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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괜찮다는 평을 들었지만, 드라마를 소개하는 글이 영 끌리지 않았다. 게이인 줄 모르고 고백한 부녀자의 이야기라니. 어딘가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다고들 하니까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좋았다. 정말로. 후반부로 갈 수록, 내 기준 판타지 같은 요소들이 많이 보여서 좀 거슬리긴 했지만, 중반까지는 정말 아무런 방해없이 볼 수 ...
*언급 아이돌: 투바투, 엔시티,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개인적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MAGIC] 2019년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투바투는 있지와 함께 4세대 아이돌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울린 그룹으로 평가됨. 방탄소년단의 성공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빅히트 소속 직속 남돌이라 반응은 폭발적이였고, 나는 아직도 연준의 첫 ...
* PC로 열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유료 결제선 글은 작품에 대한 소개 및 잡담입니다. 읽으시지 않으셔도 작품 열람 시에 생기는 차질은 없으시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 이번 편은 '네가 죽어' 작품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정말 희미한 설정에 대한 작은 날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정신없는 아침. 등교 준비를 하던 사라의 옆에서 ...
“담당관님.” “한호열이 너 한 번만 더 입 열면 뒤진다고….” “형이라고 불러도 되지 말임까.” 박 중사가 마침내 고개를 들었다. 그놈의 탈영병은 무슨 담당관이 제일 열심히 잡어. 원래 부사관은 앉아서 꿀이나 빠는 거 아닌가? 좆빠지게 잡어도 진급도 안 되는 거. 사실 한호열은 어느 정도 말을 가릴 줄 아는 인간이었다. 그러니까 뚫린 입이라고 이것까지 ...
박 중사가 옳았다. 임지섭도 그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랬다. 박범구 중사는 항상 정방향의 선택만 했으나, 사실 그 점이 헌병대장 아래에서 영생하기엔 무리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박 중사 역시도 그 점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축약하자면, 박범구 중사의 징계는 박 중사 또한 어느 정도 예상했었던 일이라는 것이다. 알고도 내질렀다는 것이 맞을...
평화로운 날이었다. 신세계의 바다답지 않게 해류도 잔잔하고 바람도 많이 불지 않는 해역이었다. 언제나처럼 항해를 하다가, 물자를 보충하기 위해 가까운 섬에 정박하기로 했고 항상 하던 것처럼 먼저 섬으로 정찰을 나간 날이었다. 즉, 평소와 같았다는 말이다. 갑자기 느껴진 위화감, 왜인지 모르게 답답해진 공기, 탁해진 것 같은 하늘. 불길한 느낌이 들어 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붙어 다니던 채, 혃, 귡이랑 내가 어쩌다보니 스물 넷 먹어놓고 서로 붙어 먹게 된 대환장 시리즈. * 허위매물 주의. 갈 때까지 안 합니다. 채는 왠지 이 상황에 못 할 거 같아요... 후편으로 이어 씀. #채형웑, 얘 [ 채형웑은 애가 평소에 무슨 생각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꼭 나한테만 솔직할 거 같아. 감정이든 몸이든 뭐든 ...
"확실히, 네가 내게 뭘 원하는지 나로선 알 도리가 없지. 난 너처럼 사람을 꿰뚫어 보는 재능은 없으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말했다는 건⋯ 네가 무얼 원하든 상관없다는 뜻 아니겠어? 네가 나를 계속 원한다면, 네가 영원을 원한다면⋯. 너에게 나의 영원을 줄게. 그게 네게 의미가 된다면야, 못 줄 이유도 없잖아." 현이찬에겐 친구가 없다. 정확하게는 그로부터...
안해
히아센이랑 체르타랑 카페 감 기대도 안했지만 정말 최악이구나 하는 체르타 합작으로 참여했던 엔피스테 대제님 합작으로 참여했던 프시히 프시히 생일 축전… 여기서 웃긴 건 내가 프시히 머리를 주황색, 눈은 노랑색으로 알고 있었다… 실은 팥죽색하고 올리브색 티에르 총무님 멋있음 카신 장발 진짜 치인다니까 노리 생일 때 축하해주기 세니란 세니란 그리다가 드랍한 거...
시리도록 찬란했던,매화 이야기(1) 때는 매화가 한창 꽃 피우던 이른 봄, 갓 세자로 책봉된 원자, 아니 이제는 세자인 이현은 한가로이 서예를 즐기고 있었다. 물론 암묵적인 궁중예절이었기에 즐기다, 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았다. 꽤나 늦은 나이인 15세에 책봉이 된 만큼, 그를 보필하는 상선은 속이 말이 아니었다. 이현의 반대 세력이 그의 한 살 아래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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