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이후 운심부지처에 뚝 떨어진 이릉노조 위무선, 서리꽃 같은 도려 꼭 안아주는 함광군 남망기.
* 엔딩 이후 운심부지처에 뚝 떨어진 이릉노조 위무선과, 말랑하던 도려는 어디 가고 서리꽃 같은 도려를 마주하게 된 함광군 남망기 이야기. * 괜찮다, 괜찮다 하다 보면 정말로 괜찮아질 날이 올 것 같아서. 그래서 괜찮다고 하였고, 정말로, 괜찮다고 믿었었다. 발 아래 핀 눈꽃이, 정말로 봄꽃인 줄 알았다. * 근데, 나름, 괜찮더라. 난장강에도 가족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