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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한테 자주(예전에는 종종이었는데 지금은 자주로 빈도부사가 바뀜…) 넌 연애도 해본 적도 없으면서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잘난 체를 하고 있냐 하고 돈지랄하는 말을 할 때 시비거는 애들이 있는데 내가 그럴 때마다 하는 얘기가 있잖아. 너는 애인이랑 지갑이나 가방 하나 겨우 사려고 돈 마련해서 명품관 부티크에 줄서서 30분이고 1시간이고 기다리겠지만 나는 너네...
※ 내적독백 연습글 ※ 분명히 하지만 저는 무교입니다 ※ 이 후레 자식이 멸망 보구를 손에 넣었다는 가정하에 쓴 글 ※ 간만에 써서 얼레벌레함 수많은 방해 끝에,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다. 이제는 이 끝없는 갈증같은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다. 큐리어스는 회색으로 빛나는 햇살 아래 몇 번의 손놀림으로 보구를 작동시켰다. 허나 몇 분이 지나도록 그를 ...
TO. 라더에게 안녕, 라더야 편지는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라 좀 어색하네. 잘 지내고 있지? 네가 세상을 떠나고 세 번째 겨울이 찾아왔어. 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는데 막상 쓰려니까 잘 안 써진다. 니가 없는 이곳은 너 없이도 잘 돌아가더라, 내 기억에서도 점점 잊혀질 까봐 무서워. 네가 국왕이 되었어도 좋은 왕국이 되었을 거야. 아직도 네가 ...
나의 빈센트 나는 아직 미련하게도 너의 행복을 바란다. 아마 너를 가슴 깊이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가 아니라 너의 가난을 사랑했는지도 모른다. 너의 그림 속에 따스한 빛과 해바라기 꽃이 아닌 세상을 향한 원망과 울분의 붓길을 사랑했을 수도 있다. 아니, 슬픈 얼굴을 한 남자, 그 남자를 사랑했었다. 그 사랑은 역설적이게도 나를...
붕 뜬 감각이 한순간에 처박히는 느낌이다. 무엇이 잘못이었는가. 어디서부터가 문제였는가. 담력시험이라는 같지도 않은 것에 불안함이 증폭되었을 때부터인가. 답지도 않게 학교 축제에 발을 들이었을 때부터인가. 학교의 너머로 내려가는 붉은 태양을 바라본다. 괜히 손이 허전한 느낌에 손을 한번 쥐었다 편다. 허나 허전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은 채 제 품으로 넘어와 ...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꼭 해야만 되는 것들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기, 꼭꼭 숨겨두고 나 혼자만 물고 뜯고 즐기기, 예쁘게 꾸미기, 돈 쓰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건 다 가지고 싶어지는 수집병 발생 나는... 아무리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결국 쓰게 된다 세상에 무언가를 좋아하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 비효율적이고 아날로그인 쓴다는 행동이 왜...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나의 별에게2. 지우서준 + 세계관 연결 주의 + 비지엠은 이상기억 + 문장은 수시 수정 + 우주최강 벨드 나별 보세요 지우야. 한지우. 그가 부르는 이름은 너무 따뜻해서 내 것 같지 않았다. 강서준이 주는 것들이 다 그랬다.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낯설고 다정한 것들. 나는 그것에 둘러싸여 종종 길을 잃었다. 내 몫이 아닌 빵을 받은 것 같았고 내...
※ 이 글의 일부는 2년 전 즉, 2020년 더썬VS조니뎁 재판의 판결이 나오기 몇 달 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조니 뎁이 전부인 엠버 허드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웨손 재판의 마지막 날, 저는 마침내 앉아서 엠버의 증언을 지켜봤고, 울고 말았습니다. 엠버를 위해 울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울었습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정폭력의 생존자들을 위해 울렀습니다....
어둠이 가장 짙은 새벽, 창밖은 풀 쓸리는 소리로 고요한 시간이었다. 한 인형이 호그스헤드 창문 틈을 살금살금 넘어왔다. 알버스가 아리애나 옆에서 코를 고는 에버포스를 지나쳐 조심스럽게 방으로 돌아왔다. 끼익하는 낡은 문소리가 그들을 깨우지 않기만을 바랐다. 학교에서는 늘 모범생으로 추앙받던 알버스로써는 익숙지 않은 일탈이었다. 창문 밖에서 여전히 울리는 ...
남들이 사는 저 세상은 너무나 밝고 시끄러우며 사람들이 북적인다. 그러나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어째서 이렇게 어둡고 적막한가. 이 우주에서 나 홀로 떨어져 살기라도 하는지 거짓말같이 적막하다.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줄을 지어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다. 더 이상 감당할수없을것같다. 눈을 감고 숨을 들 이 쉬었다. 시큼하고 무거운 냄새가 구역질이 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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