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형씨, 정말 괜찮아?" "……." "아무래도 좀, 심하게 조이는 것 같은데. 이러면 나중에 힘들어." "…괜찮으니 그대로 해라. 아니, 조금 더… 억세게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 안 괜찮아 보이는데. 에드워드 그레노어는 미간을 찌푸렸다. 호흡이 깔딱깔딱 넘어가고 있으면서 도대체 뭐가 괜찮냔 말이다. 대답하는 대신 그만두겠다는 의미로 피부의 경계...
회의 시간에 팬텀은 다른 사람처럼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있었다. 어떠한 기분이 드러나지 않는 얼굴에 오히려 회의에 임한 모두가 팬텀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했다. 회의가 끝나자 다들 서로 진영으로 가서 회의에서 하다만 이야기를 나눌 것이었다. 그러나 팬텀은 그 자리에 서있을 뿐이었다. 영웅들의 어린 리더, 에반이 팬텀을 조심스럽게 부르자 팬텀은 그제서야 고개를...
* 멸망을 막은 후 던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가정. * 던전이 사라지면서 사람들 기억 속에서 회귀 후 유진의 존재와 관련된 시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전제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모르는 언어가 난잡한 전자 소음처럼 흩어진다. 유진은 그 뜻 모를 화면을 멍하니 지켜보았다. 언어는 알아듣지 못하지만 화면 속 풍경만큼은 익숙했다. 던전이 있던 흔적이 사라지고 ...
*고등학생 때의 세븐이와 려아 첫만남 *약3000자 *그림 커미션 린다 님 (@ RD_Working) 그녀는 우산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이미 펼쳐놓고 있었다. 그대로 팔에 조금만 힘을 준다면 잔잔하지만 줄곧 쏟아지는 비로부터 그녀를 보호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쓰지 않아 크게 펼쳐진 우산이 불편하게 걸을 때마다 그녀의...
몇 번째였던가, 하나의 시나리오를 끝낸 밤이었다. 해가 지평선 저편으로 넘어가고 어둠이 몸을 옭아매었다. 손을 펼쳐 허공에 대 보니 저항할 수 없는 어둠이 손가락 사이사이에 감겨들었다. 이윽고 피부에 검게 내려앉아 하늘과 손가락, 주름이 있는 마디와 없는 살덩이의 경계가 흐릿해졌다. 시나리오의 진행이 잠시 멎은 도시는 시나리오가 시작하기 전의 세계를 연상할...
마상시합은 기사들의 장이었다. 용병들과 자유민들, 그리고 일부 전직 상비군들에게 미끼를 던지기 위해서, 그리고 실전 훈련도 겸해서 후반에 벌어질 난투극과 모의전에 비하면 처음 사흘 동안은 전통적이고 정정당당한 마상시합이 보통이었다. 기사들이 끝과 끝에서 출발해서 랜스를 들고 서로를 가격했다. 각 시합에 나서는 기사들마다 성격이 나타났다. 신사답기 그지 없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85화 생일 선물 관련 날조. 제주의 밤은 밝기도 하지요. 멀리서 바다를 찾을 필요는 없었다. 한국이 가진 아름다운 섬은 어느 휴양지의 바다 못지않게 아름다운 수평선을 그리고 있었다. 흰빛이 눈이 부신 모래사장. 그리고 에메랄드빛의 투명한 바다. 한유진은 그 모든 풍경을 눈에 담으며 지루한 표정을 지었다. 눈을 뜨고, 어쩌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주도로 납...
베스트 오퍼, 노 옵션 1. W.콕스 새 사무실에선 테헤란로를 따라 좌우로 곧게 나열된 빌딩들이 죄다 발치 아래에 있었다. 가리는 것 없이 뻗어있는 직선로가 중추中樞로의 입성을 맞이하는 레드카펫처럼 보였다. 이전 사무실에선 답답하게 숨통을 조여 오는 듯 느껴졌던 것들이 여기서는 그저 시야 아래를 덧없이 채우고 있을 뿐이었다. 이 사무실의 가치를 나타내는 전...
유에이 히어로과의 담임들이 근무하는 교무실. 교무실 한쪽 구석에서 올마이트와 아이자와가 서로 심각한 얼굴로 마주서고 있다. 다른 선생들은 저마다의 일로 자리를 모두 비운 상태, 덕분에 둘은 주위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교무실에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시가라키 소년과 바쿠고 소년이 정학?” “예, 교실에서 싸움을 벌이고 거기다 개성 사용. 절대 그냥 넘길...
대륙 코인은 무사히 지켜내다 못해 떡상했고 성검 코인 역시 루시퍼 누나의 아낌없는 투자 덕에 본전을 찾을 수 있었다. 물론 한번 우리 사랑스러운 회귀자에게 칼을 들이댄 만큼 곁에 두고 있을 수 없었으므로 대외적인 안전 공익 광고용으로 전국 투어를 시켰다. 자신의 죗값을 아는지 고개를 떨군 파티를 멀리 떠나보냈다는 보고를 들은 우리 현성이의 표정이 이루 말할...
5. 마냥 선한 사람이 아니라는 건 튜토리얼 때부터 알고 있었다. 필요하다면 피를 보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철저하게 실리를 따지는 사람. 그런데 어째서 내 부탁은, 제대로 된 이유도 대지 못해도 받아주는 걸까.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나를 절대적으로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태도는 감사했지만, 그랬기에 더욱더 의심을 버릴 수 없었다. 어디까...
1. 에베리아를 최후의 거점으로 삼고 적과 맞서기 시작한 이후,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이제 그 누구도 헤아리지 못했다. 매일매일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 그들이 흘린 피는 부패 되어 땅과 물과 공기를 오염시켰고, 그들의 시체는 죽어도 죽지 못하는 언데드가 되어 다시 한번 우리의 손으로 죽여야만 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공격해오는 터에 제대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