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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안녕, 열렙전사." "안녕, 열렙형. 내가 사랑한, 자라길드..." "그래서 거기서 딱! 멋지게 월광섬을 쓴 뒤에 내가 말했지! '다친 덴 없습니까?'" "뭐얔ㅋㅋㅋㅋ완전 허세남이네ㅋㅋㅋㅋㅋㅋ" "아니라니까? 여성분도 나쁘지 않은 눈치였다고~야 열렙아, 네 생각은 어떠냐?" "뭐, 뭐 그런 걸 왜 물어봐! ... 보나마나 못생겼다고 비호감이었을 듯 ㅋㅋ"...
캐붕 주의21년 2월 26일 썰 풀이 꽤 어릴 적… 그리고,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에 그는 신의 눈을 손에 넣었다. 그가 바랐던 것은 가족을 지키고 싶었다. 아버지를 돕고 싶었다. 이 먼 미래에는 몬드를 지키고 싶다고 소년답지 않았던 그 염원을 빌었기 때문이겠지. 그날부터 그의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가느다란 붉은 실이 새끼손가락 끝에 이어져 ...
저 외딴 동굴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이 있나? 그렇구만. 동굴이란 짐승은 물론이요, 인간에게도 좋은 은신처가 되어주지. 황야에 사는 이들 중 흙집을 마련할 여건이 되지 않는 자들은 동굴로 기어들기 마련이야. 요령만 있다면야 좋은 집이 될 수도 있으니까. 다만……. 그나저나 항구도시가 아닌 곳에 사는 이는 크게 두 부류야. 수분 농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든...
*오늘은 설정과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아카데미로 떠나는 날이었다. 아카데미의 전통에 따라 나는 앞으로 신분을 밝힐 수 없었다. 나는 그저 아카데미의 생도일 뿐이었다. 평범한 정령사이자 검사인 셀리아로 살아가야 한다. 아카데미는 원래 그런 곳이였다. 신의 뜻에 따라 그 어떤 계급에세 태어나든 평등하게 친구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물...
<네이버 도전 만화> 연재 주기가 변경되어 <Susan>은 격주로 토요일마다 연재 될 예정입니다. 다음 화는 3월 26일 오후 10시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후원용 박스입니다.
신은 때로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길을 인도한다고 했던가... 더위가 절정에 이른 어느 여름날이었다. "...미안해. 그래서 아무래도 이번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로사 로렌하이트는 진심으로 미안했다. 내일은 8월 5일. 로샤의 생일이었다. 한 달 전부터 그날 하루는 비워두겠다고 그녀에게 약속했는데 거래처라는 복병이 그를 거짓말쟁이로...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지평선 너머까지 쭉 뻗은 곱디고운 길 그 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본다. 가다보니 어느새부턴가 아리따운 당신이 내 옆에 한참을 다시 걸어보니 나 혼자 걷고있다.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너는 꽃 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쟤는 가시밭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라고 하지만 어째서인가, 나는 끝이 보이질 않는 외길을따라 혼자 걷고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중간중간 장...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2X세기, 인류사를 통틀어 이렇게 빠른 발전을 한 적이 없었어. 정말 많은 기술들과 서비스들이 나왔는데 이번에 이야기할 건 개인용 로봇에 관한거야. 지금은 개인별로 대부분 로봇을 한두대정도 갖고 있는데 엄청나게 기술이 발달해서 인간하고 다를 바 없이 똑같은 외형이야. 종류는 다양해 비지니스에 사용될 수도 있고 프라이빗한 곳에 사용될...
※ 유혈, 폭력 요소 주의 인적 없는 골목길에서 누군가 벽에 부딪혀 나가떨어지는 소리, 그와 동시에 벽이 작게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쾅, 우르르... 이어지는 오일 라이터의 뚜껑이 튕겨져 열리는 소리가 작게 울리고, 잠시간의 시간이 지나면 몇몇 사람들의 작은 발소리들이 이어져온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조직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어요." "별말씀을요...
" 오늘보다 나은 사회라.. " 당신의 말을 작게 읊조리며, 천천히 감상에 젖어 들었다. 조용히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당신을 향한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 글쎄요.. 설령 암세포를 완전히 멸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큰 차이는 보이지 않을 거예요. 세르펜스가 사라지면 다른 범죄조직이 몸집을 키워 다시금 세르펜스와 같은 양상을 보...
쫓아오는 사람들을 겨우 따돌린 아이들이 지친 몸을 벽에 기댄 채 쉬고 있었다.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만이 좁은 골목길을 울리고 있었다. 바이는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지 도주 경로를 복잡하고 치밀하게 꼬아 놓아서, 쫓아오던 어른들과 집행자들을 금방 따돌렸다. 케이틀린은 그런 바이의 모습이 탐탁치는 않았지만 그 덕에 무사히 도망쳐나올 수 있었기에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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