 어제 일로 직원 한명이 갑작스럽게 회사를 그만 두었고 다른 한명이 이번 주까지 근무를 마치고 미국 시민권을 따기 위해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참 어수선한 연말이 아닐 수가 없다.. 채용공고를 올려 놨으니 곧 누군가가 들어와서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나...
#프로필 pc로 작성하였습니다 저건 하늘의 빈털터리 꽃뭇 사람의 눈길 이끌고세월처럼 유유하다. [ 천상병 - 구름 ] . . . . . . 雲中白鶴 운중백학구름 속의 흰 학이라는 뜻으로, 인품이 고상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3:40 ━━━━●────────── 5:48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 아쉽네. 모두 착한 아이들인데. ” ...
- 그만할까? 우리 - 그래, 그러자. 이별은 항상 갑자기 찾아오곤 했다. 아니, 알고 있었다. 마음을 다 했다고 생각했다. 착각이었지만. 혹시나 다시 만날 수 있진 않을까. 한번이라도 얼굴 보고 싶은데, 그러지 말걸. 술에 취해 제발 받지 말라고 기도하면서 전화를 걸었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신호음은 후회하기도 전에 끊겼고 주변소음만이 우리의...
화창한 아침해가 밝았다.어제 있었던 일들이 거짓말이라고 믿길 정도로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다. 뱅글레이가 큐브 웨일을 노려서 쥬오우쟈는 작전을 세웠고, 그 작전이 실패하면서 야마토가 적들에게 인질로 붙잡혔었다. 쥬오우쟈 전원이 함정에 빠져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위험을 이겨냈고 모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으니 그것으로 되었...
#성장후_프로필 #마녀 [빛을 잃은 태양] “ ..우리 얘기 좀 할까요? ” 이름 Elaina 엘라이나 나이 120 (외관 나이 : 23) 성별 XX 키/몸무게 172cm / 52kg 마법 불 속성 : 불을 무서워하던 겁쟁이 마녀는 10년 간의 세월 동안 홀로 서는 법을 깨우쳤다. 불 속성 마법을 사용한다. 불의 온도는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오늘 파리엔 비가 온다더니, 크리스마스 이브 창문 밖은 캄캄했어. 벌써 아침 9시가 다 됐는데도 말이야. 자기 품에 잠들어 있는 나 한참이고 내려다보다가 이마에 통통한 입술로 도장 찍었지, 어제 한참이고 괴롭혀서 그런지 피곤해서 꿈쩍도 않는 나를 쳐다보다가 채 혼자 일어났어. 서로 안고 있느라 더워서 어느새 이불은 저 밑에 떨어지기 일보직전. 채 이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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