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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사람이란 눈에 보이는 것을 가장 신뢰하는 법이다. 막 잠에서 깬 어린아이가 귀여운 잠옷차림으로 뛰어나와 하는 말에는 꿈쩍도 않던 사람들은 지하실의 존재를 두 눈으로 목격하자마자 옹기종기 모여 있던 벽난로 앞을 떠나 사냥 나갈 채비를 했다. 레프리 부인이 주저앉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직접 코트와 목도리, 모자 등을 챙겨 입고는 사냥총을 장전하고 검을...
에일 듯한 찬바람을 맞으며 눈밭을 거닐고 있으니 세상이 평화롭기 짝이 없었다. 야누스 공작은 자갈로 낸 앙증맞은 길을 따라 걷다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근처 정자로 들어가 벤치 위를 가볍게 털어내고는 그 위에 앉았다. 깊은 숲속의 밤하늘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 수놓아져 있었다. 덕분에 한 ...
“어쨌든 규칙은 이거야, 간단해. 결국에는 단 한 명의 여자만 살아서 도망칠 수 있어. 꼭 여자여야 해. 그래야 뭔가 감동을 주지. ‘저 가냘픈 여자가 모든 역경을 딛고 결국 살아남았어!’ 뭐, 그런 게 감동적이잖아. 누가 시커먼 남자 놈이 혼자 살아서 도망치는 걸 보고 싶겠냐고. 아무도 그딴 거엔 관심 없어.” “여자 하나만 살아남는 거라고요.” “그...
깊은 수마에 빠졌다가 깨어났을 때, 베티의 앞에는 호화로운 식탁이 펼쳐져 있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칠면조와 사슴 고기, 크랜베리 소스, 구운 연어와 그라탕, 그레이비소스를 얹은 으깬 감자, 호박파이, 옥수수 스프, 고구마 맛탕, 계피와 정향을 넣고 끓인 따뜻한 와인까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기름진, 겨울의 식탁이었다. ...
“여기……어디예요?” 묻는 말에 가장 먼저 대답한 자는 야누스 공작이었다. “응? 아직 도착 안 했어. 더 자.”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베티는 눈을 비비며 그의 품에서 고개를 내밀었다. 차창 밖으로 자작나무 숲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땅과 하늘의 경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소복하게 쌓인 숲에서 검은 것이라고는 앙상한 나무 곳곳에 새겨진 무늬...
본 글은 전남친과 팀플합니다, 남친과 동거합니다 시리즈의 외전입니다. 해당 글을 읽으시기 전에 시리즈를 먼저 읽고 오심을 추천드립니다:) 전팀플 A https://posty.pe/qc9k3q 남동거 A https://posty.pe/mup1c0 "그럼 이번 축제 때는 음식 부스 열기로?" "근데 술 못 파는 게 아쉽긴 하다. 술이 빠지면 뭔 재미냐." "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처음엔, 처음엔 나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였다. ...아닌가? 우리 집에서 성화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었고, 납치 사건이 터지고 성화에서 난리가 나자 당연히 우리 동네의 분위기도 흉흉해졌다. 국민학생이 납치된 사실은 확인하지 못해서인지 우리 중학교 옆에 있던 국민학교는 그냥 유괴예방교육을 하는 차원에서 끝났었지만, 우리 학교는 아니였다. 그게 단축수업...
아직도 생생했다. 내 앞에서 피를 토하고 내 눈물을 닦아주고 나에게 나의 시대를 만들라고 했던 이자나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했다. 종종 꿈에서 이자나가 나를 꾸짖었다. '내가 너의 시대를 만들라고 했잖아. 왜 안만들었어?' 라는 말. '넌 정말 상냥해서 탈이라니까.' 라는 말. '그래도 내 말 하나는 들어줬네. 프랑스로 다시 돌아갔잖아. 일본에는 다시 안 ...
" 그거 들었어? " " 진짜 웬일이래…." 오늘따라 내부가 소란스럽다. 무슨 일인가 살펴보니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칼부림 쳐서 죽였다는 소문이었다. 하지만 그건 소문의 수준이 아니었다. 이미 다쳐서 실려간 학생을 봤으니, 게다가 그 일이 일어난 장소는 2성 C 반에서 일어난 일이다. 내가 소속돼있는 곳이었다. 이 반은 2성으로 진급된 지 얼마 안 된 학...
시장에 가면 광순이 ver 대학에 가면 김정우도 있고, 김정우도 있고, 김정우도 있고, 김정우만 있고... ... ... 영화의 크레딧은 이미 한참 전에 올라갔다. 사실 말하자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잘 안 난다. 대기 화면으로 돌아온 넷플릭스가 새로운 영화를 제안하고 있었지만 영화보다 더 짜릿한 걸 눈앞에 두고 관심이 갈 리가 없다. 묵직하게 천천히 누르...
안녕하세요! lit입니다. 어느새 성큼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쌀쌀해진 바람에서 붕어빵의 계절이 다가왔다는 아우성이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___^)* 포스타입 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서도 건강하게 2021년의 끝 마무리하시고, 2022년의 처음을 맞이하시길 멀리서나마 소원해봅니다. 짧은 소식을 전해드리려 포스팅을 적게 되었습니다 내년 초에 연애결혼 외전이 출...
보통 뮤지컬 커튼콜 후 오케스트라가 마지막을 알리는 연주를 하죠 이건 딱히 무어라 정의할 수 없는 글이지만 나가는 문이 열리는 동안 연주됩니다 무대 위도 아닌 어딘가 앉아서 여운을 느끼는 거죠 이번에도 무사히 누군갈 보내주었습니다 후련하네요 늘 그렇듯 마지막이 중요해요 그런 마무리건, 이런 마무리건, 그게 무엇이건. 이름조차 남기기 싫고 무언가 진절머리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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