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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키세 료타 x 쿠로코 테츠야 도둑키스 마지막 이삿짐까지 집 안에 들여놓자 쿠로코가 고생했다는 듯 차가운 음료를 건냈다.- 바닐라 쉐이크?- 검색해 보니 만들기 쉬워서 해봤습니다.먹기 싫으면 관두던가요. 라는 말도 이으려는 찰나 키세가 음료가 들은 컵을 잡았다.- 맛은 장담 못합니다.키세에게 컵을 건내준 쿠로코는 그 말을 하고서는 뭔가 쑥쓰러운 듯 방 안으로...
"...계속 내 생각만 난다고?"검은늑대 귀를 가진 남자의 말에 푸른여우 귀를 가진 소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남자는 살짝 숨을 내쉬었다. 남자는 고개를 살짝 젓고는 소녀를 보며 입을 열었다."아직 어려서 그래-."남자는 조금 차갑게 말하였다. 남자와 소녀의 나이차이는 7살. 적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차이였다. 남자는 현실을 잘 알고 있었다. 어린...
1. Kiss loss 7살의 우리는 마주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어린 나는 피터에 비해 많은 것이 서툴렀다. 포크질 또한 마찬가지라, 내 입가며 손가락, 그릇 주변은 흡사 폭격을 받은 듯 엉망이었다. 그래도 그저 맛있다, 나는 열심히 손을 놀렸다. 배가 슬슬 차올라갈 무렵, 건너의 앳된 얼굴에서 돌연 수줍음이 만개했다. 뜬금없는 표정이지만, 사랑스러운...
"아, 연애하고 싶다." 네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나는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왜 이런 말을 내 앞에서 할까.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왜 연애하고 싶은데?" "그냥, 안 해봤으니까. 죽기 전에는 해 보고 싶어서." "그게 다야? 안 해봤으니까 해 보고 싶어서?" "글쎄...나 요즘 모든 여자애들이 다 예뻐 보여. 연애하고 싶다." 그...
"주문하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로는 조금은 어색한 기분으로 차가운 플라스틱 컵을 집어들었다. 이렇게 음식을 섭취하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미 로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그럴 필요가 없어진 지 오래다. 기실 그도 또래 친구들처럼 뭔가를 먹는다는 기억 없이 자랄 수 있었다. 사람은 입과 식도와 소화기관을 써버릇해야 한다는 게 지론이었던 고지식한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by Tala. 귀를 찌를듯한 굉음과 함께 조용하던 오후의 여유는 순식간에 깨어졌다. 갑작스런 소음에 당황하던 도운과 리모는 집 옆 카센터에서 들려오는 여러 개의 발자국 소리에 긴장한 채 서로를 바라봤다. 둘 모두 말을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직감적으로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알아챈 상태였다. 또봇을 연구하던 그 순간부터 언젠가는 발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
1. 주노 형은 지혈을 멈추지 않았다. 구깃구깃하게 접은 베스트와 손으로 상처를 틀어막고, 이따금씩 축 늘어진 몸뚱이를 흔들었다. 형은 마담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정확히는 마담의 시체 옆을 떠나지 않았다. 형, 일어나. 재현이 형, 일어나. 저를 부르는 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형은 미친 사람인 양 계속해 마담에게 말을 걸었다. 나 옆에 있잖아. 어디 안 ...
집 밖을 나서지 않았다. 슬픔에 겨워 술을 진탕 퍼마신 채 방바닥에 널브려져 있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 시기가 아주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더는 아니었다. 선수 일을 그만두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돈을 꽤 벌어놓기는 했어도 평생 일을 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재산을 모아놓은 것은 아니니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데, 주노는 집을 나서지 않았다. 김주노는 ...
"제노스" "....네, 선생님." 나직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대답하며 입술을 열자 단단한 검지가 그 틈으로 파고든다. 손끝에 걸리는 치열을 따라 옆으로 가다가 볼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을 슬며시 누른다. 따뜻하고 촉촉한 점막을 만질 때마다 볼이 사탕을 문 것처럼 볼록해졌다. 벌려진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는 더운 숨결이 간지럽다. 손가락 마디를 닿는 혀가...
“재현이 형, 오픈 시간이야.” 크지 않은 소리에도 그는 쉽게 잠에서 깨어났다. 두 눈을 짧게 한 번 감았다 뜬 개츠비의 마담은 고개를 뒤로 젖혔다. 우두둑, 제법 살벌한 소리가 났다. 피곤해죽겠네.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불평을 하면서도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매무새를 정돈했다. 그리고는 향수를 뿌렸다. 평소에 자주 뿌리는 향은 아니었다. “약속 있어?” 주...
*주의 : 사망소재有 후타쿠치 켄지x시라부 켄지로The hollow landw. 핏찌 나는 미간을 잔뜩 구긴 채 얼음밖에 남지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쪽쪽 빨아마셨다. 애초에 영어도 잘하지 못 하는 주제에 샌프란시스코까지 온 건 이번 책에는 반드시 어떤 종류의 낭만이라도 담아보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다지 달갑지 않은 외국인들의 시선과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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