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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테나브는 시긴을 처음 보았을 때를 떠올렸다. 밤인데다 한겨울이라 이가 딱딱거리게 추웠다. 달이 밝아 어둠 속에서도 모두 보였다. 과거에 은밀히 저지른 잘못들도 모두 보일 것 같았다. 빙그레 웃고 있는 청년이 있었다. 청년의 앞에는 호흡이 멈춘 사람이 벽돌로 된 담에 기대어 주저앉아 있었다. 테나브는 골목에 숨어서 청년의 얼굴을 한 번, 시체의 얼굴을 한 번...
이따금 끼릭거리는 삭구 소리만이 빛 한 줄기 없는 선창 속을 울린다. 두터운 판자로 얽은 선창 벽 너머로 무언가 후두둑거리며 불규칙하게 판자를 때리는 소리가 난다. 아마 빗소리겠지. "하아, 하아…." 숨을 쉴 때마다 습하고 더운 공기가 끈적하게 폐를 채우고 비웠다. 바람이 너무 끈끈해서 호흡하는 법을 잊어버릴 것만 같다. 마지막으로 빛을 본 게 언제였는지...
:)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턱걸이 업로드입니다... 흑흑... 29화의 TMI는 파기되었던 3화 콘티입니다. 엄청나게 러프한 상태의 콘티이며 내용상으로는 본편의 7,8화 정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情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요즘 들어 의원은 부쩍 그런 생각에 골몰해있었다. 愛, 情, 慕, 戀, 일컫는 말도 다양할 뿐더러 뜻하는 의미나 작용하는 방식조차 다르다. 의원이 유독 그것에 관해 골몰한 것은 다름아니라 어여삐 여기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아깝지 않은 듯 굴던 어느 꽃의 정 때문이었다. 그것이, 그 감정 그리 목숨...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기록보다 오래된 숲, 산들의 의형제인 그 숲속에 알라스리온 마을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과 어두운 숲길을 걸어 다니는 종족 사이는 평화로웠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요정이든 괴물이든, 나무와 샘물에 깃든 작고 성스러운 정령이든 어느 종족 간에도 다 그랬다. 물론 마을 주민들끼리도 잘 지냈고 주민과 영주 로렌디악과의 관계도 원만했다. 마을 정면으로는 넓은 초원이 ...
에브논 지방의 산속에 기사 부부가 살고 있었다. 기사의 이름은 더스턴, 부인의 이름은 시토라. 나이는 두 사람 다 사십대 중반, 더스턴은 희끗한 옅은 금발만 제외하면 혈색이 좋고 체구도 큰 편이라 나이보다 젊어 보였다. 시토라는 꾸미지 않고 드러낸 얼굴의 주름과 언행에서 쌓아온 삶의 지혜가 엿보이는 품위 있는 여성이었다. 부부는 자신들이 안주하는 성에서 ...
이사도 나름 마무리했고 컴퓨터 연결도 끝나서 드디어 다음화를 올리네요 기랴려주다서서 감사합니다! 사실 현재 연재이야기가 나오고있지만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르겠어요 전에도 이러다가 1년동안 연재이야기도 없었어서...아무튼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아, 왕자님, 알고 계십니까. 바다가 아틀란티스와 빛나는 도시들을 집어삼킨 세월, 〈아리야스의 후손〉이 융성하던 시절에, 빛나는 왕국들이 별 아래에 푸른 망토처럼 세상 위로 퍼져있던…… 꿈에도 생각지 못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네메디아, 오피르, 브리투니아, 히페르보레아, 검은 머리 여자와 자모라 거미로 가득한 신비로운 탑이 있는 자모라, 기사도를 가...
화장실을 들렸다가 천천히 돌아오니 .... "...어?" 공중에 붕 뜬 테이블과 음료들...머그컵...이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가고있었다. 순간 박찬성이 테이블을 엎었나? 생각을 했지만 곧 그가 되돌리고있단걸 눈치챈다. 대체 무슨말을 했길래... 박찬성을 죽일듯 노려보고있는 아람이에게 다가가 어깨를 잡는다. "아람아, 이게 대체 무슨..." "혀형...그게....
대척점 By.GGOBREAD 대척점. 지구 위의 한 지점에 대하여, 지구의 반대쪽에 있는 지점을 뜻한다 우리의 관계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단어는 없을 것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말이다 시끄럽다. 이젠 내가 늘상 느끼는 감정일 뿐이라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는 소음이 가득한 곳, 교실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떠드는 곳,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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