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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카스미가 죽었다. 오구라 가家 사람들의 배려로 내가 카스미의 영정 사진을 들 수 있었다. 모두 카스미처럼 쳐진 눈꼬리에 얼굴이 하얀, 부드럽고 다정한 인상의 사람들이었다. 솔직히 그 얼굴을 볼 때마다 카스미의 병에 대해 “불쌍하지만…….” 이라고 자꾸 변명만 하며 치료비를 주지 않은 것이 떠올라 화가 났다. 어쩌면 내게 영정 사진을 들게 시킨 것도 배려가 ...
센티넬이라면 누구나 어둠을 가지고 있다. 의식 가장 깊숙한 곳, 깎아지른 낭떠러지처럼 새카만 어둠은 센티넬이 능력을 쓸 때 마다 스멀스멀 기어 올라온다. 당연하게도, 어둠에 의식을 먹혀버린 센티넬은 폭주하게 되고 결국은 제거 대상이 되고 만다. 가이드가 없다면 말이다. 능력을 쓰면 쓸수록 의식은 빨리 마모되고 침식된다. 그것은 S급 센티넬인 성현제 역시 마...
딘은 얼마전부터 구역질을 했다. 단발적이지 않은 구역질은 헛짓거리였다가, 이내는 위장안에 들어있던 패스트푸드를 토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샘은 그의 병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편두통이 그의 두개골에 똬리를 튼 것 마냥 짓누르고 있는 듯 했다. 하지만 그 추정은 타인의 묘사로 샘은 딘이 되어 본적 없어 그 통증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다. 벙커의 널찍한 ...
(과거발행2015.07) 약간의 그림수정을 더한 옛 원고로, 후기페이지는 제외했습니다. 여백이 많은 타입이므로 양해바랍니다. 6p이후로 유료공개입니다. 포스트 내용물의 무단 사용,배포,전제를 금지합니다.
남자는 말한다, 너는 벚꽃이 피는 날에 이곳으로 왔단다. 벚꽃이 피는 날에요? 그래, 네가 마치 꽃과 같이 버려져있더구나. 버려져요? 그래. 저는 버려진 아이인가요? 아니, 지금은 내가 데리고 있으니 너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다. 기왕 말하자면 재능이 있는 아이라고 해야겠지. 재능이요? 그래, 네게는 재능이 있다. 나를 신으로 만들 수 있는 재능. 제가요? ...
※ 약한 정도의 학교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자전거를 그만둔 테시마(+ 쿠로다, 이즈미다 동교 설정) + 타교 진학 마나미 소호쿠관련으로 이것저것 설정 날조+이마이즈미와 오노다의 우정 이야기+언급만 나온 마나미. 각 캐릭터의 진로관련은 이런 조합인 편이 의외성 있어서 재밌겠다는 이 글 한정의 적당적당한 발상. <3> 2학년 여름 다시 인터하이의 계절이 다가온다. 의외로 OB에겐 OB의 일들...
미래날조 연작 쪽 날조설정 기반 적당히 오리캐가 떠들고 있는 날조 설정 단문. 테시마 대학 2학년 여름 “테시마 후배들 오늘도 또 왔네.” 이제 일한지 일년쯤 된 우리 카페 중견 알바 테시마는 사교성이 좋아서 이전부터도 친구들은 제법 들리고는 했지만, 올해 들어 고교시절 후배란 아이들이 종종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안경을 쓴 자그맣고 귀염성 있는 애와 키...
손가락 사이사이로 엉켜들던 감촉이 어깨 부근에서 흩어진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엉덩이를 가렸던 머리카락은 목이 보일 만큼 짧아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목을 가리기 시작했다. 반곱슬인 머리가 이리저리 삐친 탓에 덥수룩했다. 붕 뜬 머리를 가라앉히기 위해 머리를 빗던 중 십여 년 전 쿤에게 배워 두어 번 머리를 펴본 기억이 났다. 빗을 넣어두는 통 옆에...
F급은 어쨌든 각성은 하긴 했지만 일반인과 거의 다를바 없다. 다 아는 얘기를 왜하고 있냐면 작금의 내 상황에 대해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일반인과 거진 다를바 없는 내 신경줄에도 나와 일행을 보고 있는 이 수많은 시선들이 느껴지는 이 상황을. "이 치즈 테린느는 내가 만든게 더 맛있을거 같은데. 그렇지 않나, 유진군?" 하얀 벽에 드라이플라워가 군데군데 ...
1. 제국의 건국 직후, 건국의 핵심인물과 많은 공로를 세운 개국공신들은 각각 색을 의미하는 한자가 포함된 성씨를 내걸었다. 제국의 황가는 검은색을, 개국공신들은 각각 붉은색, 녹색, 자주색, 파란색, 노란색의 한자를 취했다. 개국공신들은 본인들의 성씨 뿐만 아니라, 하사받은 영지 역시 세습했다. 이들은 작위를 하사받고, 제후가 되어 독립적으로 영지를 운영...
::BGM:: 동영상 재생 후 동영상을 길게 누르면 메뉴가 나옵니다. 메뉴들 중 연속재생을 선택하고 읽어주세요. 오늘은 3월 17일. 화이트데이가 지난 지 벌써 이틀이나 되었다. 학교생활이 바쁜 탓에 미처 화이트데이를 챙기지 못한 사카마키는 쿠로사와의 얼굴조차도 보고 있지 못했다. 그나마 화이트데이가 목요일이었으니 다행이지, 그 전이었으면 일주일 내내 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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