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늘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가득했던 사람의 추락 / 이도연(아키노 하나)→가련화
관리자중 한명의 방을 들어가고는 분명 옆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같이 갔던 관리자가 그 방의 불을 키기 위해 버튼을 누르자 그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내 눈앞은 새까매졌다,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곤 어딘지 모를 곳에 있다, 아 여긴 어디지, 대체 어디인 것일까, ...왜 대체... 여긴 어딘걸까. 지금에 와서야 많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오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