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트리거 주의 ⚠️ 물웅덩이에는 나뭇잎이 떨어지기도 꽃잎이 스며들기도 어쩌다 새가 자리잡고는 투영된 자신을 갸웃거리며 구경하다 날아가기도 하지만 주인이 던진 돌은 버둥대는 물고기는 보지 못하고 영영 가라앉아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 잘 모시거라 그 짧은 문장 한마디로 나의 인생의 절반이 정의된다. 부모 없이 자라 온 나는 자제 높으신 양반가에 ...
*사귀지 않는 토르닥스 *닥스가 고액 선물을 받는다 “…그래서, 이게 뭐라고?” “음, 우리 아스가르드의 역사를 담았다고 할 수 있는 장신구요. 자네에게 주는 선물이고!” 딱 봐도 미친 듯이 비싸 보이는 팔찌 하나를 내민 아스가르드인을 보면서 닥터는 이마를 짚었다. 대체 이걸 왜 본인한테 주는 건지, 주는 건 그렇다고 쳐도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 걸 주는 건...
닫힌 문을 그대로 더 굳게 닫고 살 수는 없었다. 그냥 나가고 싶었다. 아니 나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뭔가 저지르고 싶었다. 다른 무엇이라도 좋았다. 하여 선택한 것이 멀쩡한 머리를 자르는 일이었다. 다들 보기 좋다고 하지만 나 혼자 이런 내가 싫었다. 아직도 자신이 젊게 보이고 싶은 욕망 위에 앉아서 사는 것만 같아서 부끄러움의 원인을 제공하는 머리카락을...
나는 사유한다. 사유라 함은 사색이라 하기엔 얄팍하고, 생각이라 하기엔 벅찬 종류의 것이기에, 차라리 설익은 과실과 닮아있는 것이리라. 이 애매한 의식상태에 특별히 머무르는 건, 외부가 자극하고 내부가 포개져 결국에 가장 깊은 머리의 안쪽까지 허락하기 때문이겠다. 액자 밖의 액자, 우주 밖의 우주, 그러한 비유를 문득 떠올렸다. 서로를 간섭하며 철저히 분리...
※영화 카테고리의 글이 늘 그렇듯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번 영화는 조금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스포일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닙니다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다면 영화를 보고 글을 읽어주세요! 코로나가 지금보다 더 심했을 때, 영화관에서 새로운 영화를 개봉하는 대신 좋은 영화를 골라 재개봉만 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 그 유명한 ‘비긴 어게인(...
나의 죽음을 한 번도 예상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이분법적으로 확신할 수 없었다. 세훈이의 구원자는 오직 나였고, 그 아이가 매달리던 사람도 나뿐이었으니까. 해진 선생님을 붙잡느라 정작 내 존재에 대한 생은 놓쳐버린 꼴이다. 사실은 알고 있었다. 언젠가, 아주 먼 훗날 세훈이가 글을 다시 쓰게 된다 할지라도 그 아이의 직접적인 부름으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하이큐-!! 사쿠사 키요오미 X 히나타 쇼요, 사쿠히나 소설 / 원작 성인 시점 배경 ※ 7월 3일 디페스타 대운동회 히나른 쁘띠존 내 부스에서 회지 판매 예정입니다! ※ 중반부에 히나른 관련 타 커플 언급이 나올 예정입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누구인지는 작중에서 밝혀집니다!) [사쿠히나] 나의 첫사랑 이야기 사쿠사 키요오미의, 12번째 기록...
그때 어디 멀리서 기차의 경적 소리가 울렸지 나는 생각했어 아니야, 이건 착란이야 경적을 울리는 기차 따위가 이 도시에 어디 있겠어 /이별 씬, 심보선 綾部 世愛璃아야베 세아리 女 155CM 40KG 세아리예요. 우음… 글쎄요, 안 계신 것 같아요. 네에… 그거 들으셨어요? 세아리가 말해드릴게요. 별루 좋은 얘기는 아닌데요. 조잘조잘조잘, 코모레비 정목의 ...
안녕 린. 이렇게 제대로 편지 쓰는건 오랜만이다. 그치? 우리가 벌써 100일 이라니, 시간 엄청 빠른 것 같아. 린이랑 처음 만났던 날엔 겨울 이였는데 벌써 여름이 왔다는게 너무 신기해. 뭔가 난 아직까지 우리가 이만큼 만났다는게 실감이 안나. 일수로 따지자면 100일이고, 계절로 따지면 3계절을 같이 보낸거잖아..? 이렇게 말하니깐 처음 100일 보내본...
★ BGM 추천!! 들으면서 보세요! ★ They tricked me, tricked me 그들은 나를 속였어 Had me wishing on a shooting star 나를 별똥별에 소원 따위나 빌게 만들었잖아 But now I'm twenty something I still know nothing 20살이 넘었는데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About ...
★ BGM 추천!! 꼭 들으면서 보세요! ★ 웬만한 건 이제 다 견뎌 아파도 제법 참을 만해 나를 지키려 참아온 건데 네 눈엔 그게 그리도 착하고 반짝거렸나 봐 더럽고 아픈 걸 감싸고 감싸내 난 추한 까만 빛이 못 새어 나오게 난 새하얗게 피어난 갓 태어난 보석 같아 근데 넌 이 안에 뭐가 든지도 모르고 그저 예뻐라 예뻐라 그저 곱구나 곱구나 그저 빛이나 ...
사람을 죽이는 요소가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나와있으며, 트리거 요소가 다분합니다. -아기에 내가 이 검으로 너를 지키겠어. 진곡에서도 말했지. 네가 구해준 이 목숨 너를 위해서 쓰겠다고, 나는 네가- 눈을 감으면 언제나 네가 몽실몽실 환영으로 나타난다. 낡고 닳아 이제는 회색 빛이 되어 보이지만, 그 기억이 떠오를 때면 희미하게 입 꼬리를 끌어 올릴 수 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