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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소나기가 길게도 내린 날이었다. 까만 정장을 입은 소년이 벤치에 앉아 있었다. 사마토키가 스물한 살이 되고 나서의 일이었다. 급하게 수금해야 할 일이 생겨 이케부쿠로로 향하던 길, 벤치에 앉아 담배를 입에 물려고 하는 소년을 본 것이 사마토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기껏해야 중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녀석은 정장을 차려입고 있었다. 나이에 걸맞...
그 후 세건은 지난번에 츠구미와 에두아르도가 그랬듯이, 강석운의 수하 흡혈귀들이 서현의 사업장을 습격해 올 것으로 생각하고 서현과 함께 그들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 세건과 서현에게 강의찬이 찾아와서는 한숨을 쉬었다. "아주 큰 사고를 쳤군. 근데 조지라고 한 건 우리 아버지인데 왜 엉뚱한 경찰서장을 괴롭혀?" 강의찬이 물었다. "경찰인 주제...
안녕하세요, 성좌 선동과 날조입니다. 본 게시글은 <막이 내리는 그 순간> 특전에 대한 공지입니다. 선착 특전을 받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3월 3일 <2. 그대가 곁에 남기를>를 업로드하기로 적어놓았습니다. 해당 사항은 변함이 없으니, 업로드 되는 시각은 오후 11~12시 사이입니다. 또한 <3. 발목에 남은 족쇄>의...
나는 너를 구원하지 못했다. 너도 내가 너의 구원자가 될 수 없었다는 걸, 가장 비참한 순간에 깨달았을 거라 충분히 눈치챌 수 있었지만 과연 너 또한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란 걸 언제쯤 알게되었는지는 몰랐지. 이미 나는 망가져있었고, 더 망가지지 않기위해 너로 하여금 망가져야 했고, 그리하지 않으면 모든 걸 망가트리고 말았으니까. 그래서, 결국엔 너마저 망가...
* 다수의 모브 등장, 원작 이전 시간대의 날조 多, 교내 위계질서에 대해 거부감이 강한 사람은 해당 글을 읽지 않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그 애는 언제, 무엇을 할 거라고, 꼭 자랑하듯 말을 하는 버릇이 있다. 나 오늘 점심 시간에 산책할 거다? 야자하기 전에 떡볶이 먹으러 갈 건데. 학교 끝나면 집 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가야지― 내일은 공부 안...
인형사 안즈의 공방이라 하면, 못 들어본 이는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이는 없다 할 정도로 인형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라더라. 그녀가 세심하고 다정한 손길로 만든 인형은 부르는 게 값이요, 그녀의 수많은 제자들 또한 각자 독립해 저만의 공방을 차렸다 하니 그녀보다 더 인형에 조예가 깊은 이가 있으리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자면, 세계 각지에...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쿨럭, 쿨럭." 어느 날부터 왕의 기침이 끊이지를 않았다. 왕은 그것을 단순한 감기라 했다. 어릴 적 호된 '감기'를 앓은 적 있는 왕이었기에 온 나라가 술렁였다. 왕의 시종과 측근들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걱정이 된 왕의 스승이 혹시나 싶어 살펴보았지만 '그때와 같은 감기'는 아니라는 결과에 다들 안심했다. 하지만 감기는 도통 나을 줄을 몰랐다. 지독한...
쓰다보니 중/장편 소설이 될거같습니다.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어색한 점이 많아도 양해부탁드려요(--)(__) . . . . . . "도서실 안쪽 자리에 앉아 책을 펴놓고 잠들면 과거에 가볼 수 있대!" "...응?" 때는 낮 1시를 조금 넘긴 시간, 긴머리를 한 여학생이 책을 정리하던 다른 짧은 머리 여학생에게 말을 건다. "어? 그 소문 몰랐어? 도서부에...
20 “발표는 잘 들었다네. 내용이 아주 좋았어.” 어버버 하면서 성현제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하시지. 우리 모둠은 제일 마지막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앞의 발표 내용을 짜깁기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걸 뻔히 알 만한 사람이 이런 칭찬을 하다니, 달갑지 않았다. 내 뒤에서 윤지와 현지가 내 옷을 잡아당기는 게 느껴졌다. 게다가 알게...
아베노 씨, 저를 사랑하죠? 아베노는 그 말을 들었을 때, 순간적으로 자기 귀가 어떻게 되어버린 건지 의심했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고개와 그의 시선 끝에는 구김살 하나 없이 환하게 웃고 있는, 아니, 그렇게 보이는 아시야가 있었다. 아시야는 다시 입을 열어 이렇게 말했다. 아베노 씨, 저를 사랑하잖아요. 아아? 너무 황당하면 말도 안 나온다는 ...
눈을 떴는데 그녀가 거기에 있었다. 느리게 흩날리는 금발 머리칼 사이로 두 눈이 보였다. 감겨 있어서 눈동자는 보이지 않았다.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고, 잠든 것 같기도 했다. 죽은 것 같지는 않았다. 기이한 일이다. 그가 기억하는 그녀는 분명 죽었는데. 적어도 현실에서는. 현실,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서 데일은 느릿하게 두 눈을 깜빡였다. 이건 분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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